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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구수하면서 담백한 해물 청국장전골~

| 조회수 : 4,156 | 추천수 : 58
작성일 : 2006-05-29 23:07:08
                                  웬만해서는 청국장을 안 먹는 남편의 입맛인데
                                       이 청국장전골은 맛있다며 해달랩니다.
                                      주재료인 청국장이 맛있는 것이겠죠...^^


                                        각종 야채와 두부와 떡국도 준비합니다.


                                  맛살을 한소끔 끓인 후 국물을 가라앉혀요.
                            갑오징어는 손질해서 먹기좋게 썰어 따로 준비했고요.
                                 

                                 냉동실에 있던 청국장도 꺼내어 1/2을 사용했어요.
                           해동 중이라 글씨가 흐릿합니다. (감사히 잘 먹고 있어요.^^)


                     맛살 삶은 맑은 국물을 살살 냄비에 적당히 붓고 청국장을 풒어준 뒤
                      갑오징어와 맛살을 알맞게 넣었어요. 좋아하시는 해물을 넣으세요.


             빨리 준비해둔 야채와 두부와 떡국을 넣고 조선간장으로 심심하게 간을 한 후
                마지막에 부추와 파를 넣었어요. 금방 끓기 때문에 바로 먹을 수 있어요.
                           미쳐 청양고추와 마늘은 넣지 않았지만 맛있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리스카 (kumran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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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글이
    '06.5.29 11:21 PM

    오마낫!! 넘치잖아요 일단 후루룩~~
    저는 청국장에 들어가는 재료 맨날 뻔한데 해물 넣어도 되는군요^^;;

  • 2. 프리스카
    '06.5.29 11:49 PM

    동글이님,^^ 야채에서 나오는 물을 생각해서 국물을 잡아도 그래요.
    저도 넣는 재료가 맨날 뻔했어요. 그랬는데 가서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관세청4거리 나누리병원 뒤편 한식집 ‘토방’ 이라는 곳이 청국장전골로 유명하대서
    흉내를 내봤어요. 그 집은 해물이 아닌 고기를 다져넣고 버섯 등 야채를 많이 넣는대요.
    다음엔 청양고추도 좀 넣고 소고기를 잘게 썰어서 좀 넣고 해봐야겠어요.^^

  • 3. 수국
    '06.5.30 8:53 AM

    마지막 사진 진짜 맛있겠어요..

  • 4. 가비
    '06.5.30 3:11 PM

    전 모든 재료가 다 끓은 후 먹기 직전에 청국장을 풀어 슬쩍~
    아주 잠깐 후 불을 꺼요,
    청국장속의 유산균이 죽을까봐서리~
    오늘 저녁에 프리스카님처럼 해산물 듬뿍듬뿍 넣고 청국장 끓여 볼래요.

  • 5. 프리스카
    '06.5.30 6:38 PM

    수국님,^^ 청국장은 뭘 넣어도 항상 맛있어요.
    가비님,^^ 님 말씀이 맞아요. 그런데 나중에 청국장 덩어리를 풀을라니 더디길래
    청국장은 10분 안에만 살짝 끓이면 좋대서 먼저 여유있게 풀어버려요.
    모든 재료를 다 넣고 끓이는데 10분이 채 안걸리니까요. 맛있게 저녁드세요.^^

  • 6. 윤정희
    '06.5.30 7:23 PM

    출장갔다오는길에 콩나물 아구찜먹고 들어왔는데도 워낙 맛나게 생겨 땡깁니다.
    침 넘어갑니다.

  • 7. 프리스카
    '06.5.31 7:55 AM

    윤정희님,^^ 콩나물에 아구찜... 저도 먹고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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