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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펜은칼보다강하다...동방신기
이기사보고 웬지 씁쓸해서요...
기사제목이 마음이 아프네요...
꼭 이렇게 써야했는지.......
1. 부모마음
'10.10.29 2:29 PM (222.233.xxx.93)http://sports.chosun.com/news/ntype2.htm?id=201010300100292010014948&ServiceD...
2. .
'10.10.29 2:31 PM (121.135.xxx.221)잘했다~ 카시오페아 안티조선의 핵이 될듯.
3. ㅡ,.ㅡ
'10.10.29 2:46 PM (121.161.xxx.196)오히려 하루빨리 에스엠을 떠나라는 메세지를 전하려는 듯 싶은데...
뭐 이렇게까지 썼을까 모르겠네요.
뭐 저는 전반적으로 동의합니다만 ㅡ,.ㅡ4. 좀..
'10.10.29 2:49 PM (125.177.xxx.193)윤호랑 창민이도 좋은데..
또 가슴이 아프네요.5. 에효
'10.10.29 2:54 PM (218.37.xxx.145)에쎔 엿멕이는 기사라 반갑긴한데... 그래도 제목이 참 거시기하네요
누가 찌라시 아니랠까봐.....6. 88
'10.10.29 3:05 PM (122.34.xxx.90)기사 잘썼네요. 솔직히 윤호 발연기 욕먹어도 싸지요. 어째서 연기도 못하는것들이 연기한다고 깝치는지.. 삼방이 더 잘나가네요. sm도 별로 사람보는눈 없는듯.. 윤호를 제일 아낀다는듯이 들었는데..
7. 근데
'10.10.29 3:21 PM (121.166.xxx.214)JYJ도 좀 허전해요,,차라리 목돈받고 호민이 놓아주는게 서로 윈윈하는거 아닌지,,
W 가사 들으니 기분이 거시기하던데요 ㅠ8. 그런데
'10.10.29 3:25 PM (211.221.xxx.89)명색이 기자라면 조금 안목있는 대안 제시 쪽으로 기사 방향을 선회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적어도 연예 전문 기자라면 이렇게 '너네 뭐할래??' 식의 선정적인 제목이 아쉽네요. 전 유천이 빠지만 동방신기 지난 모습 보면서 조금 슬프기도 하거든요.
9. ....
'10.10.29 5:23 PM (125.177.xxx.153)제목을 왜 그렇게 다는지....참 내.....윤호,창민 활동 힘들게 된 것은 사실이고 JYJ는 활동이
활발한 것은 사실인데 그거를 꼭 저런 기사로 내 보내야 하는지...
저는 jyj도 좋고 윤호 창민도 좋아하는데 안타깝네요10. .
'10.10.29 5:48 PM (122.32.xxx.23)sm이 내도내도 좋다 한 기사 같아요, 존재감 없고 델고 있기 부담스럽고
11. 그럼
'10.10.29 8:43 PM (121.166.xxx.214)그냥 내보내서 5인조 하게 뒀으면 두고두고 수만씨 칭송받을텐데요,,,
안그래도 뼈만 남은 창민이 걱정시러바서,,,이 기사 안봐야 할텐데요,,,,12. 미친...
'10.11.1 12:50 AM (222.236.xxx.234)저는 이제서야 동방을 알아가지고선... 맘 고생해요. ㅜㅜ
모두 좋은데... 윤호 창민도 정말 잘 되었음 좋겠어요.
맘 같아선... 둘도 그냥 놔주고... 5섯이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3명은 들어갈 맘이 아주 없는거 같아서... 이렇게 라도 같이 있는 모습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