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재 몸이 ㅎㄷㄷㄷㄷㄷ
제 눈엔 하녀의 이정재보다 몸이 훨 좋더라구요..
얼굴도 예전얼굴로 다시 돌아온듯 하고..
인삼광고때랑 틀림..ㅋㅋ
영화는 수위가 좀 높아서 놀랬어요..
음모도 그대로 노출하고 이성재가 작정하고 베드씬 찍었네 이 생각 들더라구요.
스토리는 증말 허접해요..여주인공 연기도 그렇고..
감독이 뭘 말하고자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반전도 감칠맛 나는 그 무엇도 하나가 없었네요..
더 황당한건 극장에 친구랑 둘이 들어갔을때 40대~50대 남자분들만 10명남짓 앉아있더라구요.
근데 여자는 우리밖에 없었다는거요..
첫 장면부터 떠~억 그런장면 나오니 아..좋다~~를 연발하는데 우리가 다 얼굴 화끈거리대요.
뒷 자석이라 영화 내내 아저씨들 거친 숨소리 들을까봐 앞쪽으로 옮겨서 봤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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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탈리 봤는데요..
... 조회수 : 1,618
작성일 : 2010-10-29 14:28:29
IP : 112.187.xxx.13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작년에
'10.10.29 2:39 PM (175.112.xxx.226)아무것도 모르고 극장가서
송강호의 그것(?)을 본 충격이 가시지 않은 1인입니다.
정말 기억하고 싶지 않은 장면인데...
자꾸 송강호만 보면
떠오릅니다-.-2. 그게
'10.10.29 7:07 PM (59.28.xxx.92)포르노지 영화입니까? 미친 넘 같아요. 감독이....허접해서. 3D 내세워 포르노 장사 할려고....참 영화같지도 않은 영화를 홍보하는거 보면 넘 심하다 하는 생각들고요. 이런 영화보지맙시다. 보는 사람이 있으니 이런 영화 자꾸 찍어대는겁니다. 수준높은 82분들 이런 영화 불매해 '흥행 안된다'는 공식을 만들어 줍시다. 더런 넘들. 참 문제입니다. 영화 티비 연극 등 넘 심해요. 아무 내용없이 노출 벗는거 ..음모 까지...성기도 적나라하게 나올날이 머지않을것 같습니다. 저질 한국영화....
3. 방송에서
'10.10.29 8:27 PM (110.8.xxx.175)이영활 보려면 색계를 한번 더 보라고 대놓고 말하던데요.
여중인공이 벗는건 잘하는데 연기는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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