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은 시댁과 친정에서 하루씩 보냈답니다.
오랜만에 제가 좋아하는 도련님도 서울에서 오고 동생 선종이도 친정으로 휴일을 보내러 왔기에 누나이자 형수님이 뭔가 동생들에게 맛있는걸 주고 싶었습니다.
마침 노는 토욜이라 사부님홈에서 레시피 찾아보고 오징어 순대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아침에 재료를 메모한 쪽지를 재민아빠에게 주고 장을 보러 가게한 후 저는 이곳저곳 밀린 집안일이며 대청소를 했습니다.
착한 우리 재민아빠는 제가 시키는 대로 재료를 아주 잘 사왔더라구요.ㅎㅎ
♥ 재료:오징어6마리, 두부한모, 피망,파프리카, 양파, 깻잎, 당근, 잔파, 다진쇠고기 불고기양념한것,계란3개
오징어 속에 위의 재료를 다져넣고 찌기만 하면 됩니다.
남들은 이런것 빨리 만들진 몰라도 저는 뭐든 아직 서툴러 시간이 많이 걸린답니다. 야채 다지고 오징어 껍질 벗기고 했더니 팔도 욱씬거리고 몸살의 조짐이 살짝 보였는데 맛있다고 칭찬해 주시는 시아버지 덕분에 피곤함은 휘리릭 사라지더군요.
이렇게 칭찬해 주심 담에 또 만들어 가겠죠?
클릭~! ☞ 자세한 과정샷 보러가기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속이 꽉찬 오징어 순대
흰나리 |
조회수 : 3,596 |
추천수 : 3
작성일 : 2006-05-29 16: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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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해피맘
'06.5.29 6:00 PM오~~~~ 먹고싶퍼~
2. 초보주부
'06.5.29 9:56 PM아고 이뻐라 이뻐서 먹기 아까워요
근데 오징어 껍질 잘 벗겨지세요? 전 어찌나 안 벗겨지든지.. 오징어 살때 아저씨 졸라서 껍질 다 벗겨서 오거든요 ^^;
제 친구는 식초에 잠깐 담그면 잘 벗겨진다는데 아직 해보진 않았어요
참 먹음직스러워요~3. 흰나리
'06.5.29 10:20 PM해피맘님
하나 드시와요.
초보주부님
껍질 벗기는데 시간 많이 걸렸습니다.
담엔 그렇게 시간 낭비 안하고 안 벗기고 해볼까 생각중입니다.4. 천하
'06.5.30 11:13 PM헉~저녁에도 뛰어가는 오징어 먹었는데 이것은 예술이네요.
5. morihwa
'06.6.3 2:58 PM오징어 순대 해 보려고 작은것 4마리 사다 놨는데 눈에 번쩍 띄내요.
과정샷 가서 참조해야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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