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예전 <지성조아>가 요즘하고있는 짓!!^^;;;;;
안녕하세요~~
인사부터 다소곳하게 하고~ㅎㅎ
정말 백만년만에 글올리니
키보드치는 손이 ㅎㄷㄷㄷ
글은 백만년만이지만~~매일 매일 들러서 거의 모든글을 섭렵하면서..
82감 떨어지지 않으려고 늘 노력하고 있었더랬어요~
빨리 글로 인사는 드려야겠고..
마땅히 찍어둔 요리사진도 없고...
해서~~
인증샷으로 몇장 만들어둔 사진
눈요기정도만 하세요~~
마구마구 선물을 쏟아붓고싶은 모임이 생기면~~이런것 참고하시라고~~ㅎㅎ
##쿠키박스##
7일동안 부드러움을 간직한다는 7일마들렌을 충분히 구워 식히고
아몬드가 콕콕 박힌 쇼콜라쿠키와 커피를 부르는 커피케익을 구워 조각내고
각각 개별포장해서
커다란 쿠키박스에 담거나 작은 박스에 담아서 반가움을 표현하죠~
##샐러드& 과일 도시락##
마음같아서는 도시락 일체를 만들려고 했는데..
일이 겹쳐 시간이 도저히 안나서~~
기본 도시락은 맞추라하고
샐러드와 과일로 화사하게~
일단 전날 샐러드용 청경야채를 충분히 구입해서 손질해야죠~
소스를 만들 과일과 추가과일도 준비하고...
용기에 청경야채를 골고루 담고, 키위소스담은 그릇도 한쪽으로
그 위에 삼색과일(오렌지, 토마토, 청포도) 올려주고..비트 채썰어 장식~
무려 45개 포장했어요
이렇게 보니~~제가 봐도 이뿌다는~^____^
도시락 마지막 포장은...
포항 입소식에 쫒아가서 직접찍은 사진과 냅킨, 도일리위에 리본..
리본묶은 클리어텍의 뒤면에는
1137기..11-72002201....
그의 군번을 하나하나 콕콕 박았다는.............
일단 한번 꽂히면
쑤~~~~~~욱~~
깊이 모르게 빠져버리는 저는..............
그를 기다리며...
이렇게 지내고 있답니다.^___________^
D-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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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찌우맘
'11.5.24 10:20 PM드뎌 오셨다!! 지성조아님...아니 이쁜주원님~^^
2. 살림열공
'11.5.24 10:21 PM2등! 일단 등수부터 찍고.
100플 예감3. 소연
'11.5.24 10:21 PMㅎㅎㅎㅎㅎ
대단한 이쁜주원님...
열정이 부럽습니다..^^4. 살림열공
'11.5.24 10:23 PM어머머머 저 도시락이 포항까지 들고 가신 바로 그 도시락이란 말인가요?
이쁜 주원님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요리 선생님이세요????5. 왕돌선생
'11.5.24 10:26 PM제가 쟈스민님 글에 조금아까 불렀거든요!
제가 딱 부르니 딱 나오셨네요!6. 크리스탄티움
'11.5.24 10:28 PM일단 감탄...와...멋있다..글구 복도 많네요..우리의 주원님은.
7. 복뎅이~
'11.5.24 10:33 PM일단 완전 반가워요 ^^!!!!!!!!!!!
그리고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늘 생각만 하는 일을 몸소 실천하시는,,,
젊은피^^ ㄲ끓는피를 가지신 소녀세요^^~~
계속 새로운 소식가지고 꼭 방문해주세요...8. jasmine
'11.5.24 10:35 PM그래도 떨리긴 하네요....
9. 가브리엘라
'11.5.24 10:36 PM허~얼!
전문가의 내공이 느껴집니다.10. jasmine
'11.5.24 10:40 PM오징어는?
오징어 사진 사라졌나요?
난...오징어 보고싶을 뿐이고=3=3=311. 박하맘
'11.5.24 10:42 PM일단 버림 받은 지성이 불쌍하고.....ㅠ.ㅠ
선택받은 빈이가 부러울 뿐이고......^^*
오징어 안올렸으니 이건 무효!!!!
오징어 올려쥉!!!!!!!!!!!12. 어림짐작
'11.5.24 10:45 PM이런 열정을 아들에게 가지면?
<올가미>의 윤소정 되는 거다.
남편에게 가지면?
.
.
.
그럼 분명 <맨 인 블랙>에 나오는 아줌마 탈을 쓴 안드로메다인이다.
고로, 이쁜주원님은 월 스미스를 몹시 조심해야 한다고...요.13. 달콤쌉싸름
'11.5.24 10:47 PM정말 오셨다니!!!! 오셨군요!!!! 우와~!!
이제 지성조아님 아니고 정말 이쁜주원 님이신거예요? ㅠ_ㅠ14. 마이쮸
'11.5.24 10:47 PM저 도시락을 받는 군인들은 정말 감~동이겠네요...
반갑습니다..15. 라이
'11.5.24 10:50 PM선생님 드디어 오셨군요~~~^^
저 과일 도시락은 정말 감탄사만 나오네요~
역시 대단하십니다.
이번달에 못 뵈었더니...보고 싶어요~~~^^16. 이쁜주원
'11.5.24 10:55 PM요즘 82님들은 반응이 더 빨라지신듯~~~^^
잠깐 설겆이 하고온 사이에~넘넘 감사함다~(__)꾸벅~
위 아래있는 쿠키나 샐러드 선물은
현빈 공식팬클럽 <더스페이스> 팬모임에 갈때 선물로 만들어 간거에요~~
아직 빈이가 뭘 받을수있는 군번이 아니라서~~보내고 싶어도 못보낸다는~ㅋㅋ17. 아테나
'11.5.24 10:56 PM대단하십니다^^
정성이 대단하세요..18. 그린
'11.5.24 10:57 PM우와~ 반가워라.... 와락와락 부비부비~~
이쁜주원님 이렇게 와주시니
제 가슴이 더 떨리는 듯!!
아무래도 올여름엔 백령도로 단체 휴가를 가는 게
어떨런지요?^^
반가운 이름보니 완전 신나요.ㅎㅎㅎㅎ19. 아테나
'11.5.24 10:59 PM참 !!격하게 환영합니다 ^^
20. 그린
'11.5.24 11:00 PMㅋ~~ 아테나님!!
요즘 우리 격하게 인사나누느라
넘 바빠요 그죠?^^21. jasmine
'11.5.24 11:01 PM발상의 전환님 어디 갔나?
29,900원 짜리 백령도 여행 티켓 예매 받는다며?
빨리 받아줘, 여름에 단체 팬미팅 갈꼬야~~22. yozy
'11.5.24 11:21 PM8시는 아저씨들 알콜 흡입시간.
23. 경빈마마
'11.5.24 11:32 PM이쁜주원?
나 이쁜경빈 하고파^^;;;
반갑습니다.이젠 빈이 인가요?
ㅎㅎㅎ 참 그 열정 대단하세요.
전 우리집 애 넷 건사하다가 늙어요.ㅠㅠ24. 저푸른초원위에
'11.5.24 11:34 PM역시 쟈스민님 카리스마 짱!!!
나오라니 다 나오고 ㅎㅎㅎ
역시 대세는 빈이군요.
근데 전 3년후에 주원님이 또 누구한테 빠질지 그게 더 궁금해져요.
사랑은 돌아오는거 아닐까요 ㅋㅋㅋ25. onion
'11.5.24 11:57 PM이런이런....지성한테 일러줄꼬야욧!!!
열정과 솜씨에 박수를 보냅니다.
자주 오셔서 가르침을 주셔요~~ ^^*26. 제인
'11.5.25 12:03 AM진짜 지성이 혼자서 눈물 흘리고 있겠다...ㅋㅋㅋㅋ
지성조아님 아니 이쁜주원님 넘 방갑다요,,,
눈팅족 백만년만에 댓글 남겨요...
앞으로 어디 가시기 없기예요....!!^^27. 게으른아줌마
'11.5.25 12:21 AM헐~~
저의 주원앓이는 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네요.
전 아직도 컬러링 벨소리 현빈의 " 그남자"
군인아그들도 언제 저런 예쁜 음식받아보겠어요?
넘 환상이었겠네요^^28. 무명씨는밴여사
'11.5.25 12:31 AM안녕하세요? 조상님!
29. J-mom
'11.5.25 1:26 AM드뎌 올리셨군염......
다시 오셔서 늠늠 반갑습니다.
그럼 그동안 안오신게 저런도시락싸서
여기저기 댕기시느라? ㅎㅎㅎ
근데 지성씨도 아직 귀엽던데말입니당....
갠적으로 은성이때가 쵝오였다고 생각하지만...
근데 조만간 닉이 또 바뀌는건 아니겟죵?
요즘 유행하는 독고뭐시기...로...ㅋㅋㅋ30. Turning Point
'11.5.25 1:31 AMㅋㅋ
쌤 오셨군요.. 반가워요 와락...
일단.. 넘 오랜만이라 제가 누구지는 모르시겠고..^^
전 그저 키톡에서 쌤 글을 볼 수 있어 반가울 뿐이고..
저도 오징어 사진이 필요할 뿐이고..ㅋ31. 파란하늘
'11.5.25 2:14 AM명성대로 대단한 프로이심을 단번에 느낄 수 있네요.
앞으론 자주 오셔서 화려한 솜씨로 82팬들을 기쁘게 해주시길...
소녀의 감성과 열정으로 요리하시는 분의 이쁜 요리를 보고싶어요.^^32. 현랑켄챠
'11.5.25 5:32 AM대박~~^^...
완전 눈요기 잘 하고 갑니다.
비트루트 구하기도 힘드셨을텐데....33. 최살쾡
'11.5.25 8:36 AM엄마야;;;;;;;;;;;;;;;;;
반가워요 ! 이렇게 빨리 오실줄이야.
정성이 ㅎㄷㄷ 합니다요
7일동안 부드러움을 간직한다는 마들렌이라니!!!!!!!!!!
7일을 어떻게 기다려요;;;;
7분만에 다 먹어치울수 있어요!34. 아줌마
'11.5.25 8:45 AM반갑습니다
저 도시락 넘넘 이쁨니다
와~~~~`우 나하나 주면 안되남요35. 여니
'11.5.25 8:48 AM역시...@@
마들렌 빵틀만 몇개인거에요(가정집 맞나요?)
저 샐러드도시락 갯수는...@@
마지막이 폭탄이군요.
지성이 버리고 그럼.
hb 덕분에 그러고 계신건가요?
그럼 저도 hb팬클럽 가입하면 얻어 먹을수 있는건가요? ^^;;;;;;;;36. 재은맘
'11.5.25 9:12 AM드뎌 나오셨군요
와락 부비부비
그런데 버림받은 지성이 지금쯤 울고 있을 것 같아요 ㅋㅋ
여튼 얼렁 오징어썰기 올려주세요~~~37. 현승맘
'11.5.25 9:16 AM다른건 둘째치고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못살아 정말~~ㅋㅋ
38. 셀라
'11.5.25 9:23 AM드뎌 오셨구요^^
정성이 하나하나 가득함댜~~39. 수산나
'11.5.25 9:25 AM지성조아 - 이쁜주원으로 ^^
쿠키점 오픈 ... ... 주문받으셔요 ~~40. 송이삼경
'11.5.25 9:30 AM이쁜주원님 반갑습니다
아아~나의 님은 갔습니다...하고 지성이를 기다리시더니
지성이 오니 hb 에 빠지셨군요
저도 그래요 ㅋㅋ
한넘만 좋아하기엔...이쁘고 멋진녀석들이 넘 많다는거죠
게다가 더 슬픈건...막내동생뻘에서 이젠 아들뻘로 되니...에효~~
그나저나 지성 불쌍해서 우짠대요 ㅎㅎ
hb팬클럽 회원들이 이쁜주원님 팬 되겠어요^^41. 훈이민이
'11.5.25 9:34 AM진짜... 그 정성이 대단하세요. 입이 안 다물어질 뿐?
예전에 지성 군대갈때 해가져가신거 보고
지성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보다는...했는데. ㅋㅋㅋ
반가워요. 오랫만이네요. 저도 원년멤버이긴 하지만 수면아래 있다가 요즘 나왔슈. ㅎㅎ42. 스콜라
'11.5.25 9:36 AM처음 쿠키종류를 보며 커피 한잔만 달랑 들고 있는 제 손이 허무하더니 도시락 준비에선
결국 잊어버렸습니다. 그 정성~~ 오~~ 주원이가 이쁘긴 하지요!
아~ 아들을 낳으려면 그 정도로 낳았어야 했는데...아~~~~~~^^;;;;;;43. 솜씨
'11.5.25 9:39 AM우왕~ 반갑습니다.
진짜 자스민님이 부르시면 오시나 안 오시나 궁금해서
아침부터 달려와 봤는데 진짜로 오셨네요. ㅋㅋ
지치지 않는 열정 멋져요. ^^b44. 열쩡
'11.5.25 9:43 AM근데 지성이 불쌍해요.
저런 샐러드도 이제 못얻어먹고...45. 굿럭
'11.5.25 9:56 AM반갑습니다~앞으로 자주 뵙고 싶어요~^^
46. 열매열매
'11.5.25 9:59 AM와~ 빈이는 좋겠어요!!!
저도 왕년에 빈이에게 어설픈 쿠키 선물한적 있더랬죠 ㅎㅎㅎㅎ
앞으로 사진 많이많이 보여주세요!47. 레드샴펜
'11.5.25 10:36 AM사랑은 움직이는 거잖아요..
지성에서 주원으로~ 뭐 탁월한 선택이시라고 ㅋㅋㅋ
도시락 ㅎㄷㄷ합니다..완전 멋짐!!!!!!!!!!!!!!!48. 대전아줌마
'11.5.25 11:23 AM으하하...드뎌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저두 주원이 좋아라 합니다..음하하하..더 반갑다는..49. 왕비-꽈
'11.5.25 11:25 AM여쯤되니 걱정되는 한가지...
지성이 저걸보면 안될낀데...50. 루씨타미엄마
'11.5.25 11:37 AM지성조아님!!
제가, 82를 알게된게, 지성조아님 덕이랍니다.
네이버에서 치즈케익을 쳤다가 너무 자세한 과정샷과 얼핏 82의 언급 때문에 찾게되었어요.
그 후로 오랫동안 82에서 많은걸 배우게 해주신것 참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지성조아님 글 볼수 있게되서 너무 반갑습니다.
자주 좋은 레시피들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51. 달개비
'11.5.25 12:01 PM지성조아님, 와락! 부비부비!!!
이 열정엔 당할 님이 없겠어요.
좋아해도 그냥 맘뿐이기 쉬운데... 이리 정성을 쏟다니.
지성조아님의 애정을 받는 그가 넘 부럽네요.52. 비오는날
'11.5.25 12:11 PM많이 반갑습니다~~~~여전한 솜씨 대단하시네요. 자주 뵙고싶어요!!
53. lyu
'11.5.25 1:25 PM사랑은 변한다...는 우리가 자게에서 배운 것.
그나저나
달개비가 더 반가운......
살아 있었구만요~~^^*54. 신통주녕
'11.5.25 1:50 PM우리집은 43평이고 엘지 액자형 벽걸이 에어컨입니다. 올 여름 낮/저녁 더울 때 계속 가동시켰는데 2만5000원 나왔네요. 기본적으로 전기 많이 먹는 가전은 냉온정수기, 보온밥솥입니다. 이 것들 대신 온탭 브리타정수기, 밥솥은 밥만하고 남은 밥 얼려서 보관하고 하면 전기세 많이 안나옵니다. 그리고 화장실, 베란다, 입구 등등에서 사용하는 백열등을 모두 삼파장으로 바꿔도 많이 절약됩니다.
55. 시나몬
'11.5.25 2:04 PM우와 안녕하세요..
혹시 해병대 현빈찾아가신건가요 ㅎㅎ
얼마나 행복했을까요?56. 프로방스
'11.5.25 2:11 PM이쁜 주원이...알고보니 현빈! ^^ 포항까지 내려가시고 대단한 열정이세요~~~현빈은 저도 좋아요^^
57. 캐롤
'11.5.25 2:33 PM안녕하세요~~`
작년에 천호동에서 같이 점심 먹었던 캐롤입니다.
벌써 1년이네요. 그때도 이즈음 이었던 것 같은데요.ㅎㅎ
깔끔한 샐러드 사진 보고 감탄중입니다.58. 올리브
'11.5.25 3:37 PM우리 빈이는 그래서 저걸 보기나 한 건가욤?
아님 진짜로 드셨남요?
뒷북 열심히 두드려봅니다.59. 빛이조아
'11.5.25 3:45 PM엄청나세요........ 허걱
60. 예술이
'11.5.25 4:52 PM知性 이라는데 왜 그러세요~~
지성조아님으로 도로 바꿔주세용!!!61. 오늘
'11.5.25 4:58 PM지성이 갑자기 넘 불쌍해효;;;;;;;;ㅎㅎ
쟈스민님이 불러 내실때 부터 알아봤어요.
가입하신 빈이 클럽 저도 가입 하고싶어요.^^62. 수수
'11.5.25 6:58 PM이쁜 주원님~
9년차 유령회원이라 님의 활약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안부가 궁금했는데 너무 반가워요.
남자 취향이 저랑 같아서 더 반가워용^^63. Terry
'11.5.25 7:29 PM이쁜 주원님 ^^
넘나 반가와요... 이제 자주오시는거죠???? ^^64. 방울이네
'11.5.26 9:51 AMㄱㄱ ㅑ~~~~~~멋지다!!! 친구~
만년 소녀같은 너의 열정, 정성에 존경이라는 표현밖에 할 수 없는
내 딸리는 언어실력이 아쉬울 뿐..
근데 내가 누구게요~~?ㅋ65. 맑은공기
'11.5.26 11:03 AM우와~~부럽습니다.
용기,냅킨,리본을 어디서 구매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66. 겨울바다
'11.5.26 2:02 PM떴다 ~~그녀~~~~~~
67. 재은공주
'11.5.26 4:20 PM쌤~~~~ 오래간만이에요^^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했는데... 이렇게 다시 모습을 나타내주시니 감사합니다~
지성에서... 현빈으로... ㅎㅎ 너무 예쁜 도시락이네요^^68. 푸른콩
'11.5.28 2:23 PM헉. 지성조아님 ㅎㅎㅎㅎ
이제 이쁜주원님이시네요 ㅎㅎㅎㅎ69. 루루
'11.5.30 6:31 PM주원이로 갈아 타다니 ㅋㅋㅋ 지성 불쌍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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