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점심때 해먹은 야채듬뿍 돼지듬뿍 야끼소바.
야끼소바는 꼬들꼬들해야 제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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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샐러리들어간 음식의 샐러리향이 질색인데
날거로 먹는건 좋아합니다. ㅋ
샐러리, 피넛버터하고 드셔보셨나요?
샐러리의 독특한 냄새도 없어지고 진짜 맛있어요. ㅎㅎ
샐러리 가운데 옴폭 파인홈에 피넛버터에 채워넣고 건포도를 얹어먹기도합니다.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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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복숭아. (제가붙인이름인데 한국에선 뭐라고하나요)
여기선 차이니즈피치 도넛피치라기도하는데
한 20년전에는 엄청 비싼 복숭아였죠.
납작하게 찌그러진게 퍼그 혹은 불독같이 생겼어요. ㅋ
요새는 예전보다 많이 싸졌더군요.
세일해서 샀는데 6개들이 한팩에 2500원정도합니다.
당도가 높아서 금방 물러지니 빨리 먹어야해요.
다먹고나니까 안에 물고기화석이 써비스로 들어있네요. ㅋ
FIN
좋은 하루되세요. ( ^^)/
>゚)))><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 >゚)))><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야끼소바... 샐러리하고 피넛버터하고 먹기 + 납작복숭아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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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홍앙
'10.9.14 9:23 AM물고기 화석 호두인줄 알았다능~~~~~~~오늘도 즐건날 되시길......
2. 그대로
'10.9.14 9:36 AM우왕^^
저랑 똑같이 먹는다니 그저 방가방가임돵^^ 부관훼리님^^
이런 우연이~ㅋㅋ
제가 한때 샐러리 전도사가 된 적이 있었는데여~ㅋ
바로 이 땅콩버터 묻혀먹기 때문이었다는..
채소 안먹는 아이들도 아주 잘 먹어횸^^
그쵸그쵸?3. 憧憬하다
'10.9.14 9:59 AM여기선 저 복숭아 숲복숭아?? <- 아 뭐라 써야할지;;
이런이름으로도 팔던데, 저렇게 납작한 천도복숭아도 맛있더라구요 ~
쌍둥이들도 샐러리 먹나요??
<-첫댓글 다는 주제에 너무 아는척....... 죄송 ;;4. 김정희
'10.9.14 10:00 AM도넛피치 맛있나요?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네요~
오늘은 둥이사진없어 패스에요..
나름....부관님 유령팬이랍니다!! 저도 뉴욕직딩!!
가을이 와서 좋긴한데, 벌써 추워져서 넘 싫으요.....5. 부관훼리
'10.9.14 10:09 AM홍앙 : 썰렁한 아침시간대라서 댓글 없을줄 알았는데 감사합니다.. ^^;;
샐러리전도사 : 앗 그대로님도 저렇게 드시는군요~!! ㅋㅋ
전 늘 마요네즈로 먹었는데 저렇게 먹어도 꽤 맛있더군요. ㅎㅎ
憧憬하다 : 숲복숭이라고도 하는군요. soup 인가요? 저희애들은 가리는게 그다지 많은편이 아니라
먹는거라면 뭐든지... ^^;; (근데 닉의 한자는 뭐라고 읽나요... ^^;;)
김정희 : 앗 뉴욕직딩님 반가워요. 담에 퇴근하실때 감미옥에서 설렁탕이라도 같이... ^^;;
ㅋㅋ 노던한아름에 장보러갔을때 샀어요. 드셔보세요 맛있어요. ^^6. 허니드롭-스
'10.9.14 10:15 AM앗. 여기는 스페인인데요. 저 복숭아 이곳에도 있는데 여기서는 paraguaya 라고 불러요. 파라과이에서 왔다고..ㅎㅎ 저도 저 복숭아 첨봤을때 납작한게 도넛같다고 생각했는데^^.. 맛있는 것들 보니 배고프네요 흑흑 지금 새벽 3시입니다ㅠㅠ
7. 프리
'10.9.14 10:18 AM납작복숭아.... 저런 복숭아도 다 있군요.. ㅎㅎ
그리고 저도 샐러리 별로 안 좋아하는디... 추천해주신 방법으로 한번 먹어봐야겠네요..감사^^8. 백세만세
'10.9.14 10:33 AM작년 여름에 중국 산동성 여행 갔을 때 저 복숭아 엄청 먹고 왔어요.
그곳에서 많이 생산된다 하더군요.
저희도 그냥 우리끼리 이름 붙혀서 납작복숭아라고 불렀어요.9. 긴팔원숭이
'10.9.14 10:57 AM호주친구가 샐러리에 땅콩버터 발라서 먹음 맛있다고 하던데...정말인가보네요..^^
땅콩버터 너무 좋아해서 그냥 막 퍼먹기 때문에 빵이 필요없다고도..ㅎㅎ
소스 하려고 한 통 사놨는데 이렇게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야끼소바 먹고 싶어요~
꼬들하니 ㅁㅏㅆ있겠어요..10. ribbonstuffie
'10.9.14 11:20 AM - 삭제된댓글우린 다 saturn 복숭아라고 하는데, 이름 정말 많네요.ㅎㅎ
특히 "숲"이 soup인지 왜 그런지 궁금해요.
우리 동네에선 철이 다 지나 이젠 안나와요.
있을땐 감질나서 절대 안사먹었는데, 없으니 또 맛있어 보인다는...
그나저나 쌍둥이가 씨로 변한줄 알았네요.ㅎㅎㅎㅎ11. 꿀아가
'10.9.14 11:22 AM쌍둥이 사진이 없어서 무효!
복숭아 재미있네요. 납작한게 진짜 도넛같기도 하구요..ㅎㅎ
야끼소바도 정말 맛있어 보여요. 전 냉장고에 있는 우동면으로 볶음우동이나
만들까봐요..ㅎㅎ12. 소박한 밥상
'10.9.14 11:22 AM야끼소바
이거 하나는 잘 하는 듯 ??? ^ ^
도넛피치...
당도도 높고 가격도 훌륭하네요 !!!
하지만 먹어 본 적은 없네요
해외파들에게는 이렇게 신선한 정보가....... !!
땅콩버터 너무 좋아하는데 샐러리와의 궁합이 검증된 맛이라니
꼭 테스트 해 보렵니다 ^ ^13. yass
'10.9.14 11:30 AM저 사는 동네에서는 한국 사람들끼리 저 복숭아를 돼지복숭아라고 그랬었는데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네요.
암튼 엄청 맛있었는데.... 자주 나오지는 않았고 값도 꽤 비쌌었어요.
지금 우리나라 복숭아값에 비하면 껌값이지만....14. 토마토
'10.9.14 11:49 AM샐러리...냉장고 상주하는 늘 먹는 야채인데..
전 그냥 먹거든요..싱싱할 수록 독하기보다 달콤한데..
와 이런 좋은 방법이 있을 줄은 몰랐어요..
근데 땅콩버터가 없네....
청키한 natural peanut butter ....구할 수 있을까 모르겠어요...15. 부관훼리
'10.9.14 12:06 PM허니드롭-스 : 우와 스페인 !! 스페인에서 댓글받는건 처음이예요.
괜히 전화요금 많이 나올것 같은 기분... ㅋㅋ 여긴 밤 11시정도입니다. ^^;;
프리 : 프리님꼐서 모르시다니 우리나라에 없는건 거의 확실한거네요. ㅎㅎ
샐러리 저렇게 드셔보세요. 1인당 다섯줄?정도는 금방 없어집니다.
백세만세 : 역시 중국복숭아인가보네요. 저도 처음본게 중국슈퍼에서 처음 봤거든요.
학생때라 비싸서 보기만하고 살생각은 엄두도 못냈죠. ㅎㅎ
긴팔원숭이 : ㅋㅋ 닉네임이 괜히 웃기다는... ^^;; (팔 길으세요..? ㅋ)
강추입니다. 샐러리사서 드셔보세요. ^^
캐롤 : 뒤에있는 음식도 보셨네요. ㅎㅎ 춘권하고 새우튀김입니다.
저 사진은 담에 보여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ribbonstuffie : saturn복숭아라고도 하는군요. 나중에 검색좀 해보고싶어졌어요. ㅋㅋ
정말 부르는 이름도 많다는. ^^ 자꾸보니까 또 먹고싶어집니다.
꿀아가 : 첨에 봤을때는 이게 뭐냐... ㅋㅋ 불량품인줄 알았어요.
많이 달답니다. 애들사진은 다음에 올릴께요. ^^;;
소박한 밥상 : 뾰족하게 잘하는건 없는데 야끼소바는 잘만들어요. ㅋㅋㅋ
샐러리 + 땅콩버터는 중독됩니다. 건포도도 추천이요~~!
yass : 여기 복숭아값은 들쑥날쑥하네요... 비쌀때는 너무비싸고 쌀땐 정말 껌값... ㅎㅎ
한국도 과일값이 많이 올랐다네요. 추석지나면 조금 내려가겠지요.
토마토 : 나름 취향이겠지만 전 땅콩이 씹히는 피넛버터가 샐러리하고 어울리는것 같더라구요.
저렇게 먹으면 고소~한 땅콩냄새가 너무좋아요. ^^;;16. 부라보콘
'10.9.14 12:31 PM오 샐러리와 땅콩버터의 조합.. 저도 시도해봐야겠네요..
언제 슬쩍 집구경도 좀 시켜주세요.
언뜻 언뜻 비치는 가구에서 왠지 내공이 느껴지는거 같아서 궁금해요..17. 화
'10.9.14 12:44 PM저는 그저 부관훼리님 답장댓글 받는
영광을 누리려구 들어 왔네염. -_-;;
헌데 샐러리와 피넛버터라.... 흠
(먹어 볼게요.)
지난 주에 아들아이 주려구 피넛버터 한통 샀는데
저는 못 먹고 있거든요.
이노므 아줌마 체중은 어찌할거나. 어이구18. dioneo
'10.9.14 2:41 PM여기 한국사람들은 못난이 복숭아라고도 하는데 제 딸은 엉덩이 복숭아라 부릅니다.^^;;
19. 리본공장장
'10.9.14 3:02 PM납작한 복숭아 처음봐요~
저두 퍼넛버터랑 샐러리 한번 먹어봐야겠어요^^20. 맨날낼부터다요트
'10.9.14 3:30 PM언제나 유머가 재치있는 부관님.
함 뵙고싶다는 생각마저 가끔 들게하는 ...앗 유부남 만나서 뭐하려구.ㅎㅎㅎ
재미있게 사시는 모습 참 보기좋습니다!!!21. 인왕산
'10.9.14 4:19 PM냉장고에 샐러리 한봉다리 있는데 땅콩잼 콕 찍어 먹어봐야 겠네요.
마지막 사진 재밌어요^^22. Terry
'10.9.14 6:31 PM전 저런 복숭아 한 번도 못 먹어봤는데....ㅠㅠ
야끼소바 무지 맛나 보여요. 정말 면이 오돌오돌해보이는게.. 저도 드라이한 볶음면 좋아해요. 그래서 아주 드라이하게 볶은 쟁반짜장 같은 거 좋아하는데 요즘은 다들 국물 자작한 것을 좋아하는지 예전부터 좋아하며 갔었던 마포의 유명한 중국집의 맛도 변했더라구요...ㅠㅠ23. 미소나라
'10.9.14 7:30 PM저도 저 복숭아 알아요!!! 키톡에 첨 댓글 달게 만드네요. ^^
저 유학할때 저 복숭아가 젤 한국 백도랑 비슷해서 없는 돈에 한두개 사서 먹었었는데...제가 살던 곳에서는 조금 좋은 큰 마켓가면 있었어요. 그 때도(한 4-5년전?) 비싸서 하나에 1.99 불정도 했어요. 미국에서 저정도 사이즈에 그 가격이면 엄청나게 비싼거거든요. 가끔 향수병 달랠때 먹었어요. 맛은 있어요.24. remy
'10.9.14 8:17 PM아주 오래 전에 샐러리 가운데 크림치즈 넣었던거 먹은 기억이 있어요..
나름 맛있었어요~
올해 텃밭에 샐러리 심었다가 향이 너무 독해서 죄다 뽑아버린 기억이....ㅎㅎ
복숭아는..
저도 올봄에 중국에 갔다가 엄청 먹었어요..
맛있긴 했는데 말씀대로 빨리 물러서
한봉지 사면 허겁지겁 먹어치우기 바빴다는....
실내에 하루만 놔두어도 초파리가......!!!25. annabell
'10.9.14 8:50 PM처음으로 들어보는 복숭아네요.
눈을 크게 뜨고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야끼소바,,,쫄깃쫄깃하니 맛나보여요.
셀러리를 저렇게도 먹는군요.
전 날것은 냄새가 강해서 요리해서 먹는걸 선호한다죠.ㅎㅎ26. pasta
'10.9.14 10:13 PM우와~ 도넛 피치 달콤하고 넘 맛있죠..
한개에 1불씩 주고 사서 아까워서 아껴먹던 생각이 나네요.ㅎㅎ..
언젠가 미국인 친구집에 브런치 모임하러 갔는데 샐러리에 피넛버터 발라먹으라 하더라구요..
그때부터 저도 좋아해요.근데 피넛버터 샐러리 안에 채워 먹다봄 칼로리의 압박이..@,@;
블루치즈 드레싱에 찍어먹는 샐러리는 윙하고도 참 잘 어울리죠.
그래서 전 한국 와서도 치킨 먹을땐 항상 샐러리를 준비해서 함께 먹어요..
아, 오랫만에 여러가지 기억들을 떠올려주시네요^^27. LittleStar
'10.9.15 12:07 AM와아~~~ 야끼소바가 넘넘 맛있어 보여요!
저런거 넘 좋아하는데.... 만들기 어려울 것 같아요. 추천누르고 갑니다. ^_^28. 마르코
'10.9.15 9:23 AM물고기 화석,,,,,,,,,ㅋㅋㅋㅋㅋ
예전 강원도서 삼협충 화석과 유사한 돌덩이를 줍고
과학 역사상 중요한 업적을 한 거 같아 들떠 있었던 그 때가 떠오르네요.
그 돌은 베란다 창문 받침으로 쓰고 있습니다.쩝~
매번, 뉴욕 사진 잘 보고 있어요. ^^29. BusyBee
'10.9.15 11:05 AMCelery and peanut butter..YUM! One of my favorite snacks.
It's like a comfort food here in US. Even kids like it. ^^
Btw, regular skippys have partially hydrogenated oli (aka trans fat), so I strongly recommend 'natural skippy' which is literally natural and trans fat free. ^^
Excuse my english. I can't type Korean at the moment.30. 쿨한걸
'10.9.15 12:08 PM짧아서 무효!!!!
저 복숭아 말레이시아에서는 너무 비싸요.....동남 아시아 댓글도 받으셔요...~
이번주 장 볼 목록에 샐러리랑 피넛버터 추가요~@@ 꼭 natural skippy 로 사야겟군요...
이러고는 잊어먹고 아무거나 산다는....31. 부관훼리
'10.9.15 11:23 PM부라보콘 : 내공이라니요. ㅎㅎㅎ 집은 좀 초라해서 못올리겠네요... ㅠㅠ
가구도 싹 바꾸고싶은데 지갑하고 상담기간이 너무길다는... ㅎㅎ
화 : 저도 한창 근육만들때 (지금은 그런거 없구요 ㅋ) 지방섭취를 일절 끊은적이 있었지요.
어느날 직장휴계실선반에 있는 물끄러미 (실제로는 레이져빔을 발사하면서)
피넛버터를 보다가 큰숫갈로 하나 퍼먹은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붙으면 얼마나 붙겠어요. 한번드셔보세요. ^^;;
dioneo : 엉덩이 복숭아 ㅋㅋ 표현이 재미있네요. 그러고보니 앉아있는 상태의 엉덩이 같아요. ㅋ
리본공장장 : 공장장님 안녕하세요. 우리나라에는 아직 없나봐요. ^^
다요트 : ㅎㅎ 감사합니다. 유부남이면 어때요. 저도 유부녀 좋... (퍽!!)
인왕산 : 먹으면서 씨도 납작하려나.. 했더니 정말 납작 + 재미난 모양이더라구요. ㅎㅎㅎ
Terry : 우연하게 오늘도 야끼소바네요. 면이 풀어지면 너무 맛없어요...
야끼소바는 역시 마쯔리같은데서 먹는 꼬들꼬들한게 제맛이죠.32. 부관훼리
'10.9.15 11:40 PM미소나라 : 그러고보니 백도맛이네요 ! 잘익은 백도맛... ^^;;
백도하니까 대딩때 여친하고 (쿨럭..) 복숭아 과수원에 놀러가서 백도먹은기억이.. ㅋ
remy : 역시 중국복숭아였나봐요. 차이니즈피치라고하던게 이유가 있었군요.
쟤는 너무 빨리 물러서 유통기간이 짧고해서 비싼가봐요.
샐러리도 집에서 재배가 되는군요. 집이 크신듯... ^^;;
annabell : 한국가면 슈퍼에 자주가는데 아직 본기억이 없네요.
우리나라엔 정말 뭐든지 있는데 없는거보면 오히려 이상해요... ㅎㅎ
pasta : 그 말씀하시니까 버펄로윙이 먹고싶어지네요. 버펄로윙은 TGI께 제일 맛있는데..ㅎㅎ
근데 윙 = 샐러리 너무 잘어울리는것 같아요. ^^ 정말 하나에 1불은 너무 비싸요...
LittleStar : ㅎㅎ 저건 요리도 아니예요. 라면보다는 조~금 더 귀찮지만
재료만 있으면 뚝딱 금방 됩니다. 야채도 많이 들어가니까 영양가도 많고요. ^^
마르코 : 오리나라에서도 선캄브리아기의 화석이 발견될을뻔 한거네요.
근데 정말 화석아닌가요?? 창가의 햇볕을 좋아하는걸보니 오랜세월 땅속에 있었을듯... ㅋ
BusyBee : 오늘 컴퓨터가 한글이 안되시나보네요. 전 영어가 안되요. ㅋㅋㅋ
스키피에서 내추럴피넛버터도 나오는군요. 건강식품같은거 신경써야되는데
늘 "세일"에 눈이 먼저가요. ^^;;
쿨한걸 : 말레이지아에서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82는 글로벌싸이트네요. ^^
말레이지아 = KL가 수도 = 태국 옆인가요? 바다가 멋있을것 같아요... ㅎㅎ33. blue-mallow
'10.9.16 1:59 AM우리나라에서는 반도, 납작 복숭아, 거간도, 서반..등으로 부르는거 같은데 중국품종으로 알고있어요~예전에 줌인게시판에 어느님이 올려 주신 기억이 납니다. ^^
맛있어 보여요~34. 오클리
'10.9.16 4:34 AM납작복숭아 영국에선 flat peach 라고 팔리더라구요
영국 슈퍼에서는 안팔고 인도샵,터키샵등 코너샵들에서만 팔아서
사먹을 엄두를 안냈는데 일본친구들은 늘 이 복숭아를 일본복숭아랑
가장 맛이 비슷하다면서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일반 복숭아보다는 조금 가격이 비싼것 같아요35. 기쁜우리젊은날
'10.9.26 6:27 PM저거 중국에서 제사땐가? 고이기 쉬워서 그런가.. 꼭 놓는 과일이라고 하던데요? 지난주 잘먹고 잘 사는 법에서 중국 아가씨 이름은 생각 안나는데..옇튼 그 아가씨가 자기네 나라에서 장보면서 저 복숭아 맛있다고 함서 설명하더군요.
36. 독도사랑
'11.11.17 4:26 PM진짜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너무 먹어보고싶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