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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백반

| 조회수 : 5,630 | 추천수 : 39
작성일 : 2007-07-13 20:40:35
요즘은 나물 반찬과 국 그리고 밥이  좋아지네요.
어릴적엔 나물 반찬이 상에 올라오면  찬이 없다고 투정부렸는데 이제는 얼마나 손이 많이가는 반찬인지 알아서인지 마지막까지 깨끗하게 비우게되요.

http://blog.dreamwiz.com/jennymom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현주
    '07.7.13 10:42 PM

    요런 한정식 제가 제일로 좋아라하는 밥상입니다.
    양식보단 우리 입맛엔 한식이 제일인거죠~
    다행히 울딸이 제입맛을 닮아서 햄버거,피자,스테이크 이런거 별로 안좋아한답니다.

    밥상이 정갈하고 그릇도 이뿌네요~^^

  • 2. lorie
    '07.7.14 12:12 AM

    정말 정갈하구 대접받는 기분이 드네요.

  • 3. 플라워
    '07.7.15 12:35 AM

    진짜 정갈하다는 말밖에 다른 말이 생각나질 않아요...이 야밤에 넘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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