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마의 놀라운 효능

| 조회수 : 6,980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6-04-27 16:10:04
오늘 82서 마에 대한 글을 많이 보았는데
손님없이 한가한 지금 막 텔레비젼에서 또 마에 대한 정보를 보았어요.

마가 장어가 산속의 장어라네요.

남자에게는 스테미너를(남성호르몬에 어쩌구 저쩌구...)
....다이오스제닌 인가 하는  이성분은 발효하면 좋은 물질이 더 많이 나오는데,
여기서 소개한 방법은 마된장으로 마:소금:된장이 3:1;6으로 숙성하는건데 기간은  못봤어요...ㅠ.ㅠ

또 여자에게는 식이성분이 풍부해 변비에 도움을 좋고
천연소화제로서 위에도 무척 좋다고 하네요.

또한 마의  콜린 성분이 성장기 아이의 두뇌 활성에 도움을 줄뿐 아니라
단백질과 칼슘,비타민도 풍부하답니다.

장마는 보통 식용으로 쓰이고
산마는 약용으로 쓰이는데

생으로 먹는것두 좋지만 가루로 섭취하면 성분이 훨씬 농축되어 있어 좋다고 해요.
익히면 식감은 좋은데 조금은 영양성분이 파괴되고....
다 아셨나요? 저는 좋다좋다해도 대중매체에서 나와야 더 좋은거 같은 단순한 아짐...ㅋㅋ

근데 마뿐만 아니라 조상들이 대대로 먹던 모든 것들이 다 약이더라구요.
우리 조상들 굉장히 현명한 분들이예요.^^

경빈마께는 스트레스로 젊은 나이임에도 머리가 다 새어져가는 남편을 위해
검정콩청국장환을  주문했고 여기에 마가루를 하나 더 준비해줘야겠네요...
이제부터 남편 건강 좀 챙겨줄라구요.

어디 마가루 살만한 곳...믿을만한 곳으로  아시는 부운~알려 주세요^^
참고로 가격도..^^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선한바람
    '06.4.27 4:18 PM

    장터에서 소나기님이 팔고 계시던데요..

  • 2. 열번만세고
    '06.4.27 4:24 PM

    저희 신랑은 매일 아침 대신 마+꿀+우유 를 섞어서 먹어요.
    워낙에 마른 체질에 입을 짧고 비위도 좋지 않고
    소화장애도 있고 장도 안 좋고.............
    그래도 마는 질리지 않고 먹어 줘서 고맙죠.
    저흰~~~~~~~~~~~~~~~~~~~~
    자연산 마를 직접 고모부가 캐다가 주세요.
    자연산 마는 굵기가 남자 엄지 손가락 정도인데
    그 정도 자라려면 몇십년은 된거라고 하네요.
    이제 봄이 되고 싹이 손톱만큼 올라오면 캘 수가 없데요.
    약효도 떨어지고..어쩌고 저쩌고~~

    이제 이 마를 다 먹으면 저도 산마를 사던가
    마가루를 구입해야 되겠네요..에궁...^^

  • 3. 파란마음
    '06.4.27 7:03 PM

    이런저런에 보니 마가루를 한살림에서 300g에 17000원인가 한다네요.
    참고하세요^^
    근데,제가 사는 곳은 한살림 가입이 안되는 지방이라 마~니 아쉽슴다...

  • 4. 박경미
    '06.4.27 7:39 PM

    마가 좋은건 사실인거 ㄱ같아요,,
    울 신랑 기관지가 않좋아 항상 켁켁 소리를 내곤했죠,,
    참 듣기 않좋아요,,
    그래서 매일 아침 요구르트에 마를 넣고 갈아줬어요,,
    도깨비 방망이로 갈면 금방되니까
    그렇게 얼마간 먹더니 정말 기관지가 좋아졋어요,,
    첨엔 신랑도 이게 기관지랑 장에 좋데 하면서 해주면
    꼭 아줌마가 어디서 돌팔이 약장수한테 혹해서 박아지쓰고 사온거 마냥
    믿지 못하고 해주니 먹어준다는 분위기 였죠,,
    이싸람이 하면서 째려보면서 먹였는데 ,,장도 좋아진거 같구요,,
    지금은 정말 무쟈게 미운짓을 해놔서 안해줍니다,,

  • 5. 토요
    '06.4.27 10:00 PM

    마가 그렇게 좋다니 내일 당장 사다가 먹어봐야 되겠네요

  • 6. 딸기엄마
    '06.4.27 10:10 PM

    바로 주문한 성질 급한 사람 여기 있어요. 이제 낼모레면 오겠네요.
    저는 일식집에서 한번 먹어본 생마 간것이 너무 맛있었거든요.
    혹자들은 미끌미끌해서 영 비위가 상한다던데 저는 그게 너무 좋았어요.
    암튼 몸에도 좋다니 기대가 큽니다. 근데 남편도 좋아해야 할텐데 그게 좀 걱정이에요.

  • 7. 상1206
    '06.4.28 1:45 AM

    그런데요~~ 아이들 특히 아주 어린 아이들한테는 주지 마세요.
    제 딸래미가 두살때 너무 안먹어서 혹시나 위나 장이 않좋을까 싶어서 마죽을
    해 줬다가... 지금 다섯살인데요, 그때 생긴 알레르기 자국이 있어요.
    볼때마다 속상합니다.
    주실려면 아주 조금씩만 주세요.
    저희 아이처럼 알레르기를 일으킬수도 있답니다.

  • 8. 까망포도
    '06.4.28 10:05 AM

    저는 농협에 가서 국산마가루를 사다가 우유랑 꿀에 타서 남편한테 줍니다. 속이 든든하대요.^^

  • 9. 서향
    '06.4.28 10:55 AM

    저희 남편은 마 매니아..
    며칠전 둘이 시장 보면서
    마 안 샀다고 입이 나와서...ㅎㅎㅎ
    다음날 기어코 직접 사왔더군요. 나중에 시골 가면 농사 지어 먹을거래나뭐래나. 으이구

  • 10. 발랄새댁
    '06.4.28 2:17 PM

    저희 아버지가 마농사 지으세요!~
    저두 어제 그거 티비에서 봤는데....
    정말 사실 생각 있으시면 물어봐 드릴까요????

  • 11. cathy
    '06.4.28 3:10 PM

    마와 우유를 넣고 갈아드시는 분들...
    과일이나 채소 한가지 정도 추가해서 드시면 든든*100배 입니다...
    질릴까봐 저는 주로 토마토 이틀, 사과 이틀, 딸기 이틀, 키위 이틀 이런식으로 먹거든요..
    제철과일이나 채소를 넣어주면 색다르고 맛나요..
    신랑이랑 저랑 둘이 아침마다 마시는데..
    먼가 씹어줘야 공복도 채워지자나요...
    토마토를 넣어주면 나름 씹히기도 하고 든든해요. 맛도 좋구요...
    매일 마를 마시다보면 좀 질릴만도 하니까 과일 조금씩(마보다 적은양으로...) 넣어서 같이 갈아서
    마시면 식사대용으로 왓따입니다.ㅋㅋㅋ

  • 12. tthat
    '06.4.28 4:06 PM

    위보호에 좋다고 해서 열심히 먹고 있는데, 참 좋은 정보네요

  • 13. HARU
    '06.5.2 9:43 AM

    농협서 산 마 가루가 있는데 우유랑 과일과 갈아 먹으면
    좀 이상할까요?
    cathy님은 생마인거 같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7977 곡물빵 3 dust 2006.04.28 2,492 10
17976 겉은 파삭~ 속은 촉촉.. 부들,, 고소한 에그타르트... 1 뽀쟁이 2006.04.28 3,596 2
17975 바삭바삭 참깨스틱(키톡신고식^^) 6 콩깜씨 2006.04.28 3,502 17
17974 오늘 점심 1 밝은바다 2006.04.28 4,054 29
17973 과일빙수 3 rorya 2006.04.28 2,980 5
17972 너무 냉정해~-건포도 스콘과 파운드케이크- 4 얄라셩 2006.04.28 3,395 7
17971 오향장육 과정샷~ 5 김명진 2006.04.28 3,979 9
17970 쵸코렛케익 4 즐거워 2006.04.28 2,780 2
17969 사진 두장 더 4 Mina 2006.04.28 2,712 19
17968 레븐워쓰와 통밀라비올리 3 Mina 2006.04.28 2,962 66
17967 모카쉬폰과 파니니 9 dust 2006.04.28 3,483 17
17966 열린 교실 요리 2 4 이윤경 2006.04.28 4,460 12
17965 열린교실 요리1 2 이윤경 2006.04.28 4,307 14
17964 나도 닭봉조림 6 민무늬 2006.04.28 4,866 1
17963 소풍도시락~ 6 정은숙 2006.04.27 7,030 8
17962 크림치즈 과일 토르테.. 5 언제나 화창 2006.04.27 2,791 14
17961 아이들의 일등간식 닭봉조림.. 3 핑크돼지 2006.04.27 4,705 8
17960 도루묵된 도루묵찌게와 부끄부끄 자랑 하나 12 안동댁 2006.04.27 5,493 3
17959 제빵기로 만든 쑥 인절미(불린 찹쌀로 만들었어요.) 10 찬맘 2006.04.27 6,542 29
17958 삼겹살파티와 테이블 세팅 13 miki 2006.04.27 6,786 6
17957 폭신폭신 맛있는 롤케익^^ 8 고미 2006.04.27 3,748 32
17956 고딩 아들이 만든빵. 8 사막여우 2006.04.27 3,776 8
17955 김치 비빔국수 13 miki 2006.04.27 5,615 1
17954 손쉽게 콩국수 만들기~~ 9 2006.04.27 5,718 9
17953 마의 놀라운 효능 13 파란마음 2006.04.27 6,980 22
17952 어제 저녁,남편과 둘이 먹은 저녁상~ 4 chatenay 2006.04.27 6,163 40
17951 김밥 스토리(사진은 없어요.^^) 2 cherry22 2006.04.27 2,610 3
17950 봄 산에 올라가보세요. 19 까망포도 2006.04.27 4,56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