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얼가리배추국
권희열 |
조회수 : 6,955 |
추천수 : 4
작성일 : 2006-11-23 15:10:17
얼가리배추를 삶아서
한번 먹을 만큼만 비닐팩에다가 담아서 냉동해두었다가
어중간하니 반찬두 없구 그러면 꺼내서 자주 끓여먹는답니다
국을 별루 안좋아하지만 한번씩 끓여 먹으면 토속적인 맛이 나는것 같아요
멸치 , 다시마 를 우려낸 육수에
엄마한테 얻어서온 맛있는 집된장을 풀어서
삶은 얼가리배추를 넣구 푹 끓이다
대파 , 마늘 , 고추가루를넣구 국간장 , 소금 , 천연조미료로 맛을내보았답니다 ...
밥한그릇 말아서 김치랑 먹으면 딱이에요
여기에 모시조개나 제첩 그리구 골부리 ( 경상도에서부르는 올갱이의다른말 ) 를 넣어서 끓여두 맛나요
저의 입맛이 서구적이었는데 나이 한살씩 먹으면서 우리네 음식이 너무 좋아 지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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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준맘
'06.11.23 4:22 PM앞서올린 음식들도 맛나보이고 지금 국도맛있어 보여요..^^ 항상 친절한 과정샷까지 보여주셔서
감사해요.2. 황보나
'06.11.23 6:31 PM음..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저도 가끔 이거 끊여서 먹는데..^^
3. 일등농부(박송희)
'06.11.23 6:42 PM아~지금 밥도 안먹었는데 너무 맛있게 보여요..
4. 권희열
'06.11.24 12:13 AM저의 요리가 메인에오랐네요 ... 너무고맙구요 ...
준맘님 ^^ 저가더고마워요 ...
황보나님 ^^ 어렸을때 잘안먹던 메뉴가 나이들면서더 땡기드라구요 ...
일등농부(박송희)님 ^^ 저녁밥 맛있게드셨나요 ..5. 하미의꿈
'06.11.24 5:51 AM누구나 좋아하는 우거지에요 맛있겠당 ㅎㅎ
6. 김주희
'06.11.24 9:16 AM권희열님 축하해요~
님의 얼갈이 배춧국이 대문에 걸렸네요.^^7. 권희열
'06.11.24 2:23 PM하미의꿈님 ^0^ 건강에두너무좋은 웰빙음식같아요 ...
김주희님 ^0^ 축하고마워요 ...8. 옥토끼
'06.11.24 2:28 PM저도 얼갈이 넘 좋아해요.된장 좀 옅게 풀고 얼갈이를 좀 짧게 잘라 끓이면 다섯살배기 우리 둘째아들이 넘넘 잘 먹어요.역시 된장이 들어간 음식이 먹어도 먹어도 안 질리는 매력이 있죠?
9. 달콤키위
'06.11.25 1:47 AM제가 너무 좋아하는 국이에요. 얼갈이 배추국... 전 저기에다가 매콤한 청양고추 한두개를 잘개 다져서 넣어서 먹는것두 좋아한답니다. 며칠전부터 장보러 갈때마다 눈앞에서 알짱거리는 얼갈이들을 애써 외면했었는데 조만간 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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