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그간 어케 살았는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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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쁜솔
'11.7.26 10:57 AM그간 어케 살았는고~~~ 하니,,
와우~잘 살고 계시네요...ㅎㅎㅎ
저도 님같이 착하고 손 크고 인심좋은 동생 두고 싶어용...ㅋㅋㅋ2. 가정있는 여자
'11.7.26 11:59 AM와....손크고 인심좋은동생 두고 싶어용222222222 정말 윗님과 찌찌뽕입니다. ㅋㅋ
3. 라자냐왕
'11.7.26 12:50 PM그간 너무 잘살고 계셨네용!
대나무숲에 가보고싶네요~
그림으로만 봐도..심신이 맑아진듯한 기분!!! ^^
연어샐러드에 저 소스....어케 하신거예요?
냉동실에 잠들어있는 연어를 오늘 저녁 깨우고싶어용~4. jasmine
'11.7.26 1:03 PM이거이거....남초 사이트에 올리면 대번 품절녀될텐데....
글 올리는 공간을 바꿔보삼....진심어린 충고임....
무슨 처자가 애딸린 아줌마보다 잘 챙겨먹고....참....아줌마들 챙피해서 어케 살라고....ㅠㅠ5. 스콘
'11.7.26 5:00 PM헉 전 저 혜림이랑 상호씨 때려주고 싶네요! 나무가 아팠을 거 같아요.
6. 돈데크만
'11.7.26 6:08 PM저도 죽녹원에 저 대나무에 글 기억나욧 @.@;; 같은데를 보고 왔네요 ㅋㅋㅋ
전 보면서 욕을 욕을 #$%^*&ㄲ^%&^$$##하고 왔는뎁....자연경관 훼손 이럼서.--;;7. 블루베리
'11.7.26 8:25 PM비엔나소시지가 씽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선수들이 다리 쭉 뻗은걸로
보여요. ㅎㅎ
콩자반 정말 윤기나게 잘 만드셨네요...8. candy
'11.7.26 10:32 PM저 대나무 숲 혼자가셨단 얘기?@@
9. skyy
'11.7.27 1:48 AM한적한 대나무숲길 보기만 해도 마음이 맑아지는것 같아 너무 좋네요.
콩자반에 무말랭이에... 부지런하시고 대단하십니다.10. 셀라
'11.7.27 9:34 AM저두 대나무에 새겨진글 보고 첨엔@-@.. 퐝당!! 이따구짓들을,,,ㅋㅋㅋ
그런데 걷다보니 온통 대나무에 새겨진 낙서???들..
사실 보기 안좋아요^^;;
나중엔 저렇게 새겨놓으신 분들... 지대로 사랑하고 계실까요?? 요렇게 바뀌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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