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새우볶음밥] 신랑도 잘만드는 참 쉬운 요리~

| 조회수 : 9,973 | 추천수 : 50
작성일 : 2009-08-23 15:53:00

저희 부부는 참 먹는걸 즐깁니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먹고싶으면 해먹고~ 사먹어야되요..ㅋ
어젠 영화한편 보고나니 새벽 1시 넘어 출출해서 새우볶음밥을 해먹었습니다~
저희 신랑도 잘만드는 볶음밥, 주말 간단식으로 어떠세요? ^_____^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재료(2인분) ■
냉동칵테일새우(100g), 양파(50g), 양송이버섯(6개), 파프리카 빨,노(30g씩), 당근(30g), 브로콜리(30g), 감자(50g)
버터(1큰술), 올리브유(1큰술), 소금(적당량), 화이트후추(약간), 굴소스(1큰술), 통깨(1/2큰술)

※ 모든 레시피는 계량스푼(1큰술=15ml),(1작은술=5ml), 계량컵(1컵=200ml)을 사용합니다


.
.
.
① 냉동새우는 찬물에 해동시킨후 끓는물에 소금(약간)을 넣고 30초간 데쳐낸뒤 물기를 뺀다.
② 브로콜리는 줄기부분에 칼집을 넣고  잘게 찢는다
③ 양송이버섯은 두께감있게 썰고, 나머지 재료는 사방 5mm정도로 깍뚝썰기한다.
④ 고슬고슬한 찬밥준비(밥알이 살아서 도망갈정도로 고슬고슬한 밥이 볶음밥의 포인트~ ^^)



.
.
.
⑤ 달군팬에 버터(1큰술)을 녹인후 새우, 양파, 양송이버섯을 넣고
중불에서 양파가 타지않도록 노릇하게 볶아낸다.(소금+후추가루 간하기)
⑥ 달군팬에 올리브유(1큰술)을 넣고 감자와 당근을 넣고 볶다가
감자가 반이상 익을무렵 파프리카와 브로콜리를 넣고 감자가 완전히 익을때까지 볶는다. (소금으로 간하기)
⑦ 감자가 잘 익었으면, 미리 볶아놓은 ①번과 찬밥을 넣고 주걱을 세워서 골고루 잘 볶는다.
⑧  모든 재료가 잘 어우러지면 굴소스(1큰술)과 통깨(1/2큰술)을 넣고 한번더 살짝 볶아내면 끝~!

참~ 쉽죠잉~~~~ ^_________^




.
.
.
알록~ 달록~ 예쁘기도 하구나~~~~
보기만해도 군침이 좔좔좔~ ㅋㅋㅋ



.
.
.
버터로 고소하게 볶은 새우가 너무 맛있어요~



.
.
.
2인분 만들었는데.. 많이 먹는 울 부부에겐 턱없이 부족했다는.. ㅎㅎ
맛이 너무 좋아서 시댁으로 배달좀 해드려야겠어요~ ^______^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 마무리 잘하세요~

+ 블로그 : http://blog.naver.com/banana365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애기 엉덩이처럼 뽀얗고 예쁜 복숭아가 요즘 제철이네요~
초울트라급 복숭아 알러지가 있는 신랑을 만나면서 제가 좋아하는 복숭아를 먹어보지 못했어요..ㅠ.ㅠ
두드레기 정도가 아니라 먹으면 숨이 안쉬어질정도로 생명의 위협을 느끼니~
쳐다도 안보고 냄새조차 싫어하더라구요~
임신했을때 복숭아 먹고싶으면 어쩔까나~~ 하는 걱정이.. 으흐흐;;
그래도 해산물 알러지가 없는게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어떤분은 새우깡만 먹어도 병원 가야한다고 하더라구요.. 후덜덜;;
82cook님들은 특별히 알러지 있는 음식이 있으신가요~ 겪어보지 못한분들은 그 고통을 모르실듯~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가다45
    '09.8.23 4:34 PM

    하나님은 이렇게 제대로 해 드시는군요 우리도 새우 볶음밥을 좋아하는데 난 그냥 새우하고 대파만 썰어넣고 굴소스 조금넣고 엉터리로 한답니다 ㅎㅎㅎ 나도 이렇게 해먹어야 겠어요

  • 2. 커피야사랑해
    '09.8.23 7:30 PM

    지난번에 올린 닭갈비도 비스무리하게 해먹고 올리는 음식 은근히 따라하는 1인 입니다.
    잘 먹고 요리도 잘 하면 금상첨화죠... 두분 잘 만나신듯

  • 3. 블루벨
    '09.8.23 7:48 PM

    바쁠땐 트윈케익 편하죠 ㅋ
    저도 디올에 한표~

  • 4. 달콤한 향기
    '09.8.23 8:05 PM

    정말 밥이 고슬고슬 맛있게 볶아진것 같아요
    한입 먹어 보고 싶다는 ㅠㅠ

  • 5. 샤인
    '09.8.23 9:33 PM

    아우 맛있겠네요. 저도 냉동새우 사서 해봐야겠네요.
    오랜만에 글 올리셨네요. 저 눈팅회원인데 ㅎㅎ
    몇 분 제가 좋아합니다.~
    그 중 한 분이시죠.
    가끔 올려주세요. 사진 솜씨도 좋으시네요.

    고슬하니 정말 맛나게 볶으셨네요.
    먹지 않아도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맛나보이네요.

  • 6. 열무김치
    '09.8.23 9:51 PM

    오우~ 새우가 입 속에서 씹으면 톡 소리가 나게 잘 볶아졌네요.

    우리집 누구는 표고 버섯 알러지 있어요 ㅠ..ㅠ
    하나님네 신랑처럼 생명에 위협을 느낄 정도로요.
    라면 스프에 들어 있는 표고 부스러기까지 ㅠ..ㅠ
    그 맛난 표고 버섯을....ㅠ..ㅠ

  • 7. ▦쪽배
    '09.8.24 9:25 AM

    흠..맛도 좋아보이지만 정말 넘 이쁜 음식이네요...이렇게 예쁜 음식을 만들수 있는분들이 전 정말 넘넘 부럽답니다...

  • 8. 금순이
    '09.8.24 10:40 AM

    영양이 뜸뿍이네요~

  • 9. 다몬
    '09.8.24 1:57 PM

    럭셔리하네여 ^&^

  • 10. redclover
    '09.8.24 10:41 PM

    새우볶음밥...급 땡긴다^^
    근데,살짝 털투 녀석 사진도 기대했는데, 오늘은 없네요^^
    담엔 꼭 올려주삼..

  • 11. 순덕이엄마
    '09.8.25 6:38 AM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겼는지...전 3~4년전 부터 복숭아, 자두.. 사과...헤즐넛 알레르기..ㅠㅠ
    하나씨 올만이예요 안녕? ^^

  • 12. 이창희
    '09.8.25 9:40 AM

    너무 오랜만에 올리셨네요
    어디 아프신가했네요
    두분이 사시면서 재료도 다양하게 철저히 준비하시네요

  • 13. 발꼬락
    '09.8.26 3:19 PM

    ㅋㅋㅋ 맛있겠네요..울아들 초등학교 급식실이 공사중이라 한 열흘정도 도시락을 싸 가야해서 지금 메뉴뒤지는 중인데...앗싸~ 낼은 이거 싸줘야겠어요...^^

  • 14. 별사탕
    '09.8.27 12:43 PM

    그렇게 드시고도 살 안찌세요~?
    식신부부지만 살때문에 요새 저녁을 비굴하게 먹고있어서
    모니터 속으로 들어가고 싶습니다 ^^

  • 15. 하나
    '09.8.28 1:10 PM

    ■ 아가다45님 - 설레설레~ 해드셔도 맛만 좋으면 그만이죠~ ^^

    ■ 커피야사랑해님 - 뭐든지 많이 따라하시면 음식솜씨는 늘게 되있어요~
    입맛에 맞게 레시피 잘 수정하시고~ 맛있게 많이 만들어 드세요..^^

    ■ 블루벨님 - 성공하시면 포스팅 부탁드려요~ ㅎㅎ
    쉽게 만들 수 있으니 무조건 성공하실듯..^^

    ■ 달콤한향기님 - 만들기 쉬워요~ 집에서 한번 만들어보세요..^^;;;

    ■ 샤인님 - 앗~ 제가 그분중 한사람 인가요? 감사감사~ ^^
    하는일이 생겨서 예전만큼 활동이 바지런하진 못하지만 가끔씩이라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쪽배님 - 음식을하기전 먼저 주재료를 정하시고..
    주재료와 맛이 어울릴만한 부재료를 선택하시되 이왕이면 색이 겹치지 않는 재료를
    선택하시면 예쁜요리가 나와요~

    ■ 열무김치님 - 허걱.. 표고버섯알러지가 있군요..
    거의 모든 음식에 표고버섯가루를 넣는데, 열무님 남편분에게는 거의 독약이겠어요..;;

    ■ redclover님 - 가끔..음식사진과 개사진이 함께 올라오는것을 안좋게 보는 분들이 계셔서..
    털투 사진은 블로그에 오셔서 보시는게 좋으듯..^^

    ■ 순덕이엄마님 - 아이공.. 알러지 증상이 많으시네요..
    아이들이라도 괜찮아야 할텐데~ 요즘 순덕이 근황은 어떤지 많이 궁금하네요..^^

    ■ 이창희님 - 건강하시죠? ^^
    요즘은 블로그도 예전만큼 관리 못하고 있어서 활동이 뜸합니다..^^
    평소 즐겨먹는 음식 재료는 수시로 구비해놓고 있어요~

    ■ 별사탕님 - 부부가 서로 사이좋게 10kg씩 찌웠으면 많이 찐거죠?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0190 오미자차 한잔 하세요~^^ 5 금순이 2009.08.25 3,344 57
30189 커피케익을 응용해서 만든 달콤한 블루베리 스트로이젤 케익~ 3 딸기사랑 2009.08.25 4,078 41
30188 온니드라~ 더운데 잘들 지내세요?^^ 102 순덕이엄마 2009.08.25 22,253 146
30187 완전 간단한 두부 반찬 만들기 49 추억만이 2009.08.24 17,812 54
30186 "옥당지"님께서 보내주신 오이덕에 생긴 많은 일들..(길어요.).. 9 그리피스 2009.08.24 5,808 69
30185 기숙사로 돌아가는 아들을 위해 만든 녹차돈까스 13 에스더 2009.08.24 10,230 106
30184 고수님( ? )들을 흉내낸 상차림 ... 10 우렁각시 2009.08.24 8,076 64
30183 호밀빵이랑 달다구리 하나씩 집어들고 가셔요 ^_^ 5 나비 2009.08.23 4,572 67
30182 유아식.. 두부밥 전 3 작은키키 2009.08.23 5,094 77
30181 싸리 버섯을 아시나요? 20 오후 2009.08.23 5,883 59
30180 을지로 골뱅이를 집에서 먹어보자는 작은 생각으로 시작된....... 22 세우실 2009.08.23 10,815 54
30179 [새우볶음밥] 신랑도 잘만드는 참 쉬운 요리~ 15 하나 2009.08.23 9,973 50
30178 키톡데뷔 해요..^^이때까지 만들었던 과자들입니다^^ 7 샤오잉 2009.08.23 5,070 38
30177 포도잼 만들기 16 강두선 2009.08.23 27,003 36
30176 야콘잎 드셔보셨나요? 11 경빈마마 2009.08.23 12,738 72
30175 토마토 닭가슴살 샐러드 2 동생언니 2009.08.23 5,509 18
30174 히트레시피에 있는 감자탕..정말 맛있어요.. 3 주니비니 2009.08.22 11,032 113
30173 홈메이드 짬뽕으로 키톡 데뷔하기^^ 12 베티 2009.08.22 6,573 99
30172 하루일과를 마치고 퇴근열차를 타면... - >')))>.. 31 부관훼리 2009.08.22 11,411 113
30171 더위 먹어 불량밥상에서 다시 돌아온 싱글의 밥상 21 cook&rock 2009.08.22 9,143 49
30170 + 귀여운엘비스 : 함박스테이크 & 잭다니엘소스 + 31 귀여운엘비스 2009.08.21 29,570 148
30169 오늘 요리동아리에서 만든것들(자연을 닮은밥상) 21 유민짱 2009.08.21 7,885 35
30168 A/S를 빙자하여 82에서 또 놀기~ ^^ 6 올망졸망 2009.08.21 4,816 59
30167 프리님의 교촌치킨 양념에 졸인 두부 *맛짱* 4 들꽃 2009.08.21 8,433 114
30166 저도 사랑화님 호두또띠아칩 맹글었어요...^^ 21 은희언니 2009.08.20 8,373 79
30165 퍼펙트한 단호박 푸딩 15 첫비행 2009.08.20 5,620 58
30164 삼양라면과 랍스터의 만남 13 lakeland 2009.08.20 7,453 47
30163 저도 된장 찌게 성공했어요~(작퉁입니다 ㅋㅋㅋ)사진 없어염~ 10 안드로메다 2009.08.20 5,833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