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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새우멸치볶음

| 조회수 : 4,783 | 추천수 : 3
작성일 : 2006-07-17 15:44:15


그냥 멸치를 볶으려다가 새우랑 견과류 넣고 볶았어요.

평소에 멸치를 볶으면 물엿 때문인지 식으면 딱딱해 지는데

이건 고소하고 부드러운게 딱딱하지도 않네요.

다 볶고 나서 마요네즈를 조금 넣었더니 그 덕분인 것 같아요.

베비로즈님 홈에서 보고 따라한 건데 맛있네요.

재료입니다.

멸치랑 새우랑 집에 빵만들때 넣으려고 사다 두었던 해바라기씨, 호두


다 볶은 후 불을 끄고 마요네즈랑 참깨를 넣어서 버무렸어요.


고소해보이나요?


실컷 뒹굴다 낼 부터 출근이라 밑반찬겸 했는데 이건 반찬이 아니라 간식이네요.

딸아이랑 아들아이가 사진 찍기 위해 접시에 담아 놓은 거 들고 가서는 그냥 맨입에 먹네요.

반찬이든 간식이든 어쨌든 성공입니다.

영양분이 듬뿍 들어있는맛난 간식으로요...

비가 잠시 멈추었는데 아랫지방은 계속 내린다니 걱정입니다.

위에 계신 분이 제가 한 이 맛난 거 드시고 이제 비좀 그만 내리게 해 주셨으면...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hanbab
    '06.7.17 4:29 PM

    천사님의 소원 들어주셨스면 얼마나 감사할까요?
    들어주시면 더없이 좋으련만....

    이재민의처지가 너무 안스럽고 ,편안한집에서 먹고 싶은것 먹고 지냄이 그 분들한테 미안한마음까지 드네요..

    멸치 새우볶음 구경 잘하고 갑니다..
    마요네즈 넣는방법도 특이한데.전 마요네즈를 키우지 않아서 유감입니다.

  • 2. uzziel
    '06.7.17 8:35 PM

    쌈장을 만들때도 마요네즈를 넣었더니 고소하고 부드럽더라구요. ^^*
    마요네즈가 멸치 볶을 때도 쓰이다니...

  • 3. nayona
    '06.7.18 9:50 AM

    한 때 전 머리 윤나게 한다고 머리에 뒤집어 쓰고 산 적도 있습니다...ㅋㅋ
    마요네즈....근데.....그 신 냄새...절대 안 빠져요...한동안은....ㅎㅎ

  • 4. 류소희
    '06.9.9 7:14 PM

    저도 새우만 볶으면 심심할거 같아 멸치랑 같이 볶으려 레시피 찾다가....
    좋은생각이네요!! 견과류까지...ㅎㅎ나덩 해바야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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