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이 홈스쿨 선생님이요. 제가 수업을 깜빡해서..

홈스쿨 조회수 : 461
작성일 : 2010-10-22 09:58:34

아이가 놀이수학 홈스쿨을 받는데요..

제가 그날 깜빡하고.. 아이랑 밖에를 놀러나가버렸네요..ㅠㅠ

그래서 선생님이 집앞에 오셔셔 전화를 주셨는데요..

이런경우요.. 1번 수업 한것으로  간주하시는 건가요?

오늘 여쭤봐야 알겠지만요..
보통은 어떤가요?
IP : 121.124.xxx.2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22 9:59 AM (121.134.xxx.110)

    네 보통은 한번 수업하신걸로 할거에요...

  • 2. 인천마미
    '10.10.22 10:03 AM (125.143.xxx.230)

    그 회사마다 다 달라요..

    전 프뢰벨 40분 수업받는데 원글님과 같은 경우에는 한 번 수업 하는걸로 간주되어요.

    아이가 아프거나 부득이하게 약속한 시간에 수업 못 받을때에는

    하루전날 얘기해줘야 하거든요.

    그렇지 않고서는 수업한걸로 되더라구요

  • 3. ....
    '10.10.22 10:05 AM (221.139.xxx.248)

    선생님이 깜박한것이 아니고..
    원글님이 깜빡하신거니...
    별수 없지 않을까 싶어요..
    선생님이 그래도 보강 해 주시면 정말 감사한거고...
    아니여도 어쩔수 없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 4. ,,
    '10.10.22 10:06 AM (220.87.xxx.144)

    수업전에 전화하거나 하면 다른 날 보충을 해주시는데
    사전 연락없이 학생쪽 사정으로 수업을 못하게 되면 수업 한 걸로 치는줄 알고 있어요.

  • 5. ..
    '10.10.22 10:18 AM (222.237.xxx.41)

    미리 연락을 해도 눈높이나 이런 홈스쿨은 연기가 안되더라구요. 일단 수업 한번 하걸로 치고 교재만 넣고 가길래, 저도 기분 나빠서 이래저래 알아봤더니 원래 그렇더라구요;; 보충 해주는 건 각 교사들 재량인 것 같아요. 저희도 첨엔 안해주더니 기간이 오래되고 좀 친해지니까 선생도 일부러 시간 빼서 해주려고 하구요. 프뢰벨은 홈스쿨비도 비싼데 가끔 안해준다고 불평하는 엄마들도 있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7980 특공무술 2 커피 2010/10/22 196
587979 궁금해요! 성스 같은 로설과 순수문학의 연애소설은 차이가 무엇일까요? 7 ........ 2010/10/22 1,078
587978 학교 체험학습 가는 차안에서 닌텐도 하는거 어때요?? 6 그놈의 닌텐.. 2010/10/22 416
587977 립스틱좀 추천해주세요. 7 가을 2010/10/22 700
587976 아이 홈스쿨 선생님이요. 제가 수업을 깜빡해서.. 5 홈스쿨 2010/10/22 461
587975 우리 남편 어깨에 파스 붙이다가 눈물이 나요... 4 .. 2010/10/22 796
587974 혹시 기무라 타쿠야의 체인지 모신분 계시나요? 대물과 너무 비교됨 5 기무타쿠 2010/10/22 813
587973 딸 있으면 아주 잘 키울거 같다는데 무슨뜻일까요? 15 리본머리 2010/10/22 904
587972 임대주택에 대해서 알아보려면 6 ... 2010/10/22 587
587971 .....오늘 손석희 시선집중 10주년 특집 공개 녹음방송 들으신 분~~ 10 시선집중~~.. 2010/10/22 714
587970 저 어떡하죠..ㅠㅠ 10 후회막심~ 2010/10/22 2,215
587969 구매대행 수수료.. 4 구매대행 2010/10/22 707
587968 초3아들 수영 3 .. 2010/10/22 443
587967 리브로... 지르고 보니 44권.... 23 지름신의 노.. 2010/10/22 2,812
587966 로얄 코펜하겐 패밀리세일 다녀온적 있으신 분..거기 갈만한지 궁금해요 3 병다리 2010/10/22 1,962
587965 찌라시 스시 담는 큰 나무 그릇 있잖아요 3 일본그릇 2010/10/22 546
587964 빅사이즈 기본 남방 괜찮은 사이트 좀 추천해주세요.. 3 허구당 2010/10/22 335
587963 홍대앞 바나나녀 기사를 보며... 3 이제지겹다 2010/10/22 1,185
587962 a bestfriend is someone who loves you when you for.. 3 번역 2010/10/22 269
587961 아무것도 되지않을때, 2 그냥 2010/10/22 276
587960 스트레스때문에 기미가... 2 미쳐...... 2010/10/22 438
587959 대물 갑자기 수준이 확~ 떨어지네요 29 대물 2010/10/22 4,083
587958 2010년 10월 22일자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10/10/22 128
587957 아침에 후딱 코스트코다녀오려고했는데 7 아놔진짜 2010/10/22 1,452
587956 5살 남아 두드러기 문의드려요- 1 두드러기 2010/10/22 299
587955 성스 소설 읽고나니 폐인되네요 14 성스 2010/10/22 2,047
587954 10월 22일자 경향신문, 한국일보, 프레시안, 미디어오늘 만평 1 세우실 2010/10/22 133
587953 팬티 말고 판타롱 말고 그 스타킹..ㅠ.ㅠ 6 이런 게 치.. 2010/10/22 1,210
587952 성질머리때문에 좋~~은 판매처하나 잃었네요 ㅉㅉㅉ 10 퍼석사과 2010/10/22 1,882
587951 우리딸에게 나타나는 이런증상들이 뭔지? 9 참 힘드네요.. 2010/10/22 1,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