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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모 ㅋㅋㅋ
갑자기 그때 어떤님이쓴글..
머리빠샤..
생각나서 혼자웃고있어요..ㅎㅎㅎㅎㅎㅎㅎ
1. ,,
'10.9.20 12:25 AM (59.19.xxx.190)???
2. 이 글요?
'10.9.20 12:26 AM (211.196.xxx.202)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01&sn=off...
3. ㅋㅋㅋ
'10.9.20 12:27 AM (211.210.xxx.6)예..맞아요.맞아..윗님고마워요..
4. 이 글요?
'10.9.20 12:29 AM (211.196.xxx.202)웍느나알~이 대박이었지요. ㅎㅎㅎㅎㅎ
5. ㅋㅋ
'10.9.20 12:32 AM (58.227.xxx.70)다시봐도 웃김
6. 트롯가수삘
'10.9.20 12:46 AM (59.25.xxx.172)첨에 조성몬줄 몰랐어요.티브이 소리 작게 하고 다른일 하다가,,,어떤 오바하는 트롯가수가 나와서 팔다리 휘젓는줄 알았는데,헉!! 자세히보니 조성모네요...위에 링크걸어진 글보고 이밤중에 입 틀어막고 실컷 웃었네요.
7. ..........
'10.9.20 12:51 AM (211.211.xxx.63)조성모의 발라드가 그립습니다.
미친듯이 좋아했는데...-.-.;;;8. 에구구
'10.9.20 1:54 AM (118.217.xxx.108)이제야 보구 웃다 웁니다
아이구 내 배꼬옵~9. ...
'10.9.20 9:39 AM (59.18.xxx.242)기름이 좔좔 완전 물찬 제비마냥 욱겻어요
10. 진짜 ㅋㅋ
'10.9.20 9:50 AM (121.144.xxx.174)머리 빠샤에 아랫입술 꽉 ㅋㅋㅋㅋㅋㅋㅋ
11. 초콜릿
'10.9.20 10:38 AM (222.107.xxx.133)조성모의 초콜릿무대 넘 멋졌었는데.....
최선을 다해 퍼포먼스 준비하고 다리떨려가며 열심히 무대에선 가수에게
잔인한 말들 제발 그만하셨음 좋겠네요.
초반에 컨셉이 문제가 있었겠지만....
이렇게 조롱할만한 일은 아니지 않나요?
누군가에겐 가장 소중한 가수라는거 생각해주셨음합니다.12. 이럼 곤란.
'10.9.20 1:44 PM (121.167.xxx.208)그 초콜릿 무대 넘 훈훈하게 본 전 뭐임? 이 반응들???
머리도 이렇게 조롱당할 건덕지가 있었던가요?
정말 취향은 제각각이란 말 동감하지만서도...
열심히 노래하고 살아가려는 가수들 참 힘들겠어요.
진심은 안 보고 꼬투리잡기 편한 거 하나 잡아서 다들 히히덕 거리니..에궁13. .
'10.9.20 1:56 PM (211.196.xxx.200)윗님, 댓글들이나 링크 속 댓글들 보면 조성모를 그저 조롱하기 보다는
다들 지난 시절의 그를 기억 하고 좋아하던 분들이세요.
조성모 노래 하는 것을 한번도 안 본 사람들이면 그런 비교 자체가 안되잖아요.
댓글들에는 그래서 그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같은 것도 담겨져 있구요.
조성모가 아이돌 그룹이 판치는 속에서 이미지 변신도 하고 열심히 노력 하는 것을 왜들 모르시겠어요.
하지만 사람이라는게 누구나 받아 들이는게 다 다르고 백인백색이니 나는 그의 변신이 이렇게 저렇게 보인다라고 반응 할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요?
팬이라고 무조건 지지 하는 분도 있고 같은 팬이지만, 이건 아니다라고 할 수도 있고요.
웃기다고는 하지만 결국은 그가 다시 예전의 인기를 얻었으면 하는 마음들도 같이 있다고 보입니다만.
개그를 다큐로 받아 들이시는 것 같으네요. 히히덕 거린다는 표현은 좀 심하시네요.
그리고 조성모가 열심히 노력 하는 것도 맞고요,
다른 가수들도 다 열심히 노력해서 그런 무대에 오릅니다.
그런 모든 이들이 다 지적질에선 자유롭지 않지요.14. 영락없군
'10.9.20 9:35 PM (125.186.xxx.24)조성모 티비만 나오면 새벽이고 상관없이 이럴줄 알았어요 ㅎ
초코렛 너무 멋지더만,,세련된 댄스하며 넘 섹시하던데,,
이래도 저래도 씹고싶은사람들은 어쩔수 없지요,
위에 저 사람들은 ,,저런 재미로 사는 사람들이니..어쩔수 없지요,
정말 싫은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