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서 종업식을 하면서 물놀이 파티를 하고 논답니다.
그런데 "도시락 지참",
게다가 이번에는 오무라이스를 도시락으로 싸달랍니다.
머리를 쥐어짜서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녀석이 또 자기 선생님 도시락까지 같이 싸달래서 포장에 신경을 안 쓸 수가 없어서요.
오무라이스밥은 다 아시겠지만
쌀에다가 맛술, 소금, 케첩으로 간하고 야채를 잘게 썰어넣고 밥을 지었습니다.


밥을 은박컵에 담고
반찬삼아 단무지 채 썬 것을 올렸습니다.

그 다음 올라 앉은게 지단채

위에는 단촛물에 절인 새우로 장식했습니다.
(눈치 채셨겠지만 찌라시초밥을 베낀 겁니다. ^ ^;)


제과용 포장비닐에 넣고
베*킨 아이스크림 수저의 재활용 ^ ^

묶었습니다.

은박지에 싼 길쭉한 것은 불고기 샌드위치입니다.

바베큐립 만든게 있어서

몇개 싸서 같이 넣었습니다.

아침에 두시간 동안 만들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