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그간 어케 살았는고~~~ 하니,,

| 조회수 : 5,199 | 추천수 : 9
작성일 : 2011-07-26 10:16:1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11.7.26 10:57 AM

    그간 어케 살았는고~~~ 하니,,
    와우~잘 살고 계시네요...ㅎㅎㅎ

    저도 님같이 착하고 손 크고 인심좋은 동생 두고 싶어용...ㅋㅋㅋ

  • 2. 가정있는 여자
    '11.7.26 11:59 AM

    와....손크고 인심좋은동생 두고 싶어용222222222 정말 윗님과 찌찌뽕입니다. ㅋㅋ

  • 3. 라자냐왕
    '11.7.26 12:50 PM

    그간 너무 잘살고 계셨네용!
    대나무숲에 가보고싶네요~
    그림으로만 봐도..심신이 맑아진듯한 기분!!! ^^
    연어샐러드에 저 소스....어케 하신거예요?
    냉동실에 잠들어있는 연어를 오늘 저녁 깨우고싶어용~

  • 4. jasmine
    '11.7.26 1:03 PM

    이거이거....남초 사이트에 올리면 대번 품절녀될텐데....
    글 올리는 공간을 바꿔보삼....진심어린 충고임....
    무슨 처자가 애딸린 아줌마보다 잘 챙겨먹고....참....아줌마들 챙피해서 어케 살라고....ㅠㅠ

  • 5. 스콘
    '11.7.26 5:00 PM

    헉 전 저 혜림이랑 상호씨 때려주고 싶네요! 나무가 아팠을 거 같아요.

  • 6. 돈데크만
    '11.7.26 6:08 PM

    저도 죽녹원에 저 대나무에 글 기억나욧 @.@;; 같은데를 보고 왔네요 ㅋㅋㅋ
    전 보면서 욕을 욕을 #$%^*&ㄲ^%&^$$##하고 왔는뎁....자연경관 훼손 이럼서.--;;

  • 7. 블루베리
    '11.7.26 8:25 PM

    비엔나소시지가 씽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선수들이 다리 쭉 뻗은걸로
    보여요. ㅎㅎ
    콩자반 정말 윤기나게 잘 만드셨네요...

  • 8. candy
    '11.7.26 10:32 PM

    저 대나무 숲 혼자가셨단 얘기?@@

  • 9. skyy
    '11.7.27 1:48 AM

    한적한 대나무숲길 보기만 해도 마음이 맑아지는것 같아 너무 좋네요.
    콩자반에 무말랭이에... 부지런하시고 대단하십니다.

  • 10. 셀라
    '11.7.27 9:34 AM

    저두 대나무에 새겨진글 보고 첨엔@-@.. 퐝당!! 이따구짓들을,,,ㅋㅋㅋ
    그런데 걷다보니 온통 대나무에 새겨진 낙서???들..
    사실 보기 안좋아요^^;;
    나중엔 저렇게 새겨놓으신 분들... 지대로 사랑하고 계실까요?? 요렇게 바뀌더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4402 아시아 마트에 다녀왔어요. 26 미모로 애국 2011.07.29 12,654 22
34401 부침개A~Z강습:: 나의 1초들.... 온전한 1초였던 적이 있.. 29 프리 2011.07.29 12,832 29
34400 블루베리머핀... 4 셀라 2011.07.29 4,326 14
34399 난,,, 뜨거분 오븐횽님이 좋을뿐이고(~.^)s 6 셀라 2011.07.29 6,577 12
34398 아기는 이유식, 남편은 초계탕, 나는 팥빙수~!!^^* 15 쩡ㅋ 2011.07.29 8,125 21
34397 프랑스에서 밥 해먹기 - 다 줄 거야 (친구들 자랑!) 50 스콘 2011.07.28 15,527 51
34396 뒷북 둥둥~~~ 나도 감자다~~나는 자유다~~~ 8 김새봄 2011.07.28 6,489 16
34395 열받은 그녀..... 떠난다. 15 우화 2011.07.28 12,815 22
34394 밥상 하나, 냉장고 48 LittleStar 2011.07.28 19,030 78
34393 자신의 고통만 느끼는 사람도 있고 ..... 14 오후에 2011.07.28 7,587 23
34392 실미도 전투식량 57 발상의 전환 2011.07.28 14,598 47
34391 직딩아저씨 미팅때.. + 여기 만두한판이요. ㅋ - >').. 21 부관훼리 2011.07.28 13,289 67
34390 그간 해 먹은 것들과 세딸들이 차려준 생일상 12 송이삼경 2011.07.28 9,941 17
34389 비 피해 더 이상 없었으면... 튀긴 콩자반, 달걀찜, 물가정보.. 14 프리 2011.07.28 9,413 27
34388 수험생 저녁 먹입니다. 5 byulnim 2011.07.27 8,509 10
34387 지나간 휴가 : 7월 16일과 20일 사이의 흔적 1 byulnim 2011.07.27 7,894 12
34386 바베큐립 (화요일 저녁대용) 다체는 아닌데,,,쓰고보니^^::;.. 3 찐쯔 2011.07.27 6,301 12
34385 오랜 만에 왔어요^&^ (일단 사진 먼저~~) 6 다온맘 2011.07.27 6,197 11
34384 세월은 벌써 이렇게 흘러...군대간 조카 면회기 11 준n민 2011.07.27 8,332 16
34383 밥 한공기 뚝딱 먹을수 있는 소박한 밑반찬 [꽈리고추 된장조림].. 14 경빈마마 2011.07.27 16,494 33
34382 요즘 간식이라함은... 3 셀라 2011.07.27 5,880 11
34381 비결시리즈1 - 감자볶음 56 보라돌이맘 2011.07.26 27,874 78
34380 배보다 배꼽이 크네요. <고양이 있어요> 37 달개비 2011.07.26 13,850 44
34379 산골의 아침 밥상 이야기~ 7 금순이사과 2011.07.26 8,867 16
34378 다체에 맛들인 나.. 사각찬기 회사 이벤트 응모글 14 프리 2011.07.26 8,122 17
34377 그간 어케 살았는고~~~ 하니,, 10 셀라 2011.07.26 5,199 9
34376 연잎밥,냉동조기 바로 굽기, 쉬엄쉬엄 김치담기 14 노니 2011.07.26 10,606 21
34375 국간장 감자조림 저도 해봤어요(개도 있음) 11 LA이모 2011.07.25 12,96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