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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매일매일 샤워하시나요?
날씨가 서늘한탓인지...
요즘도 매일 샤워하시나요??^^;;
1. 지금막
'10.9.20 12:21 AM (210.222.xxx.252)씻고 나왔어요~ 상쾌해요..히히히
전 원래 땀 많아서 무조건 하루에 1,2회 샤워 해야해요..
사실, 부분부분 닦는 게 귀찮아서 그런 것 같아요 ㅋㅋ2. ㅋ
'10.9.20 12:21 AM (121.88.xxx.50)한겨울에도 보일러 고장나서 따땃한 물 안나오는 날 아니면 매일 샤워해요.
이것도 버릇인거겠지만 샤워 안하고 잠자리에 들면 괜히 기분상 찜찜... 꼭 몇 시간 후에 깨서
졸면서 샤워하고 다시 자야지 안그러면 아침에 제대로 못잔것 같은 기분으로 일어나게 되네요 -.-;3. ..........
'10.9.20 12:22 AM (211.211.xxx.63)네~~~
4. .
'10.9.20 12:28 AM (112.167.xxx.203)요즘도가 아니라 한겨울에도 매일해요 집밖에 안나가도 그냥 습관처럼 하는것같아요
뭔가 하루를 마무리하는 느낌? ㅋ 안하면 엄청 찝찝해요;;5. 제나
'10.9.20 12:30 AM (59.4.xxx.216)매일 사람을 대해야 하는지라...
진짜 귀찮아요..ㅠㅠ6. ...
'10.9.20 1:10 AM (220.88.xxx.219)오늘 운동도 안했고 내일도 쉬니까 안하려고 했는데 몸에서 음식냄새 나는 것 같아 찜찜해서 하고 자려구요.
머리 말릴 생각하니 귀찮아요,,,ㅜㅜ7. 저는
'10.9.20 1:12 AM (125.180.xxx.29)청소다하고 매일 목욕하고 머리감아요 겨울에도요
습관이 무서운게 안씻으면 잠이 안온다는...8. 원글
'10.9.20 1:14 AM (211.176.xxx.72)샤워하고 왔어요.
비가와서 그런지...샤워하는데 이젠 약간 춥더라구요.ㅎㅎ9. 지금막
'10.9.20 1:15 AM (210.222.xxx.252)저 아직까지 머리 말리고 있어요
부모님 드라이기 소리에 깨실까봐 ㅠ.ㅠ10. ..
'10.9.20 1:33 AM (112.158.xxx.78)전 아직까지 찬물로 매일 샤워 합니당 ㅎㅎ
11. 항상
'10.9.20 9:35 AM (114.206.xxx.29)세수하면서 샤워합니다.
12. ..
'10.9.20 10:37 AM (119.201.xxx.247)저두 매일 샤워해요..
아이들도 매일 씻기고..
아이들도 초저녁에 안 씻고 잠 들었으면 자다가도 깨서는 씻고 잘려고 하더군요..13. ㅎㅎㅎ
'10.9.20 12:30 PM (180.71.xxx.214)옷걷고 씻어도 물에 젖는 저는 그냥 벗고 샤워합니다.ㅎㅎㅎㅎ
14. 1년 내내
'10.9.20 12:35 PM (122.101.xxx.207)매일매일..
15. ...
'10.9.20 12:54 PM (59.18.xxx.242)여름엔 매일매일했는데 참바람부니 좀 귀찮아서 하루 않하고 잠잣는데
숙면하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샤워하기전에 꼭 청소를하거나
거실에서 운동이라도해서 땀내고 샤워해요 ㅎㅎㅎ16. 저도
'10.9.20 3:20 PM (211.32.xxx.6)거의 매일 샤워해요. 출근시간이 너무 빨라서 아침에 머리 감을 시간 없어서 저녁에 머리 감고 샤워하고 자야 되요.
그런데! 너무 피곤하거나 회식하면서 술 좀 드링킹한 날은 옷만 벗고 고냥 잡니다, 드럽게.
그래서 다음 날 아침에 샤워하고 머리 감고 말리느라 엄청 바빠요. 켁..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