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미자차 한잔 하세요~^^

| 조회수 : 3,345 | 추천수 : 57
작성일 : 2009-08-25 09:06:22
오미자는 다섯가지 맛이 난다고 해서 오미자라고 한답니다.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고 지친 몸을 수렴 시켜주고 보해주는 한약재랍니다.

오미자 한줌정도를 깨끗히 씻어
찬물에 하루밤 우려서
빨갛게 우러난 물을 꿀을 타서 마시면 된답니다.

우린물로 물김치를 담아도 되구요.
식재료로 이용한답니다.
빵 만들때 넣어도 되구요~

갈증해소에 최고랍니다.

약효: 자양(滋養)·강장(띱壯)·진해(鎭咳)·거담(祛痰)·지한(止汗) 등의 효력이 있어
해수·유정(遺精)·구갈(口渴)·도한(盜汗)·급성간염 등에 처방한다고 합니다.
오미자차를 만들어 마시기도 술를  담그기도 하구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미
    '09.8.25 9:29 AM

    오미자가 약효도 여러가지로 좋은거군요.

  • 2. ▦쪽배
    '09.8.25 10:18 AM

    저도 오미자 정말 좋아해요..아침마다 보온병에 오미자원액+생수+얼음 넣어서 가져와서 사무실서 마신답니다..새콤달콤 하니 넘 넘 좋아여..올해도 꼭 담글라구요..ㅎㅎ

  • 3. 쥴라이
    '09.8.25 2:30 PM

    끝났다고 생각한거죠
    조직력을 총 동원해 기선제압형으로 9시 투표울을 올려야 하는데
    총동원해도 현재 시각 6% 중반이면 힘든거죠
    왜냐하면 한나라당은 초반 기선제압용으로 올인한거라서 더 이상 시간 지나도
    비례적으로 올라가지 않음.

  • 4. 파란토끼
    '09.8.25 3:04 PM

    냉동실에 오미자 있는데 ^^
    오늘밤에 물통에 담아서 우려야겠네요.
    갑자기 마시고 싶어졌어요-

  • 5. 금순이
    '09.8.25 4:55 PM

    수미님 반갑습니다.
    오미자 다섯가지 맛이 나는것 처럼 약효도
    우리몸의 오장에 작용한다고 볼 수 있답니다.

    ▦쪽배님 반갑습니다.
    여름엔 오미자가 땀 많이 흘리는 분들은 참 좋답니다.

    요즘 오미자가 한창 익어가고 있더군요~

    쥴라이님 안녕하세요.
    멀리 계시네요~
    그곳에도 있을꺼예요.
    건강하세요~

    파란토끼님 반갑습니다.
    ㅎㅎㅎ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고 예뻐지세요~^^

    오미자는 고서에 이렇게 적혀 있답니다.

    「본초서」에는 허로와 몸을 보하고 눈을 밝게 하고
    신장을 데우며 음을 강하게 하고 남자의 정력을 증진시키며
    소갈을 그치고 번열을 없앤다.
    또 주독을 풀고 기침해소를 다스린다고 기록돼 있답니다.

    「의방유취」에는 신을 보하고 열을 내리며 갈증을 멈추고 몸을 든든하게 한다.
    성기능도 높이며 여름철에 늘 먹으면 오장의 기능을 보한다고 합니다.

    「동의보감」에는 소갈과 번열을 낫게 하고
    술독을 풀며 기침과 숨가쁨을 잘 멈추게 한다고 적혀있답니다.

    「향약집성방」에는 눈을 밝게 하고 신을 덥게 하며 풍을 다스리고
    역기를 내리며 먹은 것을 잘 삭히고 곽란으로 힘줄이 켕기는 것 등
    여러가지 병증을 낫게 한다고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0214 수수부꾸미... 49 진도아줌마 2009.08.28 9,419 67
30213 사랑은 흐르는거야~~~ 제철식품 분포도와 저장식 파일, 밥과 죽.. 15 프리 2009.08.28 9,505 109
30212 우리의 허브 깻잎으로 깻잎가루 만들어보기 10 경빈마마 2009.08.28 7,414 88
30211 절반의 성공......(사진없음) 5 윤주 2009.08.28 3,023 94
30210 (사진무) 신종플루를 염두에 두며 차린 오늘 저녁메뉴 얼.. 8 노니 2009.08.27 6,257 98
30209 그간의 먹거리들고 거의 두달만에 찾아온 문땡맘 두둥!!!! 47 문땡맘 2009.08.27 14,884 69
30208 어디 참신한 아이디어 없을까요~~~~ 밥상 아이디어구함^^ 29 프리 2009.08.27 9,995 77
30207 연어샐러드 13 레먼라임 2009.08.27 9,742 106
30206 베이글, 맘대로 파스타샐러드, 김치부침개 12 생명수 2009.08.27 8,592 48
30205 초간단 레시피로 만드는 복분자주. 4 samdara 2009.08.26 3,601 49
30204 따라만든 흑마늘 이에요.. 14 우렁각시 2009.08.26 7,265 61
30203 파슬리 가루 만들었어요. 17 주니비니 2009.08.26 4,272 76
30202 포피씨드 베이글 3 Lydia 2009.08.26 3,517 66
30201 우리 가족이 밤참으로 먹은 고추잡채와 꽃빵 10 에스더 2009.08.26 8,824 110
30200 풋고추와 김밥, 알뜰하게 먹기. ^^ 32 만년초보1 2009.08.26 16,786 77
30199 포장마차 떡볶이 & 김말이 따라잡기 37 쥴라이 2009.08.26 22,744 1
30198 콘도같은 냉장고(^^)를 꿈꾸며 12 버블리 2009.08.26 10,308 43
30197 고1 가정교과서에 나오는 코다리조림... ^^;; - >.. 20 부관훼리 2009.08.26 10,902 80
30196 빠에야를 아시나요? (사진올렸어요) 14 Judy 2009.08.25 7,540 19
30195 호박꽃으로 부친 호박꽃 전 19 경빈마마 2009.08.25 9,422 85
30194 휴가 후유증으로~~~ 연근초, 참치깻잎계란말이, 새송이칠리탕수 29 프리 2009.08.25 10,405 115
30193 흑마늘 만든 후기 (사진은 없어요.ㅠ.ㅠ) 11 띠띠 2009.08.25 5,013 90
30192 최요비의 상추 불뚝 김치(사진 무) 49 낭만고양이 2009.08.25 6,899 68
30191 오미자차 한잔 하세요~^^ 5 금순이 2009.08.25 3,345 57
30190 커피케익을 응용해서 만든 달콤한 블루베리 스트로이젤 케익~ 3 딸기사랑 2009.08.25 4,083 41
30189 온니드라~ 더운데 잘들 지내세요?^^ 102 순덕이엄마 2009.08.25 22,255 146
30188 완전 간단한 두부 반찬 만들기 49 추억만이 2009.08.24 17,837 54
30187 "옥당지"님께서 보내주신 오이덕에 생긴 많은 일들..(길어요.).. 9 그리피스 2009.08.24 5,810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