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늘 요리동아리에서 만든것들(자연을 닮은밥상)

| 조회수 : 7,883 | 추천수 : 35
작성일 : 2009-08-21 18:40:33
한달에 두번하는 요리동아리 오늘은 자연을 닮은 소박한밥상으로 하기로 컨셉^^을 정했네요



유기농쌈채소와 양배추찜 호박잎찜 가운데 우렁쌈장



우렁쌈장입니다. (마지막에 감자를 갈아넣어 짜지않은맛~  밥비벼먹어도 죽음입니다!!!)



쟈스민님 레시피로 만든 오이냉국  설탕을 넣지않아 개운하더라구요~ (깨가 좀 과하구만요 ㅋㅋ)



꽈리고추찜입니다 . 날밀가루를 묻혀야하는데 일부러 밀가루즙을 넣어 보기는 거시기하지만 맛은 끝내줍니당~~



노각무침~ 노각 모르시는분이 많더라구요(늙은오이)  새콤달콤 오늘 히트쳤습니다!!!



장떡~고추장과 된장을 동량으로 넣어 간을맞춘 이것역시 첨 먹어봤단분이 많아서 보람있었다는~



오늘 만든 반찬으로 차린 소박한밥상
폼나게 근사하지는 않지만  고향의 아련한 향수가 생각나게하는 그런 밥상이었습니다
82쿡 식구들도 이런밥상 한번 받아보실라우?


우렁쌈장레시피추가
재료:우렁,애호박,양파,붉은고추,청양고추
쌈장재료:된장4큰술,고추장2큰술,고추가루1큰술,다진마늘1큰술,깨소금1큰술,다진파1큰술,참기름조금

만드는법:
1 양파와 호박을 우렁크기로 썰어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살짝볶은후
2 우렁과 쌈장재료를 넣고 5분정도 볶다가  마지막에 송송썬 청양고추와 붉은고추를 넣어 마무리

이레시피에서 물을 반컵정도 넣으시고요 마지막에 감자2개(중)정도 갈아서 넣으세요  
걸쭉해지기도 하고 짠맛도 잡아줍니다^^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박한 밥상
    '09.8.21 7:25 PM

    밑에서 셋째줄에서 저 불러서 와 봤더니 배꼽만 보여주신다 ~~ ^ ^

  • 2. 마망
    '09.8.21 7:37 PM

    저도 그 밥상 받아보고싶은데.....
    엣박 뜨네요--;;;;

  • 3. 열무김치
    '09.8.21 8:00 PM

    글을 읽으니 침이 줄줄 나는데 사진을 보여주셔요~~~~~~ 고문같아요~~

  • 4. 유민짱
    '09.8.21 8:18 PM

    여러분한텐 고문이쥬~ 전 진땀나요^^ 글한번 올리고 땀 삐질 삐질 흘림서 열심히 복구할려고 노력하고 있네요~ 죄송^^

  • 5. 맛있는 정원
    '09.8.21 8:44 PM

    뻘짓하느라 수고했죠.....이제 그만 내려올때도 된거 같습니다..

  • 6. 수미
    '09.8.21 8:49 PM

    아아.. 고추장떡 정말 맛있겠습니다.

  • 7. 모두락
    '09.8.21 10:07 PM

    요리 동아리, 정말 좋은 모임인것 같아요!
    제 주위에도 이런 모임 있다면.... 하고 바래보구요!
    우럭 쌈장에 밥비벼서 고추장떡이랑 꽈리고추찜이랑
    제 앞에 두고 독점하며 먹고 싶네요~ 추르르르릅!!!! *^^*

  • 8. 귀여운엘비스
    '09.8.21 10:09 PM

    저저저저저!!!!
    저 저런밥상 받고싶습니다!!!!!!!!!!!!!!!

    ㅠ.ㅠ

    침이 꼴딱꼴딱 넘어가요!!!!!

  • 9. 로빈
    '09.8.21 11:50 PM

    정말 누가 저런 밥상좀 차려줬으면...
    쌈장이 입맛 당기네요.

  • 10. 설화수
    '09.8.22 12:04 AM

    세상에나!!! 웰빙 그 자체네요~
    사진들 보면서 한밤중에 침만 질질 흘리고 있어요.
    우렁쌈장 정말 맛있어보여요.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 11. 앤드
    '09.8.22 1:53 AM

    쌈장이랑 고추장떡!!

    너무*100 맛있겟어요~~~~~~~~~~~~ㅜㅜ

  • 12. cook&rock
    '09.8.22 4:32 AM

    저도 너무 좋아하는 밥상입니다만!! 전 게을러서 ㅠㅠ
    낑겨앉아 먹고 싶네요!!

  • 13. 소박한 밥상
    '09.8.22 7:40 AM

    우렁쌈장 정말 맛있어보여요.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222222 (여기서 배운 것.....맞나요 ??)

  • 14. 간장종지
    '09.8.22 8:58 AM

    정말 맛있게 보입니다.
    쌈야채를 큰 잰반에 담으니 훨씬더 먹음직스러워요,
    노각무침도 좋아하는데 밥 비벼 먹고 싶어요.

  • 15. 커피야사랑해
    '09.8.22 8:59 AM

    쌈에 우렁쌈장 넣고 밥얹고 싸서 제 입에 넣고 있어요 그리고 장떡하나....
    음~ 쓰러집니다.

  • 16. 현우맘
    '09.8.22 11:43 AM

    하이고, 푸짐하네요. 꼴깍

  • 17. 유민짱
    '09.8.22 1:48 PM

    간장종지님 큰쟁반이 아니라 큰 항아리뚜껑입니다 급조해서 올려봤습니다^^
    쌈장레시피는 추가해서 올려놨으니 한번해보세요 다들 맛있다고 하더만요~

  • 18. 하얀우유
    '09.8.23 1:29 AM

    와~
    저도 궁디 디밀고 숟가락 꽂고 싶네요... ㅎㅎㅎ

  • 19. 떡순이
    '09.8.23 4:03 PM

    마지막에 2개(중) 갈아 넣으라고요?

    뭐를.... ????

    혹시 감자...요?

  • 20. 하나
    '09.8.23 4:07 PM

    아~ 내가 좋아하는 시골밥상..
    매일 한끼씩 저리 먹을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21. 순덕이엄마
    '09.8.25 7:08 AM

    아닛! 이거 뭡니까...너무너무 얻어먹고 싶은 꿈의 밥상 이군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0181 야콘잎 드셔보셨나요? 11 경빈마마 2009.08.23 12,734 72
30180 토마토 닭가슴살 샐러드 2 동생언니 2009.08.23 5,507 18
30179 히트레시피에 있는 감자탕..정말 맛있어요.. 3 주니비니 2009.08.22 11,032 113
30178 홈메이드 짬뽕으로 키톡 데뷔하기^^ 12 베티 2009.08.22 6,573 99
30177 하루일과를 마치고 퇴근열차를 타면... - >')))>.. 31 부관훼리 2009.08.22 11,411 113
30176 더위 먹어 불량밥상에서 다시 돌아온 싱글의 밥상 21 cook&rock 2009.08.22 9,143 49
30175 + 귀여운엘비스 : 함박스테이크 & 잭다니엘소스 + 31 귀여운엘비스 2009.08.21 29,538 148
30174 오늘 요리동아리에서 만든것들(자연을 닮은밥상) 21 유민짱 2009.08.21 7,883 35
30173 A/S를 빙자하여 82에서 또 놀기~ ^^ 6 올망졸망 2009.08.21 4,815 59
30172 프리님의 교촌치킨 양념에 졸인 두부 *맛짱* 4 들꽃 2009.08.21 8,432 114
30171 저도 사랑화님 호두또띠아칩 맹글었어요...^^ 21 은희언니 2009.08.20 8,373 79
30170 퍼펙트한 단호박 푸딩 15 첫비행 2009.08.20 5,620 58
30169 삼양라면과 랍스터의 만남 13 lakeland 2009.08.20 7,451 47
30168 저도 된장 찌게 성공했어요~(작퉁입니다 ㅋㅋㅋ)사진 없어염~ 10 안드로메다 2009.08.20 5,831 71
30167 떠나는 날까지 할 일은 하고 떠나기- 월과채, 모듬장조림, 어묵.. 23 프리 2009.08.20 13,271 96
30166 더운날 아침차리기 13 앤드 2009.08.20 8,480 75
30165 보리밥에 썩썩 비벼먹는 노각생채 (늙은 오이) 15 에스더 2009.08.20 6,916 94
30164 바삭 바삭 맛있다... 부추 호박 부침개 7 June 2009.08.20 10,807 109
30163 사랑화님 호두또띠아칩 따라잡기♪ 13 나비 2009.08.20 6,693 39
30162 된장찌게 성공 49 살림열공 2009.08.20 5,987 76
30161 초간단 박국 끓이기.. 8 도민 2009.08.19 11,996 74
30160 간단한 저녁상과 된장 항아리... 4 우렁각시 2009.08.19 5,251 110
30159 늦더위 보양식!! 곰탕끓이고있어요~~ 13 냐모냐모 2009.08.18 6,581 14
30158 차갑고 달콤하고 부드럽고 7 레먼라임 2009.08.19 6,421 84
30157 시원하게 하나씩 드세요 ^^ 9 레먼라임 2009.08.19 6,466 70
30156 맘 설레이던 날의 밥상차리기 -황태조림, 호박양파무침, 모듬버섯.. 27 프리 2009.08.19 11,858 83
30155 장바구니 구경, 더운날 만두 만들기 15 생명수 2009.08.19 10,375 79
30154 아웅...음식하기 정말 싫죠잉.... 49 jasmine 2009.08.18 26,498 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