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송이가 좀 있네요~ 제법 큼직하고 상태가 좋은 것이 ^^~스터프를 해 보기로 했어요~
재료 : 양송이 8개, 홍황피망 조금씩, 호박(주키니가 있어서~), 소금, 후추, 마요네즈 1T, 날치알 조금, 피자치즈 약간, 파슬리가루(생략 가능), 만두피 8장
양송이는 잘 씻어.. 기둥과 그 주변을 잘 파내서 내용물을 채울 수 있게 해 두고~
홍황피망과 호박은 잘게 다져 두고~ 잘라낸 양송이 기둥 등도 잘게 다녀 둡니다..
야채와 양송이 다진 것에 소금과 후추를 약간씩 넣고 뒤적뒤적~ 마요네즈를 넣고 잘 섞은 뒤,
양송이 본체에 밀가루를 살짝 묻히고 위에 다진 야채섞은 걸 넣습니다..
(밀가루 안 묻혀도 되는데... 내용물을 고정시키기에 좋아요~)
오븐은 180도로 예열해 두고...
속 채운 양송이 위에 날치알을 조금씩 얹은 뒤, 피자치즈를 가지런히 얹고...
오븐에 넣고 10분 정도 구워줍니다.. 중간에.. 파슬리 가루도 뿌려주고..
색이 잘 나왔나도 봐줘야 합니다.. 울 집 오븐에선 10분 정도 구웠더니.. ^^ 이쁘게 구워졌어요~
아무리 양송이를 잘 파도.. 들어가는 양이 정해져 있는지라.. 속이 많이 남았어요~
그래서.. 피자치즈를 더 넣고.. 만두피에 잘 넣어~ 튀겼어요~
전.. 만두가 더 맛있는 거 있죠~
노릇노릇... 날치알이 간도 잡아주고.. 비릿하지도 않은 양송이 스터프~
바삭바삭.. 야채와 피자치즈의 어울림.. 만두도 넘 맛있어요~
사실.. 남은 걸 모아 만든 만두인데... ^^
가위로 잘라서 딸애한테 주다보니.. 속에 치즈가 쫙쫙 늘어나는 것이.. 아흑~
맛난 저녁 드시고.. 내일도 파이팅 하세요~
아자~ ^^/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양송이스터프와 남은 속으로 만든 야채만두~
뽀쟁이 |
조회수 : 3,050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6-11-23 18: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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