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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에 살다 귀국한 지 꽤 오래 지난;; 사람이에요.
아직도 시카고 글자만 봐도 추억할 것들이 많아 약간 서글프기도 하지만 ㅎㅎ
앞으로 님 글 보면서 오랜 추억들 돌이켜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음 바래 봅니다.
음식 사진도 도시 사진도 종종 부탁 드려요~~~
전 시카고 근처 어바나샴페인에 있는데..
온 지 한 달 되어서 시카고 구경가보려고요~
초,중등 아이들과 가 볼곳 찾아보고 있어요.
시카고댁님 글 보니 반갑습니다~~~^^
뽕스님, 저도 사셨다는 한 문장만 봐도 반갑네요. 이 긴 겨울을 벗어나셨다니 축하도 드리고, 부럽기도 하고, 또 그립기도 하고 그렇네요. 사실 저는 교외에 사는 촌아줌마라 도심은 잘 가지 않지만 그래도 갈 때마다 뽕스님 생각하며 꼭 사진 찍어서 올릴게요. ^^
지윤마미님, 반갑습니다. 다운타운 뮤지엄들이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을 것 같아요. 겨울이 어마무시하게 길어서 그렇지 여름되면 다운타운에서 매주 축제 분위기랍니다.
어바나샴페인에서 학교다니는 아들생각이 나서
로긴했어요 ^^
어비나가기 전 들러서 구경하고 밥도 먹었던 기억이 나면서 아들이 그리워져서요.
앞으로도 종종 소식전해주세요^^
아들이 얼마나 그리우실지 능히 짐작이 가네요. ㅠㅠ 저도 마트에 파는 곶감만 봐도 저희 고향이 그립거든요. ㅠㅠ 힘닿는 대로 소식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머나~~시카고에서 이렇게 잘해드시다니요~~~
반갑습니다^^
저도 어릴적 달고나로 불렀는데 사진보니 추억이 방울방울~~
맛난 음식 멋진 풍경 자주 올려주세요^^
환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간여행님. 눈팅만 10년쯤 하다가 용기를 내어 글 올려보았습니다. ^^
다른 곳에서 제 이름이 '시카고댁'이라 반가운 마음에 일부러 로긴 했습니다. ㅎㅎㅎ
그릇들이 저희 집에 있는 것들과 같아서 저희집 사진인줄 순간 착각했습니다.
닉네임만 봐도 동네분인줄 알아보겠네요. ^^ 그릇도 살림살이도 비슷할 거 같습니다. 우리 혹시 아는 사이 아닐지 모르겠네요. ^^
저희도 시카고 근교 에반스톤에서 몇년 살다가 귀국했고 작년에 또 놀스브룩 1년 살다가 다시 들어왔어요. 아직도 시카고라는 말만 들어도 반갑고 그리운 곳이에요. 종종 사진도 올려주시고 소식 전해주세요~
좋은 동네 사셨군요~ 귀국하신 동네는 어떤가요? 저는 귀국이란 말만 보아도 한국 소식이 생각나 그립고 애틋한 감정이 스쳐가요. ^^
반갑습니다. 저는 옆동네 미시간에 살아요.
'빨간 거는 다 맵다고 생각하는' ..... 우리 아이 이야기 하시는 줄 알았어요^^
저 실리콘 머핀틀을 도시락에 활용하시는 군요.. 저도 써먹어야겟어요. 고맙습니다.
알탕 넘 먹고싶어요ㅠㅠ
미시건 어디에 사시나요? 저도 여름마다 블루베리따러, 가을마다 사과따러 부지런히 다니는 옆동네입니다. ^^ 실리콘 머핀틀에 머핀은 안 구워먹고 매일 반찬만 담아 먹어요. 반찬끼리 섞이지 않고 실리컨이라 짱짱해서 씻어서 두고두고 쓸 수 있고 일석이조인 거 같아요.
시카고, 저도 두 번 가본 적 있는 도시인데요...
맛있는 겨울메뉴 많이 해드시고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소년공원님 사시는 명왕성이 시카고와 가까운 동네가 아닐까 수없이 상상을 해보았답니다. ^^ 매일 서바이벌 쿠킹 올리시는 거 200% 공감하면서 잘 보고 아이디어도 얻고 있어요. 저도 저같은 사람이 있을까 싶어서 용기를 내어서 글을 올려보았네요. ^^
소년공원님 사시는 명왕성이 시카고와 가까운 동네가 아닐까 수없이 상상을 해보았답니다. ^^ 매일 서바이벌 쿠킹 올리시는 거 200% 공감하면서 잘 보고 아이디어도 얻고 있어요. 저도 저같은 사람이 있을까 싶어서 용기를 내어서 글을 올려보았네요. ^^
시카고댁님 반갑습니다.
최근 4개월여를 시카고 다운타운과 롬바드 데스플레인 등 여기저기 다니다 들어왔어요.
빨리알았으면 번개라도 했을걸~ 안타깝네요.^^
자주 자주 오세요.
시카고댁님 반갑습니다~♡
엄마랑 도나쓰! 만들면서 아이들이 얼마나 재잘거렸을지
짐작이 됩니다. ^^ 그 재잘거림이 그립구요~^^
시카고. 저는 가본 적이 없는 도시지만 소식 자주 전해주세요~^^
환영환영합니다~♡
시카고는 저의 소울메이트 ㅎㅎ사랑하는 여동생네가 살고 있는 곳이라, 닉만 보고 반가운 마음에 클릭했어요.
동생이 늘 오라오라 하는데, 사느라 바빠서 못가고 있다가 조만간 다른 지역으로 이사할 듯 하니 결국 못가보겠어요 ㅜ
도나쓰, 뽑기(저희동네도 뽑기)...
도넛 브랜드의 도넛말고 도나쓰 좋아하는데, 오X기 도나쓰 솔깃하네요~ 맛있으셨어요? ^^
오X기 도나쓰 쫄깃쫄깃 맛있어요. ^^ 집에서 하는 것 치곤 맛이 훌륭하니 한 번 꼭 해 보시기를 바래요. 사랑하는 여동생네가 살고 있는 동네란 말만 들어도 가슴이 아리네요. 저도 사랑하는 가족이 살고 있는 동네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아련하면서 보고 싶은 마음이 들거든요. ㅠㅠ
저는 Morton Grove 삽니다. 시카고 사시는 분을 두분이나 만나다닛! 너무 반갑네요. 베트남 레스토랑 어딘가요?
와 반갑습니다. 저는 시카고 근교에 살고 있습니다. 레스토랑 이름은 Pho Thien이라고 합니다. 혹시 Starved Rock가시는 길에 들르시게 되면 한 번 맛보셔요. 새로 생겨서 깔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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