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한 1년쯤 되었나요?
회사를 그만둘 때 즈음에 오고 못들렀으니 그 정도 된 것 같습니다.
1년 전에는 을지로 노처녀였던 제가, 이제는 파주 노처녀가 되었네요. ㅎㅎ
오랜만에 들러서 무슨 요리를 올릴까 하다가, 내일 모레 복날이고 하야...
닭도리탕이나 같이 만들어 드심 어떨까 싶어서...^^
오늘은 워밍업으로 간단히 인사드리고 갑니당.
모쪼록 비 조심하시고, 복날 션~하게 보내세요~
*닭도리탕
재료>
닭 1킬로, 감자 3개, 당근 1개, 양파 2개
양념장재료>
간장 8큰술, 설탕 3.5큰술, 고춧가루 3큰술, 파 1대 하얀 부분만 다진 것, 마늘 다진 것 1큰술,
생강 아주 약간, 통깨 1큰술, 후추와 참기름 약간씩
1. 닭은 불필요한 기름기는 떼고 씻어서 건져두고...
2. 감자, 당근, 양파는 약간 큼직하게 썰어 두고...
3. 양념장 재료 모두 섞어 준비해 두고...
4. 닭에 양념장 1/2, 그리고 닭이 잠길 정도의 물을 붓고 끓이다가...
5. 닭에 양념장이 어느 정도 들면 감자와 당근을 넣고 남은 양념을 넣어 다시 끓이다가...
(이때 물을 1컵 정도 넣어도 되요)
6. 감자와 당근이 90% 정도 익었을 때 양파를 넣고 한번 섞어서 다시 끓이다가...
7. 양파가 반투명하게 익고 감자의 모서리들이 살짝 뭉개졌으면 불을 줄이고 뜸들이기...
8. 약 5분쯤 지나서 맛있게 먹기!
tip>
물은 중간중간에 봐가면서 조금씩 보충해 주세요.
화력이나 채소들의 상태에 따라서도 달라지니까요.
저는 처음에 닭이 잠길 정도로 물을 넣고 중간에 물을 2컵 정도 추가해 넣었습니다.
간장만으로 맛을 내서 짠맛도 좀 둥글둥글 합니다.
날카로운 짠맛 원하시면 소금을 약간 넣어주시고, 고춧가루와 청양고추 넣어주세요.
http://blog.naver.com/lasagna7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미리 준비하는 복날 - 마일드한 버전의 닭도리탕
라자냐 |
조회수 : 6,315 |
추천수 : 6
작성일 : 2006-07-18 14: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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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yorijoa
'06.7.18 3:43 PM우와!! 여기서 만나니 반갑군... 내가 누굴까요??
맛있는 닭도리탕이네요...^^2. 라자냐
'06.7.18 4:16 PM언니, 저 옆에 아이디 떠요. ㅋㅋㅋ
잘 지내시죠?3. 생명수
'06.7.18 11:14 PM복날인가요? 여튼 오는 주말에 삼계탕 끓여서 먹을라 했는데 요것도 좋겠네요. 감사.
4. 티거사랑
'06.7.19 11:47 AM라쟈냐님...저 오랜만에 들어왔는데....너무 반가워요...어제 마트에서 닭한마리 사볼까...고민했었는데..담엔 사서 한번 해봐야겠어요
5. 이수 짱
'06.7.19 5:42 PM - 삭제된댓글매콤하니 비오는 날이랑 궁합이 아주 딱이겠는데요...
저는 어제 여기서 컨닝한 콜라닭찜으로 어제 히트쳤답니다...^^ ㅋㅋ
애들이 어려 아직 매운 건 잘 안하게 되는데 라자냐님 닭도리탕 보니 다음엔 애들 생각 안하고
제 입 생각도 해줄렵니다...^^6. 꽃하나
'06.7.19 10:26 PM내일이 복날인거 같던데
비가 오네요
덮지않고 추워요.보일러 돌리고 자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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