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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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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이 요리사에게 들려준 이야기에서-해동,천일염,발사믹

| 조회수 : 3,167 | 추천수 : 4
작성일 : 2006-09-28 22:51:19
얼마전 이 책을 읽고 몇가지 82여러분들께 도움이 될만한 자료가 있어 올려봅니다.
그대로 발췌하면서 조금 편집해 올립니다.

냉동된 제품을 빨리 해동하는 방법

  냉동된 제품을 빨리 해동하는 방법은 납작한 형태의 식품의 경우(스테이크나 생선과 같은)
무거운 냄비나 후라이팬 (코팅된 제품은 제외합니다.-코팅이 열전도를 잘하지 못함)위에 올려놓는 것입니다.
팬은 무거울수록 더 좋습니다. 그 이유는 두꺼운 금속은 같은 시간동안 더 많은 열을 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반면, 둥글고 부피가 큰 고기나 닭고기는 이 방법을 써도 그다지 빨리 해동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이런 식품들은 상온에 오래 두면 박테리아가 서식할 우려가 있어 그냥 해동시키거나, 팬위에 놓는 법보다는 찬물에 넣거나 냉장실에 넣어두는게 더 좋습니다.

천일염에 관하여
  바닷물을 햇빛으로 증발시켜 얻은 소금은 특별히 가공하지 않아도 순전히 자연적인 과정의 결과 99%의 염화나트륨을 얻습니다. 나머지 1%는 거의 칼슘이나 마그네슘입니다. 이 소금에서 흔히들 말하는 미네랄 영양소들은 사실상 없습니다. 이렇게 정제된 소금에서 포도 한 알의 철분을 얻으려면 천일염을 적어도 110g먹어야 합니다. 천일염에서 미네랄을 얻으려는 시도를 하는 것보다는 다른 음식을 통해 그것을 섭취하려는 방법이 더 효과적일 것입니다.

발사믹식초
  진짜 발사미코는 이탈리아의 에밀리아-로마냐라는 지역에서 1천여 년 동안 만들어왔습니다. 특히 이 지역에서도 모데나라고 하는 도시가 유명한데 이곳에서는 트레비아노 포도를 짓이겨서 나무통 속에 넣고 최소 12년에서 거의 100년까지 발효, 숙성시킨다고 합니다. 이 식초는 보통 식초를 쓰듯 마구 뿌리기보다 아주 조금씩 조미료로 씁니다.
  이탈리아 전통방법으로 제대로 만든 발사믹 식초는 시중에서 거의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제대로 된 식초를 구별하려면 아체토 발사미코 드라디지오날레 디 모데나라고 쓰여있나를 확인하거나 아니면 영어와 이탈리아어가 섞여 있는 컨소시엄 오브 프로듀서즈 오브 아체토 발사미코 이 레지오-에밀리어라고 씌여 있는지 확인해 봅시다.

-아 노파심에 쓸데 없는 문구 한번 써봅니다. 책 선전 절대 아닙니다. 여기 출판사 이름도 잘모릅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oolHot
    '06.9.29 9:26 AM

    좋은 정보가 많을 것 같은 책이네요.
    이런 책 한 권 옆에 두면 유식하단 얘기 듣겠는데요.^^

  • 2. 포리
    '06.9.29 2:27 PM

    며칠전 발사믹식초를 처음으로 gs마켓에서 샀거든요.
    혹시나 하고 (시중에서 구하기 어렵다 하셔서요) 가져와서 보니 제거는 아체토 발사미코 드라디지오날레 디 모데나라고 써 있네요.
    아무 생각없이 사온..아마도 약간은 세일을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제대로 된거라니 기분 좋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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