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잔소리한다고 13세 아들이 홧김에 방화 일가족 4명을 몰살시켰네요.
저 부모들은 불타면서 자식 걱정했겠지.. 그리고 큰아들이 집에 없는걸 보고
안심했을거다 부모님 마음이 그런거야 철없는자식아! 베플보니 눈물이 왈칵!
그렇습니다. 부모의 잔소리는 자식 잘되라고 하는것이지 미워서 그런것아님!
하지만 자식은 참지못하고 자기를 여태까지 애지중지 길러온 생명의 근원을
죽이고 말았네요. 어쩌면 그리 예수때 유다교 같고 오늘날 게덱교 같은지요!
왜 게덱교를 여기다 삽입을 시키냐구요? 성경에 보믄 또 다시 두 부모님을
기독교가 죽인다고 나와있잖아요(계11;8) 그런데 다른나라 기독교는 콩고를
제외하곤 바른길 가거든요. 콩고외에는 한국이 가장 이 예언에 적합한거죠!
눈에 넣어도 안아플것같이 ‘불면 날새라 만지면 꺼질세라’ 고이고이 보살핀
우리 하나님 우리 부모님을 휘발유 끼얹어 엄마(39세) 아빠(48세) 동생(11세)
할머니(74세) 몽땅 태워죽이다니 이 호로자슥 이 못된눔 니복을 니가 차다니
이눔 니가 그렇게하면 부모유산 상속이라도 받을줄 알고 그랬더냐? 불난 뒤
태연하게 휘발유 냄새날까 잠바까지 노숙자에게 벗어주는 치밀함을 보이다니
그러고도 외식함으로 엄마찾고 엉엉우는 쌩쇼까지 너의 위선은 끝이 없구나!
너는 잔소리한다고 부모를 죽이면,, 금방이라도 살것만 같아서 그리 했겠지만
자금 이후로 너는 ‘행복 끝 불행 시작이다’ 이눔아! 니눔이 스스로 생각하기를
저 한국교회를 괴롭히는자만 죽이면 얼마나 조용할꼬 생각하지 않았겠냐만은,,
* 쓴소리는 듣기에는 괴로운법, 그러나 저 학생처럼 죽인다면 말짱 황입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10102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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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13세 남학생이 여선생과 염문 아닌 39세 엄마를 죽였네요,,
학생들이 무서워요 조회수 : 1,737
작성일 : 2010-10-22 10:12:41
IP : 61.106.xxx.19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학생들이 무서워요
'10.10.22 10:35 AM (61.106.xxx.197)으아아
2. 학생들이 무서워요
'10.10.22 10:35 AM (61.106.xxx.197)근데 요즘 애들 무서워요
진로문제땜에 부모를 죽이다니,,3. 학생들이 무서워요
'10.10.22 10:36 AM (61.106.xxx.197)예술고둥학교 가고싶은거 이거 방송문화의 영향이 크거든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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