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파슬리 가루 만들었어요.

| 조회수 : 4,272 | 추천수 : 76
작성일 : 2009-08-26 18:15:19
파슬리 가루 사서 쓰니까 너무 헤푸고 비싼거 같고..

무엇보다 믿을 수가 없어서..

마트에서 파슬리 990원 주고 사와서 여러번 흐르는 물에 씻었어요..

물기를 빼고 면행주에 파슬리를 가만히 누르면서 물기를 빼주고

줄기를 버리고 잎사귀만 잘게 칼로 다져요.

쟁반에 뭉치지 않게 펴서 꼭 그늘에 말립니다.

첫번사진은 다지자마자  쟁반에 넓게 펴서 찍은 거고

두번째 사진은 하루가 지난 후에 거의 다 마른 상태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사서 쓰는 파슬리가루보다 향도 좋고..

사서 쓰는 파슬리 가루는 뭔지 모를 역한 냄새가 나던데...

싸고 깨끗하고...이제부터 파슬리 가루 아끼지 않아도 되겠어요...

파슬리 더 구입해서 많이 만들어 놓을려구요...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궁
    '09.8.26 6:39 PM

    파슬리 가루를 만들 생각을 하시다니..
    당장 따라해봐야겠어요.

  • 2. 발상의 전환
    '09.8.26 9:02 PM

    할일이 자꼬 늡니다...-.-a

  • 3. 아레카
    '09.8.26 9:44 PM

    부지런 하십니다^^ 맞아용 요즘 TV보면 밖에서 먹을 것이 없어요 슬픈현실TT

  • 4. 커피야사랑해
    '09.8.26 10:33 PM

    진짜 요 생각까지 .... 진짜 점점 할 일이 많아지는데
    게으른 저 이쯤에서 82를 접어야 할까요? 쯔쯔

  • 5. 아네스
    '09.8.26 11:31 PM

    저도 만들었어요! 그러니까 누구든 할 수 있다는 얘기.
    저는 성질이 급해서 걍 전자레인지에 넣고 살짝 말려서 부숴뜨렸답니다. 사는 것 보다 저렴하고 향도 정말 좋아요~

  • 6. 소박한 밥상
    '09.8.27 9:07 AM

    아 !!
    이렇게 숙제를 주는 사람........
    얄미웁구나....... !!^ ^

  • 7. Turning Point
    '09.8.27 3:21 PM

    님들 말씀처럼... 할일이 자꾸 늘어만 가네요..ㅋ

  • 8. 산여울
    '09.8.27 8:25 PM

    가을 지나면가격이싸요 천원어치사면 한보따리 할때가 있어요
    그때말려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일년이 지나도 색이
    많이 안변해요 그냥보관하시면 누렇게 된답니다

  • 9. 주니비니
    '09.8.27 8:59 PM

    아....냉동실보관이네요...전 병에담아서 냉장실에 넣어놨는데....이사시켜줘야겠슴다..
    가을 지나면 싸다는 정보...소중하게 안고갑니다..

  • 10. 옥당지
    '09.8.27 11:12 PM

    할일이 자꼬 늡니다 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미워...ㅜㅜ

  • 11. 기쁜우리젊은날
    '09.8.28 12:49 AM

    그늘에 보자기로 안덮고 그냥 말리나요? 먼지때문에 질문드립니다.

  • 12. 이나
    '09.8.28 2:09 AM

    이렇게 숙제를 주는 사람........
    얄미웁구나....... !!^ ^ 4444444444444444444444444
    아 파슬리 가루 4년여의 숙제였는데 흑흑....ㅜㅜ

  • 13. 주니비니
    '09.8.28 7:55 PM

    저는 저 쟁반에 담아서 그냥 식탁위에 하룻밤 올려두니가 되던데요. 그리고 냉동실에 넣었어요.

  • 14. 동아마
    '09.8.29 10:23 AM

    꼭 따라 해 볼꺼예욤. ^&^

  • 15. 똘똘이맘
    '09.8.29 6:20 PM

    저도숙제 해야 될듯...55555555

  • 16. 스니키
    '09.8.31 9:35 AM

    시판 건조 파슬리보다 향이 더 좋은거같아요,그쵸?
    돈까스나 새우튀김할때 빵가루에 섞어 썼더니
    느끼함 싹 가시는 개운한 튀김맛에 색감도 더 좋더라구요
    저도 다시 만들어야겠어요^^

  • 17. 포크아트
    '09.9.2 2:31 PM

    한묶음에 400원에 사왔어요... 말려놓고 보니 양은 그리많지 않아요.... 날좋은 오후에
    하루면 뚝딱 말라요~ 넘 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0214 수수부꾸미... 49 진도아줌마 2009.08.28 9,419 67
30213 사랑은 흐르는거야~~~ 제철식품 분포도와 저장식 파일, 밥과 죽.. 15 프리 2009.08.28 9,505 109
30212 우리의 허브 깻잎으로 깻잎가루 만들어보기 10 경빈마마 2009.08.28 7,414 88
30211 절반의 성공......(사진없음) 5 윤주 2009.08.28 3,023 94
30210 (사진무) 신종플루를 염두에 두며 차린 오늘 저녁메뉴 얼.. 8 노니 2009.08.27 6,257 98
30209 그간의 먹거리들고 거의 두달만에 찾아온 문땡맘 두둥!!!! 47 문땡맘 2009.08.27 14,884 69
30208 어디 참신한 아이디어 없을까요~~~~ 밥상 아이디어구함^^ 29 프리 2009.08.27 9,995 77
30207 연어샐러드 13 레먼라임 2009.08.27 9,742 106
30206 베이글, 맘대로 파스타샐러드, 김치부침개 12 생명수 2009.08.27 8,592 48
30205 초간단 레시피로 만드는 복분자주. 4 samdara 2009.08.26 3,601 49
30204 따라만든 흑마늘 이에요.. 14 우렁각시 2009.08.26 7,265 61
30203 파슬리 가루 만들었어요. 17 주니비니 2009.08.26 4,272 76
30202 포피씨드 베이글 3 Lydia 2009.08.26 3,517 66
30201 우리 가족이 밤참으로 먹은 고추잡채와 꽃빵 10 에스더 2009.08.26 8,824 110
30200 풋고추와 김밥, 알뜰하게 먹기. ^^ 32 만년초보1 2009.08.26 16,786 77
30199 포장마차 떡볶이 & 김말이 따라잡기 37 쥴라이 2009.08.26 22,744 1
30198 콘도같은 냉장고(^^)를 꿈꾸며 12 버블리 2009.08.26 10,308 43
30197 고1 가정교과서에 나오는 코다리조림... ^^;; - >.. 20 부관훼리 2009.08.26 10,902 80
30196 빠에야를 아시나요? (사진올렸어요) 14 Judy 2009.08.25 7,540 19
30195 호박꽃으로 부친 호박꽃 전 19 경빈마마 2009.08.25 9,422 85
30194 휴가 후유증으로~~~ 연근초, 참치깻잎계란말이, 새송이칠리탕수 29 프리 2009.08.25 10,405 115
30193 흑마늘 만든 후기 (사진은 없어요.ㅠ.ㅠ) 11 띠띠 2009.08.25 5,013 90
30192 최요비의 상추 불뚝 김치(사진 무) 49 낭만고양이 2009.08.25 6,899 68
30191 오미자차 한잔 하세요~^^ 5 금순이 2009.08.25 3,345 57
30190 커피케익을 응용해서 만든 달콤한 블루베리 스트로이젤 케익~ 3 딸기사랑 2009.08.25 4,083 41
30189 온니드라~ 더운데 잘들 지내세요?^^ 102 순덕이엄마 2009.08.25 22,255 146
30188 완전 간단한 두부 반찬 만들기 49 추억만이 2009.08.24 17,837 54
30187 "옥당지"님께서 보내주신 오이덕에 생긴 많은 일들..(길어요.).. 9 그리피스 2009.08.24 5,810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