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친구를 만났는데
작성일 : 2010-12-03 16:16:53
958524
며칠전에 친구를 만났어요.
고등학교때부터 뚱뚱했던 친구인데 대학졸업하고 직장 다니면서 최고로 날씬해졌다가 결혼해서 아이
낳으면서 고등학교때만큼 뚱뚱해졌어요.
그러던 친구가 정말 반쪽이 되어서 나왔어요.
"니 반쪽 어디다 두고 왔냐?"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윗옷도 피트되는 옷인데도 약간 헐렁한 느낌이고 팔뚝이며 다리며 어쩜 그리 쏙 뺐는지 정말 신기했어요.
얘기 들어보니 매일매일 2시간씩 운동하고 반식한대요.
살 빠진지는 6개월 정도 되었다고 앞으로 6개월만 유지하면 요요현상은 오지 않을꺼라고 하는데
정말 무지무지 부러웠어요.
저도 보기 좋다고들 했는데 요즘 3키로 정도 더 쪘더니 옷 입어도 영 불편하고 확실히 여기저기 붙은
군살이 눈에 띄더군요.
그 친구 보고와서 자극이 되어서 다이어트 하고 운동해야겠다고 결심했는데 갑자기 왜 이렇게 배가 고프고
먹고 싶은게 많은지...
여하튼 반쪽으로 뺀 그 친구 정말 대단하고 꾸준히 관리하고 유지하는 그 친구의 정신력이 부럽기만
합니다.
간식이라도 줄여야 할 판에 벌써 두잔째 믹스 커피 들이키는 저는 어쩔수 없나봐요.
IP : 116.125.xxx.1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0.12.3 4:22 PM
(180.230.xxx.93)
무지 부러워요 ~~~듣기만 해도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열심히 해야되는데
고구마 삶아서 말렸던 거 지금 뜯고 있어요.
맛있어요.
2. 1년
'10.12.3 4:57 PM
(180.65.xxx.34)
넘어도 요요 오더군요.....(놀부 심본가요??)
정신 건강상 커피 한두잔 정도는 먹어야지 어찌 살겠어요....안그래요??님? 저두 다이어트는 늘 입으로만 하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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