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사람으로 당황을 했는지 꼬마숙녀님들이 울음을 터트렸다
(관광객에게 물건을 파는 엄마를 따라온 아이들)
다행히 과자와 사탕으로 울음을 그칠 수 있었으니..
아이들이 좋아하는건 만국이 비슷한 것 같다
예쁜 옷을 입고 있는 귀여운 두 숙녀.. 오겡키데스까~~ ㅋㅋ
http://blog.naver.com/happyharo0/150102424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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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픽추에서 만난 꼬마숙녀들~
하루군 조회수 : 558
작성일 : 2011-02-08 18:29:53
IP : 210.92.xxx.5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2.8 6:30 PM (210.92.xxx.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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