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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예전 <지성조아>가 요즘하고있는 짓!!^^;;;;;

| 조회수 : 16,210 | 추천수 : 1
작성일 : 2011-05-24 22:18:52
뻘~~~쭘~

안녕하세요~~
인사부터 다소곳하게 하고~ㅎㅎ

정말 백만년만에 글올리니
키보드치는 손이 ㅎㄷㄷㄷ

글은 백만년만이지만~~매일 매일 들러서 거의 모든글을 섭렵하면서..
82감 떨어지지 않으려고 늘 노력하고 있었더랬어요~

빨리 글로 인사는 드려야겠고..
마땅히 찍어둔 요리사진도 없고...
해서~~

인증샷으로 몇장 만들어둔 사진
눈요기정도만 하세요~~

마구마구 선물을 쏟아붓고싶은 모임이 생기면~~이런것 참고하시라고~~ㅎㅎ

##쿠키박스##


7일동안 부드러움을 간직한다는 7일마들렌을 충분히 구워 식히고


아몬드가 콕콕 박힌 쇼콜라쿠키와 커피를 부르는 커피케익을 구워 조각내고


각각 개별포장해서



커다란 쿠키박스에 담거나  작은 박스에 담아서 반가움을 표현하죠~


##샐러드& 과일 도시락##

마음같아서는 도시락 일체를 만들려고 했는데..
일이 겹쳐 시간이 도저히 안나서~~
기본 도시락은 맞추라하고
샐러드와 과일로 화사하게~



일단 전날 샐러드용 청경야채를 충분히 구입해서 손질해야죠~
소스를 만들 과일과 추가과일도 준비하고...



용기에 청경야채를 골고루 담고, 키위소스담은 그릇도 한쪽으로
그 위에 삼색과일(오렌지, 토마토, 청포도) 올려주고..비트 채썰어 장식~
무려 45개 포장했어요

이렇게 보니~~제가 봐도 이뿌다는~^____^





도시락 마지막 포장은...

포항 입소식에 쫒아가서 직접찍은 사진과 냅킨, 도일리위에 리본..
리본묶은 클리어텍의 뒤면에는
1137기..11-72002201....

그의 군번을  하나하나 콕콕 박았다는.............


일단 한번 꽂히면
쑤~~~~~~욱~~
깊이 모르게 빠져버리는 저는..............
그를 기다리며...
이렇게 지내고 있답니다.^___________^

D-562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찌우맘
    '11.5.24 10:20 PM

    드뎌 오셨다!! 지성조아님...아니 이쁜주원님~^^

  • 2. 살림열공
    '11.5.24 10:21 PM

    2등! 일단 등수부터 찍고.
    100플 예감

  • 3. 소연
    '11.5.24 10:21 PM

    ㅎㅎㅎㅎㅎ
    대단한 이쁜주원님...
    열정이 부럽습니다..^^

  • 4. 살림열공
    '11.5.24 10:23 PM

    어머머머 저 도시락이 포항까지 들고 가신 바로 그 도시락이란 말인가요?
    이쁜 주원님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요리 선생님이세요????

  • 5. 왕돌선생
    '11.5.24 10:26 PM

    제가 쟈스민님 글에 조금아까 불렀거든요!
    제가 딱 부르니 딱 나오셨네요!

  • 6. 크리스탄티움
    '11.5.24 10:28 PM

    일단 감탄...와...멋있다..글구 복도 많네요..우리의 주원님은.

  • 7. 복뎅이~
    '11.5.24 10:33 PM

    일단 완전 반가워요 ^^!!!!!!!!!!!
    그리고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늘 생각만 하는 일을 몸소 실천하시는,,,
    젊은피^^ ㄲ끓는피를 가지신 소녀세요^^~~
    계속 새로운 소식가지고 꼭 방문해주세요...

  • 8. jasmine
    '11.5.24 10:35 PM

    그래도 떨리긴 하네요....

  • 9. 가브리엘라
    '11.5.24 10:36 PM

    허~얼!
    전문가의 내공이 느껴집니다.

  • 10. jasmine
    '11.5.24 10:40 PM

    오징어는?
    오징어 사진 사라졌나요?
    난...오징어 보고싶을 뿐이고=3=3=3

  • 11. 박하맘
    '11.5.24 10:42 PM

    일단 버림 받은 지성이 불쌍하고.....ㅠ.ㅠ
    선택받은 빈이가 부러울 뿐이고......^^*
    오징어 안올렸으니 이건 무효!!!!
    오징어 올려쥉!!!!!!!!!!!

  • 12. 어림짐작
    '11.5.24 10:45 PM

    이런 열정을 아들에게 가지면?
    <올가미>의 윤소정 되는 거다.
    남편에게 가지면?
    .
    .
    .
    그럼 분명 <맨 인 블랙>에 나오는 아줌마 탈을 쓴 안드로메다인이다.
    고로, 이쁜주원님은 월 스미스를 몹시 조심해야 한다고...요.

  • 13. 달콤쌉싸름
    '11.5.24 10:47 PM

    정말 오셨다니!!!! 오셨군요!!!! 우와~!!
    이제 지성조아님 아니고 정말 이쁜주원 님이신거예요? ㅠ_ㅠ

  • 14. 마이쮸
    '11.5.24 10:47 PM

    저 도시락을 받는 군인들은 정말 감~동이겠네요...
    반갑습니다..

  • 15. 라이
    '11.5.24 10:50 PM

    선생님 드디어 오셨군요~~~^^
    저 과일 도시락은 정말 감탄사만 나오네요~
    역시 대단하십니다.
    이번달에 못 뵈었더니...보고 싶어요~~~^^

  • 16. 이쁜주원
    '11.5.24 10:55 PM

    요즘 82님들은 반응이 더 빨라지신듯~~~^^
    잠깐 설겆이 하고온 사이에~넘넘 감사함다~(__)꾸벅~

    위 아래있는 쿠키나 샐러드 선물은
    현빈 공식팬클럽 <더스페이스> 팬모임에 갈때 선물로 만들어 간거에요~~

    아직 빈이가 뭘 받을수있는 군번이 아니라서~~보내고 싶어도 못보낸다는~ㅋㅋ

  • 17. 아테나
    '11.5.24 10:56 PM

    대단하십니다^^
    정성이 대단하세요..

  • 18. 그린
    '11.5.24 10:57 PM

    우와~ 반가워라.... 와락와락 부비부비~~
    이쁜주원님 이렇게 와주시니
    제 가슴이 더 떨리는 듯!!
    아무래도 올여름엔 백령도로 단체 휴가를 가는 게
    어떨런지요?^^
    반가운 이름보니 완전 신나요.ㅎㅎㅎㅎ

  • 19. 아테나
    '11.5.24 10:59 PM

    참 !!격하게 환영합니다 ^^

  • 20. 그린
    '11.5.24 11:00 PM

    ㅋ~~ 아테나님!!
    요즘 우리 격하게 인사나누느라
    넘 바빠요 그죠?^^

  • 21. jasmine
    '11.5.24 11:01 PM

    발상의 전환님 어디 갔나?
    29,900원 짜리 백령도 여행 티켓 예매 받는다며?
    빨리 받아줘, 여름에 단체 팬미팅 갈꼬야~~

  • 22. yozy
    '11.5.24 11:21 PM

    8시는 아저씨들 알콜 흡입시간.

  • 23. 경빈마마
    '11.5.24 11:32 PM

    이쁜주원?
    나 이쁜경빈 하고파^^;;;

    반갑습니다.이젠 빈이 인가요?
    ㅎㅎㅎ 참 그 열정 대단하세요.

    전 우리집 애 넷 건사하다가 늙어요.ㅠㅠ

  • 24. 저푸른초원위에
    '11.5.24 11:34 PM

    역시 쟈스민님 카리스마 짱!!!
    나오라니 다 나오고 ㅎㅎㅎ
    역시 대세는 빈이군요.
    근데 전 3년후에 주원님이 또 누구한테 빠질지 그게 더 궁금해져요.
    사랑은 돌아오는거 아닐까요 ㅋㅋㅋ

  • 25. onion
    '11.5.24 11:57 PM

    이런이런....지성한테 일러줄꼬야욧!!!
    열정과 솜씨에 박수를 보냅니다.
    자주 오셔서 가르침을 주셔요~~ ^^*

  • 26. 제인
    '11.5.25 12:03 AM

    진짜 지성이 혼자서 눈물 흘리고 있겠다...ㅋㅋㅋㅋ

    지성조아님 아니 이쁜주원님 넘 방갑다요,,,
    눈팅족 백만년만에 댓글 남겨요...

    앞으로 어디 가시기 없기예요....!!^^

  • 27. 게으른아줌마
    '11.5.25 12:21 AM

    헐~~
    저의 주원앓이는 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네요.
    전 아직도 컬러링 벨소리 현빈의 " 그남자"
    군인아그들도 언제 저런 예쁜 음식받아보겠어요?
    넘 환상이었겠네요^^

  • 28. 무명씨는밴여사
    '11.5.25 12:31 AM

    안녕하세요? 조상님!

  • 29. J-mom
    '11.5.25 1:26 AM

    드뎌 올리셨군염......
    다시 오셔서 늠늠 반갑습니다.
    그럼 그동안 안오신게 저런도시락싸서
    여기저기 댕기시느라? ㅎㅎㅎ

    근데 지성씨도 아직 귀엽던데말입니당....
    갠적으로 은성이때가 쵝오였다고 생각하지만...

    근데 조만간 닉이 또 바뀌는건 아니겟죵?
    요즘 유행하는 독고뭐시기...로...ㅋㅋㅋ

  • 30. Turning Point
    '11.5.25 1:31 AM

    ㅋㅋ
    쌤 오셨군요.. 반가워요 와락...
    일단.. 넘 오랜만이라 제가 누구지는 모르시겠고..^^
    전 그저 키톡에서 쌤 글을 볼 수 있어 반가울 뿐이고..
    저도 오징어 사진이 필요할 뿐이고..ㅋ

  • 31. 파란하늘
    '11.5.25 2:14 AM

    명성대로 대단한 프로이심을 단번에 느낄 수 있네요.
    앞으론 자주 오셔서 화려한 솜씨로 82팬들을 기쁘게 해주시길...
    소녀의 감성과 열정으로 요리하시는 분의 이쁜 요리를 보고싶어요.^^

  • 32. 현랑켄챠
    '11.5.25 5:32 AM

    대박~~^^...
    완전 눈요기 잘 하고 갑니다.
    비트루트 구하기도 힘드셨을텐데....

  • 33. 최살쾡
    '11.5.25 8:36 AM

    엄마야;;;;;;;;;;;;;;;;;
    반가워요 ! 이렇게 빨리 오실줄이야.
    정성이 ㅎㄷㄷ 합니다요

    7일동안 부드러움을 간직한다는 마들렌이라니!!!!!!!!!!
    7일을 어떻게 기다려요;;;;
    7분만에 다 먹어치울수 있어요!

  • 34. 아줌마
    '11.5.25 8:45 AM

    반갑습니다
    저 도시락 넘넘 이쁨니다
    와~~~~`우 나하나 주면 안되남요

  • 35. 여니
    '11.5.25 8:48 AM

    역시...@@
    마들렌 빵틀만 몇개인거에요(가정집 맞나요?)
    저 샐러드도시락 갯수는...@@

    마지막이 폭탄이군요.
    지성이 버리고 그럼.
    hb 덕분에 그러고 계신건가요?
    그럼 저도 hb팬클럽 가입하면 얻어 먹을수 있는건가요? ^^;;;;;;;;

  • 36. 재은맘
    '11.5.25 9:12 AM

    드뎌 나오셨군요
    와락 부비부비
    그런데 버림받은 지성이 지금쯤 울고 있을 것 같아요 ㅋㅋ
    여튼 얼렁 오징어썰기 올려주세요~~~

  • 37. 현승맘
    '11.5.25 9:16 AM

    다른건 둘째치고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못살아 정말~~ㅋㅋ

  • 38. 셀라
    '11.5.25 9:23 AM

    드뎌 오셨구요^^
    정성이 하나하나 가득함댜~~

  • 39. 수산나
    '11.5.25 9:25 AM

    지성조아 - 이쁜주원으로 ^^
    쿠키점 오픈 ... ... 주문받으셔요 ~~

  • 40. 송이삼경
    '11.5.25 9:30 AM

    이쁜주원님 반갑습니다
    아아~나의 님은 갔습니다...하고 지성이를 기다리시더니
    지성이 오니 hb 에 빠지셨군요
    저도 그래요 ㅋㅋ
    한넘만 좋아하기엔...이쁘고 멋진녀석들이 넘 많다는거죠
    게다가 더 슬픈건...막내동생뻘에서 이젠 아들뻘로 되니...에효~~
    그나저나 지성 불쌍해서 우짠대요 ㅎㅎ

    hb팬클럽 회원들이 이쁜주원님 팬 되겠어요^^

  • 41. 훈이민이
    '11.5.25 9:34 AM

    진짜... 그 정성이 대단하세요. 입이 안 다물어질 뿐?
    예전에 지성 군대갈때 해가져가신거 보고
    지성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보다는...했는데. ㅋㅋㅋ
    반가워요. 오랫만이네요. 저도 원년멤버이긴 하지만 수면아래 있다가 요즘 나왔슈. ㅎㅎ

  • 42. 스콜라
    '11.5.25 9:36 AM

    처음 쿠키종류를 보며 커피 한잔만 달랑 들고 있는 제 손이 허무하더니 도시락 준비에선
    결국 잊어버렸습니다. 그 정성~~ 오~~ 주원이가 이쁘긴 하지요!

    아~ 아들을 낳으려면 그 정도로 낳았어야 했는데...아~~~~~~^^;;;;;;

  • 43. 솜씨
    '11.5.25 9:39 AM

    우왕~ 반갑습니다.
    진짜 자스민님이 부르시면 오시나 안 오시나 궁금해서
    아침부터 달려와 봤는데 진짜로 오셨네요. ㅋㅋ
    지치지 않는 열정 멋져요. ^^b

  • 44. 열쩡
    '11.5.25 9:43 AM

    근데 지성이 불쌍해요.
    저런 샐러드도 이제 못얻어먹고...

  • 45. 굿럭
    '11.5.25 9:56 AM

    반갑습니다~앞으로 자주 뵙고 싶어요~^^

  • 46. 열매열매
    '11.5.25 9:59 AM

    와~ 빈이는 좋겠어요!!!
    저도 왕년에 빈이에게 어설픈 쿠키 선물한적 있더랬죠 ㅎㅎㅎㅎ
    앞으로 사진 많이많이 보여주세요!

  • 47. 레드샴펜
    '11.5.25 10:36 AM

    사랑은 움직이는 거잖아요..
    지성에서 주원으로~ 뭐 탁월한 선택이시라고 ㅋㅋㅋ

    도시락 ㅎㄷㄷ합니다..완전 멋짐!!!!!!!!!!!!!!!

  • 48. 대전아줌마
    '11.5.25 11:23 AM

    으하하...드뎌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저두 주원이 좋아라 합니다..음하하하..더 반갑다는..

  • 49. 왕비-꽈
    '11.5.25 11:25 AM

    여쯤되니 걱정되는 한가지...
    지성이 저걸보면 안될낀데...

  • 50. 루씨타미엄마
    '11.5.25 11:37 AM

    지성조아님!!
    제가, 82를 알게된게, 지성조아님 덕이랍니다.
    네이버에서 치즈케익을 쳤다가 너무 자세한 과정샷과 얼핏 82의 언급 때문에 찾게되었어요.

    그 후로 오랫동안 82에서 많은걸 배우게 해주신것 참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지성조아님 글 볼수 있게되서 너무 반갑습니다.
    자주 좋은 레시피들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51. 달개비
    '11.5.25 12:01 PM

    지성조아님, 와락! 부비부비!!!
    이 열정엔 당할 님이 없겠어요.
    좋아해도 그냥 맘뿐이기 쉬운데... 이리 정성을 쏟다니.
    지성조아님의 애정을 받는 그가 넘 부럽네요.

  • 52. 비오는날
    '11.5.25 12:11 PM

    많이 반갑습니다~~~~여전한 솜씨 대단하시네요. 자주 뵙고싶어요!!

  • 53. lyu
    '11.5.25 1:25 PM

    사랑은 변한다...는 우리가 자게에서 배운 것.

    그나저나
    달개비가 더 반가운......
    살아 있었구만요~~^^*

  • 54. 신통주녕
    '11.5.25 1:50 PM

    우리집은 43평이고 엘지 액자형 벽걸이 에어컨입니다. 올 여름 낮/저녁 더울 때 계속 가동시켰는데 2만5000원 나왔네요. 기본적으로 전기 많이 먹는 가전은 냉온정수기, 보온밥솥입니다. 이 것들 대신 온탭 브리타정수기, 밥솥은 밥만하고 남은 밥 얼려서 보관하고 하면 전기세 많이 안나옵니다. 그리고 화장실, 베란다, 입구 등등에서 사용하는 백열등을 모두 삼파장으로 바꿔도 많이 절약됩니다.

  • 55. 시나몬
    '11.5.25 2:04 PM

    우와 안녕하세요..
    혹시 해병대 현빈찾아가신건가요 ㅎㅎ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 56. 프로방스
    '11.5.25 2:11 PM

    이쁜 주원이...알고보니 현빈! ^^ 포항까지 내려가시고 대단한 열정이세요~~~현빈은 저도 좋아요^^

  • 57. 캐롤
    '11.5.25 2:33 PM

    안녕하세요~~`
    작년에 천호동에서 같이 점심 먹었던 캐롤입니다.
    벌써 1년이네요. 그때도 이즈음 이었던 것 같은데요.ㅎㅎ
    깔끔한 샐러드 사진 보고 감탄중입니다.

  • 58. 올리브
    '11.5.25 3:37 PM

    우리 빈이는 그래서 저걸 보기나 한 건가욤?
    아님 진짜로 드셨남요?
    뒷북 열심히 두드려봅니다.

  • 59. 빛이조아
    '11.5.25 3:45 PM

    엄청나세요........ 허걱

  • 60. 예술이
    '11.5.25 4:52 PM

    知性 이라는데 왜 그러세요~~
    지성조아님으로 도로 바꿔주세용!!!

  • 61. 오늘
    '11.5.25 4:58 PM

    지성이 갑자기 넘 불쌍해효;;;;;;;;ㅎㅎ
    쟈스민님이 불러 내실때 부터 알아봤어요.
    가입하신 빈이 클럽 저도 가입 하고싶어요.^^

  • 62. 수수
    '11.5.25 6:58 PM

    이쁜 주원님~
    9년차 유령회원이라 님의 활약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안부가 궁금했는데 너무 반가워요.

    남자 취향이 저랑 같아서 더 반가워용^^

  • 63. Terry
    '11.5.25 7:29 PM

    이쁜 주원님 ^^
    넘나 반가와요... 이제 자주오시는거죠???? ^^

  • 64. 방울이네
    '11.5.26 9:51 AM

    ㄱㄱ ㅑ~~~~~~멋지다!!! 친구~
    만년 소녀같은 너의 열정, 정성에 존경이라는 표현밖에 할 수 없는
    내 딸리는 언어실력이 아쉬울 뿐..
    근데 내가 누구게요~~?ㅋ

  • 65. 맑은공기
    '11.5.26 11:03 AM

    우와~~부럽습니다.
    용기,냅킨,리본을 어디서 구매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 66. 겨울바다
    '11.5.26 2:02 PM

    떴다 ~~그녀~~~~~~

  • 67. 재은공주
    '11.5.26 4:20 PM

    쌤~~~~ 오래간만이에요^^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했는데... 이렇게 다시 모습을 나타내주시니 감사합니다~

    지성에서... 현빈으로... ㅎㅎ 너무 예쁜 도시락이네요^^

  • 68. 푸른콩
    '11.5.28 2:23 PM

    헉. 지성조아님 ㅎㅎㅎㅎ
    이제 이쁜주원님이시네요 ㅎㅎㅎㅎ

  • 69. 루루
    '11.5.30 6:31 PM

    주원이로 갈아 타다니 ㅋㅋㅋ 지성 불쌍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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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70 오늘은 친정엄마, 그리고 장기요양제도 18 꽃게 2024.10.22 9,974 4
41069 무장비 베이킹…소프트 바게트 구워봤어요 14 은초롱 2024.10.22 5,599 2
41068 만들어 맛있었던 음식들 40 ··· 2024.10.22 8,415 5
41067 캠핑 독립 +브라질 치즈빵 40 Alison 2024.10.21 5,967 7
41066 호박파이랑 사과파이중에 저는 사과파이요 11 602호 2024.10.20 3,427 2
41065 어머니 점심, 그리고 요양원 이야기 33 꽃게 2024.10.20 6,148 6
41064 고기 가득 만두 (테니스 이야기도...) 17 항상감사 2024.10.20 4,100 4
41063 오늘 아침 미니 오븐에 구운 빵 14 은초롱 2024.10.16 7,777 2
41062 여전한 백수 25 고고 2024.10.15 7,413 4
41061 과일에 진심인 사람의 과일밥상 24 18층여자 2024.10.15 8,374 3
41060 요리조아 18 영도댁 2024.10.15 5,446 3
41059 딸들에게온 가을소식(명절 과 생일을 지내는 유학생아이들) 12 andyqueen 2024.10.14 6,7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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