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제가 직장에 다니던 탓에 한번도 친구들 불러서 생일파티 열어준 적이 없었습니다.
올해는 육아휴직관계로 엄마가 집에 있으니, 꼭 한번 파티를 열어주고 싶었습니다.
일단 파티 분위기를 위해서 풍선을 열심히 불었습니다,,
부지런히 인터넷 동영상 보고 따라했는데, 초보작치곤 봐줄만 한가요? ㅋㅋ
친구들은 3명 초대했는데, 엄마들 세명에 동생들4명,그리고 우리가족 3명...총13명...
정신이 하나도 없더군요,,,풍선에 넘 신경을 쓴 나머지..요리는 대충,,,
엄마들을 위한 점심이예요,,케이준 샐러드,고추잡채, 무쌈말이,유부초밥,미역국,,,,
엄마들 먼저 점심먹고 한숨돌리니 3시에 아이들이 들이닥칩니다,,
잡채랑, 케이준샐러드,미니핫도그, 쵸코쿠키, 과일꼬지를 준비했어요,,케이크는 친구 엄마가 만들어 오셨어요.
울딸이 기어이 드레스를 입겠다고 우겨서 입혀줬습니다,,
파티가 끝나고 장식했던 풍선들을 아이들에게 나눠주니 너무 좋아하더군요,,
올해 유치원을 옮겨서 내심 걱정이 많았는데, 잘 다니고 있어서 너무 좋구요,,
동생이 귀찮게 해도 늘 귀엽다는 우리 딸,,생일 많이 축하해주세요,,
볼 것없는 내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