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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랑 부산대랑 위치가 비슷하나요???
학생들이 들어간다고 셍긱하고
싸움(?)붙일 생각은 없는데요....
굳이 대학레벨로 따지자면
둘다 비슷한위치의 대학인가요?
입시경향..그런거 별관심이없어서요
1. .
'10.12.3 4:55 PM (125.185.xxx.67)대구 살아요. 경북대랑 부산대가 비슷한 지방 국립대지요.
제 생각으로는 부산 사람들은 절대로 부산대가 낫다고 생각할 겁니다.
실제 컷과 관계없이요.
대구 살면서 저는 서,성, 한 보냈는데요
다른 지역사람들은 경북대를 좋게 보는 경우도 많아요.
입시를 모르면요.
서울 기준은 다를 거라 추측합니다.2. 요즘
'10.12.3 5:02 PM (119.70.xxx.162)학생들은 부산대나 경북대를 지잡대 수준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 그건 전혀 몰라서 하는 소리죠 (저는 서울사는 서울사람입니다)
감히 부산대를 숙대와 비교하냐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요즘 현실은 솔직히 그게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부산대와 경북대는 여전히 최강국립대라고 생각합니다.3. 지역편갈림
'10.12.3 5:06 PM (58.76.xxx.161)될것같아 조심스러운데요...
인서울대학
지방대학 차이구요
지방에 오랫동안 사시는 분들 사이에선 단연 부산대일것이고
서울에 와서 생활하신다면 인서울대학입니다....
서울 문화를 미리 접해본것과 아닌것 차이고...
우리나란 지방문화와 서울문화차이를 무시할 수 없거든요4. ..
'10.12.3 5:11 PM (220.77.xxx.47)당연 부산대가 우위입니다.(경북대 포함)
58.76.191 님 말씀처럼 지방대와 인서울대 의 관점에서 보면 숙명대 일지 모르나(서울에 계신분들이 부산대로 보내진 않겠죠..)
부산대 보낼 실력이라면 아무리 서울이라도 숙명대 보내진 않을것 같은대요..5. .
'10.12.3 5:12 PM (14.52.xxx.186)위치라니, 전 서울 부산 얘기하시는 줄 알고;;; 무슨 말인가 했네요..
저는 서울에 살아서 그런지,
딸아이가 숙대 부산대 고민한다면 숙대 가라고 할 거 같아요. 컷을 얘기하는 건 아니고 졸업후를 고려하면요.
저희 부모님도 모두 경상도 분들이신데요, 부산대 경북대 정말 좋은 국립대학들이지만,
사람들이 그렇게 깊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냥 인서울 아니면 지방대로 단순하게 갈라 생각하죠.
저 대학 갈때는 부산대 컷이 거의 고려대 하위학과 수준이었답니다 ^^ 요샌 그 정도는 아니죠. 더 낮아진 걸로 알고 있어요.
어쨌건 그런 면에서 지방대가 컷에 비해 참 피해를 많이 본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 사람들 특히 서울 사람들 정서상.
그래서 제 아이라면 인서울로 가라고 할 거 같아요.6. ..
'10.12.3 5:13 PM (203.226.xxx.240)입시경향에 관심도 없으신 분이 왜 두 대학의 레벨차가 궁금하신지는 모르겠으나..
걸핏하면 올라오는 모교 이름에 참 낯뜨겁네요. ^^;
서울분이시면..걍 in 서울 대학에 가세요.
서울에서 터를 잡을 계획이시라면 역시 in 서울 대학..
지방공무원을 목표로 하신다면 부산대학 가시구요.
학교를 떠난지 오래되고 집에 수험생도 없어 학교레벨이 어느 수준인지는 모르겠으나..
수능 1%에 들고 내신1등급이었지만, 지방국립대 입학했어도 쟁쟁한 애들때문에 과수석은 못했다라고 설명해봐야..지방대출신의 허접한 자기위안(?)이라 여기는 주변 사람들때문에
마음이 허할때 많습니다.7. ...
'10.12.3 5:17 PM (114.206.xxx.238)숙명이 더 낫죠..
요즘 솔직히 국립대라도 지방대 잘 안일러주던데요...
예전이랑은 달라요.8. 성적으로
'10.12.3 5:21 PM (115.136.xxx.39)본다면야 숙대 갈 성적으로는 부산대 힘듭니다.
뭐 인서울 하시길 원하면 숙대 가야겠구요9. ..
'10.12.3 5:25 PM (183.100.xxx.68)서울경기에 사람이 많잖아요.
요즘 인서울 경향이 강해지고(우리나라 인구 둘 중 한명이 서울경기에 사니까)
그러니 더 그렇겠지만
부산대 경북대는 아주 좋은 대학이죠. 대기업에도 인맥 단단하고. 성적도 꽤 높던걸요.
서울로 취업해와도 이 두 대학은 괜찮아요.
저 회사다닐때나 지금이나 부산대 경북대는 좋은 대학이라고 다들 생각하고 있던걸요. 저는 서울사람이지만 제 주위사람들은 다 그렇게 생각해요.
예전엔 부산대 경북대가 스카이 하위학과 수준이었지만 요즘은 워낙 수도권에 사람이 많아서...
이놈의 서울집중현상이 참 문제예요. 그러니 뭣도 모르고 지방이면 다 서울보다 별로라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는거고.10. ..
'10.12.3 5:30 PM (203.226.xxx.240)네..위에도 댓글 달았지만..
기업에 입사할때 부산대, 경북대 출신자 학벌 우스운 취급 받지 않습니다. 비슷한 비율로 배정받는 수준이구요..지금은 또 다를지 모르지만 저 입사할때만 해도 신입사원 구성비로 봤을때 수적으로 열세(?)이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직장내에서는 별 불이익이 없는데 그 외 만나는 사람들은 지방대 출신이라 하면..다들 의외라 생각하는 면이 있더라구요. 지방대 출신도 입사가능해요??? 이런 질문을 서슴없이 해대고..ㅎㅎ 암튼 그렇다구요.11. ㅎㅎ
'10.12.3 5:35 PM (183.100.xxx.68)203님 그런 사람들은 그냥 뭘 모르는 사람들이니 가비얍게 무시하세요 ^^
회사다닐때 일 관계로 어떤 분을 만났는데 일 끝나고 식사중에 다트머스 출신이라는 이야기가 나와서
옆에서 동료가 다트머스가 뭐예요? 무슨 학원이예요? 그래서
굉장히 ............................ 쏴 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런거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
나중에 다트머스가 어딘지 설명해주느라 힘겨웠어요. ㅋㅋ12. 그런데
'10.12.3 5:37 PM (183.100.xxx.68)그렇게 설명해줘도 하버드 예일 엠아이티 프린스턴을 제외하고는
미국대학은 엄청 들어가기 쉽다, 라고 생각하는 그 동료를 설득하기는 너무 힘들었다는....
(같은 회사 다니는게 부끄러웠.....ㅠ)13. 그래도
'10.12.3 5:38 PM (175.125.xxx.164)부산대와 비교는 쫌...
저도 서울에 있는 여대를 졸업했지만 우리때 부산대 커트라인 숙대보다 훨 높았구요
기업 입사할때도 당연 부산대가 높게 쳐집니다.
숙명여대가 서울에 있다는 특혜가 있는거지...
싸잡아서 지방대라고 폄하하기엔... 좋은 대학 맞습니다.14. 전
'10.12.3 5:38 PM (61.74.xxx.101)서울 사람인데요... 부산대, 경북대 좋은건 압니다. 근데 왜 인지도 차이가 나냐면요.
부산, 경북 사람은 성적 좋으면 서울로 대학을 보내기도 하자나요.
근데 서울 사람이 굳이 비슷한 레벨 놔두고 부산대, 경북대로 자식을 대학에 보내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라면... 그냥 숙대 갑니다.15. ...
'10.12.3 5:54 PM (114.206.xxx.128)점수는 부산대 경북대가 높지만 서울사는사람은 부산이나 대구로 대학보내진 않죠
제가 지금은 경기도 살지만 고향이 대구인데 제가만약 지금 대구 산다면 부산대나 경북대 보내지
서울로 숙명여대로 안 보냅니다
지금은 경기권에 사니까 아마 숙명여대 보내겠죠
그리고 경북대 부산대 커트라인은 좀 낮아질지 모르지만 아직도 형편힘들고 여자인 경우
공부 상위권 아이들 서울로 안보내고 경북대나 부산대 보내는 경우 많아요
그래서 커트라인은 낮아져도 상위권 잘 하는 아이들 많아요16. 서울 vs 지방
'10.12.3 6:01 PM (58.76.xxx.161)지방살면 경북대나 부산대 보낼것이구요
서울에 쭈욱~~살거면 지방으로 대학 보낼 수 없겠죠?
점수차를 떠나..서울에서 생활하는 인프라와 인식차이가 있게 되구요
서울에서는 당연 in 서울입니다~
강남8학군에 가느냐 지방 유명 명문고를 가느냐..
어떠시겠어요? 저는 그쪽 경상도지방에서 아주 명문이라 알려진(상위1%)내 고등학교 나왔지만
서울 오니 아시는 분이 아무도 없다는거...
그래서 제 아이는 공부 잘해도 지방 명문고는 보내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공부 잘하든 못하든 상관없이 강남 8학군보낼거라고요.~그 차이에요~~!17. 지방대는
'10.12.3 6:05 PM (58.76.xxx.161)서울사람 인식에서 지방대는 아무리 명문이라해도 지방대이고 명문고도 지방 고등학교일뿐인것이더라구요..제 경험이요~!
18. ..
'10.12.3 6:09 PM (61.79.xxx.62)비교가 안되죠.
부산대,경북대는 지방에서 톱인데요.
숙명대는 서울에서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부산대에 비교를!!
부산대 갈 사람이라면 만약 서울의 고등학교에 다녔다면 서울대 갔을거에요.19. 비교불가
'10.12.3 6:13 PM (211.110.xxx.114)부산대랑 경북대는 숙대랑 비교가 안되죠
저 서울 사람임 ..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임.
모른다면 사회생활을 별로 안해본 분들일것임20. 부산대
'10.12.3 6:14 PM (183.103.xxx.249)인서울 인서울....하지만..
결과는 부산대죠.
아웃풋이 여전히 막강하잖아요.
서울분들도 부산대 경북대는 여전히 알아주는 사람 많습니다.
경상도쪽이면..국립대 부산대 보내는게 진리죠
그애가 서울쪽이면 가까운 숙대를 보내구요.21. 그리고
'10.12.3 6:18 PM (114.206.xxx.128)저 대구에서 여고 나왔는데요
전교에서 잘하는 아이들 서울로 많이 안가고
거의 경북대 갔어요
요즘은 잘 모르지만 그래도 여자는 서울로 많이 안 보내죠22. ..
'10.12.3 6:20 PM (121.138.xxx.110)비슷한 학교같음.. 좋은 학교이기는 한데 우열을 따지면 도토리 키재기 같어요.
근데 경북대, 부산대 나왔으면 그지역에서 우등생이었겠구나 싶은 생각은 들어요.
공부로 따지면.. 아주 우등생인데 형편이나 기타 이유로 지방국립대 가는 경우가 많쟎아요.23. ..
'10.12.3 6:22 PM (121.138.xxx.110)경북대 나온 여자분을 아는데 20대인데 똑똑하더라고요.. 대구에서 공부 잘했나보다, 우등생이었겠네, 그런 생각 들죠. 근데 서울살면 경북대 자체를 생각 안하니까 비교할 필요 없을 듯 해요.
24. ...
'10.12.3 6:33 PM (124.49.xxx.81)지역 국립대는 편차가 심해요
아직도 서울대 갈수있는 성적도 형편상 선택하구요...
어려워서 제지역의 대학을 선택하는 사람 많아요
실력이라면
인서울 이라고 생각하는데
학력 안보고 기업체 시험 치면요
인서울이나 지역 사립대나 합격하는 수가 비슷해요
오히려 지역 국립대 출신이 더 많이 합격한다네요
요즘 서울대도 거의 취직이 안되어서 골치라잖아요
신의 직장에 인서울이 많지 않은것도 ,,
시험으로 뽑으면 그런가봐요...
제때만해도 고대간 친구보다 훨 잘한 친구가 ..저도 마찬가지^^;;;
울동네 국립대 갔으니까요...
그래서 울 남편이 학교 레벨은 의미가 없다고
자기 회사에도 일능력과 출신학교와는 무관하다고...
무신소리 하냐고요 ...울남편도 에수대, 대학원 ...출신이거든요25. 허허...
'10.12.3 7:27 PM (125.182.xxx.47)30대초반 부산출신아짐입니다. 저는 E여대 영문과 나왔는데요 저희때 저랑 수능점수 비슷했던 친구들 서울에 E여대 고대 비인기학과 등 갔었고 그중에 형편이 좀 안되지만 공부잘했던 친구들 부산대 영어교육과 등 갔어요(그 당시에 저희 점수면 웬만한 사립의대도 갔습니다..) 암튼 근데요 참 싫지만 지금 한 10년 정도 넘게 지났는데요 사는 수준(?)이라고 하면 좀 그렇지만 암튼 E대나 서울 사립대 나온 친구들이 훨씬 잘 살고 있어요 사회적 지위나 경제적으로나..가슴아프네요 부산대가 숙명여대와 비교된다는것이 (10년전 기준으로는 문과 전교 15~20등과 반에서 10등 정도수준의 차이인데요..) 와..부산대도 결국 지방대중에 하나인가요. 부산대 교수진도 절반은 서울대 출신 교수들이시던데요..암튼 여자아이면.이런말하기 그렇지만 숙대 보내세요..
26. ..
'10.12.3 8:06 PM (211.199.xxx.53)집이 수도권이면 숙대 보내세요~
27. -_-
'10.12.3 9:17 PM (220.86.xxx.73)죄송하지만 부산대는 지방대일 뿐입니다
30 중반인 제 사촌 중앙대 떨어지고 부산대 영문과 돼서 거기 다니나
결국엔 3학년때 다시 중대 편입해서 졸업했어요.
부산대가 컷이 높고 낮고가 편차 심합니다. 지방에서 우수 인재가 가는곳
맞지만 그래봤자 지방대 한계 아주 심해요.
그리고 인사담당자인 제 위치에서 볼때 지방 국립대, 지방대는
아주 우수한 인재가 있는건 사실이지만 전반적으로 고르지가 못해요
옥석이 아주 심하게 섞여 있습니다.
게다가 주위에 부산대 나와 얼토당토않게 서울 스카이에 매일 열폭하는
사람 하나 아는데 정말 피곤합니다. 그래서 좀 좋게 말이 안나오는군요..;;;28. ..
'10.12.3 9:26 PM (218.39.xxx.136)SK 부장으로 퇴직한 아짐인데요. 부산대 경북대 출신을 숙대보다 훨씬 인정합니다. 숫적으로도 열세이고요. 임원출신,정부관계자,인맥 모두 열세이죠. 기업에서는 그렇습니다. 예전엔 격차가 훨씬 심했는데 갈수록 윗분 말씀처럼 개인편차를 느끼곤 했습니다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경북대,부산대입니다.
29. 저
'10.12.3 9:29 PM (124.51.xxx.133)저도 30초반 경상도 아가씨인데. 숙대가 더 나은거 아닌가요?
정말 최근에도 부산대가 숙대보다 점수가 높은지..
현재 30후반이나 40대쯤 되신 분들이 대학가실때가 부산대가 높았던거 아닌가요?
집이 경상도지만 부산대를 생각해본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경북대라면 모를까..ㅠㅠ30. ...
'10.12.3 9:59 PM (112.149.xxx.234)숙대가 부산대랑 비교가 되는 학교인가요?
이대도 비교를 안 하는데...
단 서울분이면 숙대를 가겠죠...31. 비슷
'10.12.3 11:06 PM (118.91.xxx.176)작년에 수험생이 있어서 갑자기 저도 궁금해졌어요.
작년배치표를 좀 뒤져 봤더니 일단 배치표상으로는 요즘은 거의 같은 점수대의 학교네요.
참고-진학사, 청솔, 대성, 김영일, 스카이 에듀-
위의 배치표상으로는 숙대와 부대가 같은 점수칸에 있는데..시작은 비슷한데
부대가 과가 많은 지 많은 과들이 숙대보다 밑으로 두칸이 더 내려옵니다.
그런데 위의 어떤분은 왜 숙대가 어디있는 지도 모르겠다는거죠?
부대처럼 오랜 전통을 가진 여대인데요.
이건 비교할 것도 없어요.
집이 수도권이면 숙대 갈 것이고 집이 부산이면 숙대나 부대를 취향껏 가겠지요.32. 비슷
'10.12.3 11:10 PM (118.91.xxx.176)위의 점수대를 다시 설명하면
점수로는 부산대의 학생 반 정도가 숙대 밑의 점수대에요.33. 인식차
'10.12.3 11:25 PM (125.186.xxx.11)인서울 대학과, 지방대학에 대한 인식의 차이인지는 모르나..
일단 서울 내에 있는 여고에서는, 성적여부를 떠나서 부산대 진학을 고려하는 학생 자체가 거의 없다시피 하다보니, 비교를 못하겠네요.
그 지역쪽에서는 어떨지 모르지만, 일단 수도권에서는 여자 아이들 진학에 대해 고민할때 숙대와 부산대를 비교할 일이 거의 없다고 봐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집이 서울이고 학교를 지방으로 갈 생각이 전혀 없었던 터라, 당연히 지금 부산대와 숙대 중 선택하라면 숙대를 갈 것 같고, 제 딸이 나중에 그런 상황이라도 숙대를 가라할 것 같은데요..
서울촌놈이라 부산대를 모르는거라 하신다면...뭐..^^;34. 글쎄...
'10.12.4 1:35 AM (1.224.xxx.120)전 경상도 출신이구 숙대 나왔는데요.
부산대는 전혀 고려하지 않았던 터라(서울쪽 아니면 경북대라서..) 말을 못하겠지만 숙대와 경북대를 비교하다니! 라는 표현은 좀 그렇네요...
(부산대, 경북대가 좋은 학교라는 건 인정합니다)
여자들의 경우 소위 유명대 아니면 서울로 안보내고 지방 국립대로 보내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암튼 숙대가 경북대보다 못하다는 생각은 한번도 해본 적 없습니다...제가 원서 쓸 때도 그랬구요.
참...요즘 숙대에 대한 인식이 이렇군요. 괜히 슬프네요 ㅠ.ㅠ35. 음
'10.12.4 6:23 AM (217.65.xxx.98)경북대 문과계열 최고과 나왔는데요, 저는 집이 대구라서 여길 갔습니다. 용두사미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지요. 좀 옛날사람이라 제가 생각하는 거랑 차이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앞으로의 생활반경이 대구경북 쪽이라면 당연 경북대라고 봅니다. 서울에 가서도 기죽지 않습니다. 많이 쳐줍니다.
36. -_-
'10.12.4 6:57 AM (220.86.xxx.73)위 인사담당자입니다. 근 5년 이내 지방대 인식이 오히려 많이 하락했습니다
게다가 서울의 상위권 소재 대학은 어쨌건 평균율이 안정적인데
지방대, 부산대등의 지방소재 대학은 인재가 케이스 바이 케이스입니다
몇 명 우두머리 우수한 사람은 훌륭한 입사성적을 보이지만
서울 만큼의 안정적인 형성은 아닙니다. 그냥 케이스 바이 케이스.
실재적인 성적표 보셨나요? 왜 부산대와 숙대 비교가 놀랄일인지 모르겠네요
부산대 절반 이상이 숙대 점수 아래인거 맞습니다.
하물며 이대와도 비교를 안했다.. 는건 지나친 오바같네요. 이대출신분들 들으면 놀라겠어요.
스카이랑은 아예 비교하지 않습니다. 물론 상위 5프로는 빼고 하는 말입니다.37. ?
'10.12.4 7:17 AM (211.196.xxx.200)여기서 부산대랑 숙대가 비교가 되냐고 하시는 분들은 요즘 입시 경향을 잘 모르시나봅니다.
부산이나 경상권 사는 분들도 부산대 보다는 숙대 보내는게 나으실 거예요.
그새 지역 편차가 커져서 부산에서 20대 초반에 학교 다니고 보는 거와 서울에서 그 시기를 보내는 것은 졸업 후 진로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지금 각 학원 배치표가 바로 그 사실을 반영한 것입니다.38. 어찌됐든
'10.12.4 9:10 AM (119.207.xxx.48)제가 부산대나 경북대 가까이 살면
부산대나 경북대 갈 수 있는데 숙대 가지는 않을 것 같고요.
반대로
숙대 가까이 살면
부산대나 경북대 보내기 위해 숙대 포기하지 않을 것 같네요.
물론 의대나 약대 경우는 제외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