코로나와 함께 한 8월 역시나 비대면 봉사
택배로 전달만 했습니다. ㅠㅠ
예전에는 여름에 한번은
숯불을 피워서 양념 돼지고기를 굽고
(2018년 7월 후기에서 ^^)
카루소님이 만들어준 시원한 냉면과 같이 먹었었지요.
(2019년 8월 후기에서 ^^)
숯불 앞에 서서 땀 흘리던 그 시간에는
지금과 같은 상황을 상상도 못했지요 ㅠ
예전을 떠올리며
<감자탕과 냉면>을 주문했습니다.
레미엄마님의 추천으로 쿠*에서 배달시켰어요.
*
감자탕은 1개당 3~4인분의 양
냉면은 20인용 세트 (물냉면 10인, 비빔냉면 1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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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의집 - 감자탕 4개와 냉면세트
** 그룹홈 - 감자탕 3개와 냉면세트
### 그룹홈 - 감자탕 3개와 냉면세트
샘물의집에 감자탕 4개 도착
**그룹홈
"저희 아이들이 82쿡에서 보내주시는 김치가 맛있다고
잘 먹어서 넘 좋아요~~^^"
###그룹홈 감자탕 3개
그리고
광명아우름과 **그룹홈, ### 그룹홈에 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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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도 꾸준히 후원하고 계셔요.
레미엄마님이 광명아우름에 매달 김치를 보내고
쾌변예감님이 샘물의집과 ###그룹홈에 보낸 메론
메론은 받은 후에
며칠동안 후숙하면 더욱 맛나답니다
블랙커피님이 **그룹홈에 간식을 전하셨어요.
자랑후원금^^ (8월말 기준)
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3128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