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일년 만에 키톡에 올릴려고 PC를 켜니 한글입력하는 사이트 들이 다 문을 닫았네요..
아이패드로 대충 적을 수 밖에 흐윽..
지금은 겨울이고요, 간만에 시내 나가니 하늘이 파랗더군요. 국회?의사당 거리랍니다..
좀 잘하는 중국집 다녀왔어요. 처음에 페킹 덕 두가지 먹고, XO소스 해물볶음 이랑 볶음밥이예요. 해물은 그저 그런데 볶은밥이 좋았어요. 셀러리가 아삭했고, 흑미 반반, 새우살 적당히 해서요.
디져트로는 튀긴 아이스크림과 팥빵 아이스크림~
마지막으로 나무밑에 몇가지 심었어요.
잘 지내시나 궁금했어요. ^ ^
뒷모습이지만 아드님도 많이 컸네요.
윤기 잘잘 볶음밥과 패주볶음이 아주 맛나보여요.
(마지막 사진은 저에겐 엑박.. 이지만, 뭘 심으셨나봐요. )
아, 오랫만이예요.
간간히 소식 전해주세요.
튀긴 아이스크림 맛은 어떻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