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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딸 기말고사 결과 보고 울었어요.
초 6년동안 처음으로 평균 90점 넘게 나왔어요.
저 너무 감격해서 울었답니다. 지금도 코끝이 찡해요.
공부 못한다고 구박도 많이 했는데..........
그러면 안되는데 속으로 얼마나 미워했는지 몰라요.
마지막 시험이라고 마무리 잘 하라고 했는데,
이번에 92점 나왔네요.
1학기대는 평균 73점이고 지난 중간고사에는 평균 84점 나왔었거든요.
나름 열심히 공부하는데, 이해력이 부족한지 점수가 잘 안나오더라고요.
우리딸 정말 잘했죠?
1. 칭찬 많이 해주세요
'10.12.3 4:22 PM (211.57.xxx.90)전 속상해서 우셨다는 줄 알고,,,,
정말 열심히 공부했나봐요.
앞으로 더 잘할거에요. 자꾸 격려해주세요.2. ㅎㅎㅎ
'10.12.3 4:24 PM (180.230.xxx.93)좋으시겠습니다.
우리 아들 오늘 기말고사 봤는데
학원으로 직행했는지
아니오는데...저도 그런 기쁜 소식 들었으면 좋겠어요..으커커3. 축하
'10.12.3 4:25 PM (114.206.xxx.244)우리 아이 지금 2학년인데...
얼마전에 성취도 본 거 보고 화 안 내려고 마음 다스리느라 힘들었어요.
저도 내년에 님처럼 기뻐서 우는 일이 생겼으면 정말 좋겠네요.
축하드려요.4. ..
'10.12.3 4:25 PM (211.51.xxx.155)네. 따님 대단하신걸요. 공부 한 보람있네요. ^^ 많이 칭찬해 주세요. 울 아들도 6학년인데, 오늘 기말고사 보는데, 걱정도 하나 없고, 긴장도 안하고 그래서 , "그래, 네가 필요할 때 공부해야지, 아는 만큼만 해라" 이러고 말았어요.
5. ....
'10.12.3 4:25 PM (59.12.xxx.157)칭찬 많이 해주세요. 저두 둘째 녀석 문제집 풀기싫어 낼모레 시험보는데 답지보고 싹 베껴놨길래 한바탕하고 냉전중이예요. 큰아이는 너무 잘해서 탈이고 둘째는 딸아인데도 힘이드네요ㅠㅠ
6. 정말
'10.12.3 4:43 PM (59.12.xxx.118)부럽습니다.
오늘 점수 받아와 놓고 자기도 못했다고 생각했는지...
점수옆에다 "엄마 혼내지 마세요...시험 못봐서 죄송해요" 요렇게 써놨네요..
좀 무서운 목소리로 말했더니 울먹 울먹......ㅠ.ㅠ
괴롭습니다7. 축하!!!
'10.12.3 4:44 PM (218.146.xxx.86)괜히 저도 눈물나네요..ㅎㅎㅎㅎ
제 딸아이도 공부엔 관심을 거의 안두는 애예요.
그래도 제가 좀 닥달하고 보습학원 한군데만 다니는데 선생님들이 이쁘게 봐줘서
잘 챙겨주니 그나마 평균 90이상 유지하고는 있지만, 더이상의 공부는 철저히
거부해서 다른 것은 생각조차 못하고 있는데....
님의 따님은 점점 성적이 좋아지니 이거야말로 칭찬받고 업어줄 일이네요.
많이 칭찬해주속 격려해주시고 맛난 것도 먹이시고..ㅎㅎㅎㅎ
그러다보면 공부가 주는 혜택(?)을 차츰 알아가겠지요...^^8. 원글이
'10.12.3 4:47 PM (124.54.xxx.67)감사합니다.
우리딸 있는 그대로 모습을 더 많이 사랑해주고 좀더 기다릴줄아는 엄마가 되겠습니다.
칭찬도 많이 해주고 긍정의 힘을 불어넣어주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아들 딸들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9. 성공의 경험
'10.12.3 5:27 PM (116.121.xxx.14)올백을 맞는것보다 더 기쁘시겠어요
축하힙니다
성공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열심할수있다고 칭찬해주세요10. 추카추카^^
'10.12.3 5:39 PM (119.67.xxx.204)점점 실력이 좋아지고 있다는 사실이 아주 고무적이네요^^
앞으로도 화이팅~!!^^
맘껏 칭찬해주세요^^
.11. 와~
'10.12.3 7:03 PM (125.176.xxx.2)무지 무지 무한대로 부럽습니다.
제 아이의 이야기이기도 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기말고사가 며칠남지 않았는데
초등 마지막 기말고사 좀 잘 봤으면 좋겠습니다.
여튼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