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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머리때문에 좋~~은 판매처하나 잃었네요 ㅉㅉㅉ
현금에..가격도 좋게 받고..
그리고 단골도 많았던것같고 판매도 아주 잘되었던것같은데
성질머리 못참아서 좋은 시절 물건너갔네요.
이제 82없이 사과 팔아보면 절실히 느낄겁니다..
"내가 좀 참을껄.."
1. ㅉㅉㅉㅉ
'10.10.22 8:54 AM (121.135.xxx.123)엊저녁 드신 술이 안깨신 게 아닐까요..지금쯤 본인도 후회하거나 시골아지매님과 다투고 있을 듯..
2. ..
'10.10.22 8:57 AM (175.208.xxx.145)제 생각에도 술김에 쓴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농사 짓는 분이라 영업에는 서툰 게 아닐까요?
그래도 그러면 안되는 거죠.3. ..
'10.10.22 9:17 AM (110.10.xxx.165)무슨일 있었나요?
좀 알려주세요4. 퍼왔음.
'10.10.22 9:22 AM (218.159.xxx.117)시골아지매 (seogoog, 2010-10-21 20:36:32)
토란님~!
정말로 맛이 없으셨나 보군요
맛없는 사과 앞으로 82쿡에 주문 마시고 백화점..명품점에 사셔 드시길 바랍니다.
난..시골아지매 남편입니다.
반품 받으셨다니 더더구나 다행이군요.
푸석거리던 퍼석하던 개개인의 식감으로 논한다는게 가슴이 아푸군요.
혼자만의 잣대로 이러한 다수의 장터에 주관적인 논리를 마음대로 하시고
생산자의 노력과 정성은 안하무인이니..........
참으로 난감이로소이다.
당당하게 따지실것 있으시면 먼저 전화부터 부탁드립니다.
올 해 처음 접하시는 분 인줄 압니다.
한 박스의 사과에 판매자의 전체적인 양심을 들먹거리시는데...
어처구니 없는 처분의 평가를 받게 되는군요~
맛있다고 표현하는 사람들 전부가. 토란님의 잣대에 안 맛다는겁니까?
댓글은 누구나 달수 있고 후기도 누구나 올릴수 있는데...내가 왜? 이런 글을 쓰야 하나요?
남의 입맛까지 토란님이 간섭할 이유가 있나요?
독단적인 후기 아닌가요?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이곳에 판매하는 모듬 판매자 분들이...누구하나 없이 비양심으로 판매하는 분은 없다고 봅니다.
저희같은 경우만 말씀 드리자면...온라인이 더더욱 조심스럽고 부담이 이루 말하기 어렵습니다.
남을 속이려 하거나 과대선전으로 잠시의 득을 보려고 하는 사람 아무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토란님은 마치 못쓰는 상품을 양심없이 팔았다는 투로 말씀하시나 본데...전혀
그럴 마음도 그런 행보도 하지 않습니다.
후기도 좋습니다만..판매자의 양심을 덜먹거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시골아지매 (seogoog, 2010-10-21 23:45:51)
앞으로 시골아지매 사과 맘에 안드면 시키지 말아주세요..
나 시골 아지매 남편이지만 맘이 편침 않아요..지이발~~~
함부로 댓글 달지말고...시골아지메 사과 사지 말란 말이요..맘에 없는분 주문말어여~~~~~
시골아지매 닉내임 그저 얻은거 아님을 좀 알고 아시요~~~~~~~~~~~~~~~~~~~~~~~~~~~~~~~~~~~~~~~~~~~~~~~~~~~~~~~~~~~~~~~~~~~~
시골아지매 (seogoog, 2010-10-21 23:46:57)
맛없으면 시키지 ㅁㅏㅀ란 말이여~~~~~~~~~~~~
알간?~~~~~~~~~~~
시골아지매 (seogoog, 2010-10-21 23:51:30)
시골아지매 판매 없단 말이여~~~~
주문 쪽지 주고 뒷말 말란 말이여
시끄럽게 굴지 말라꼬~~~~~~~~~~~~~~~~~~~
의심 있는 사람 쓸데없이 주문 하지 마시길...
시골아지매 남편..왈~~~~~~~~~~~
시골아지매 (seogoog, 2010-10-21 23:52:48)
열받아 죽겠네요~~~~~~~~~~~~
시골남편~와알~~~~~~~~~777777777777777777777777777775. 흠~
'10.10.22 9:23 AM (221.162.xxx.115)그 판매자님 성질좀 죽이셔야 할듯~
6. ..
'10.10.22 9:38 AM (122.101.xxx.24)조폭같아요........
7. ㅋㅋ
'10.10.22 9:50 AM (59.23.xxx.109)정말 한잔하시고 쓰신듯...ㅎ
8. ..
'10.10.22 9:54 AM (112.221.xxx.140)저렇게 하면 안되죠.
구매자도 반품하고 안좋게 글까지 올리니까.. 구매자가 자기 비위에 거슬렸다고 일부러 글 올린것처럼 느껴질수도 있을 거 같아요.9. //
'10.10.22 10:15 AM (121.161.xxx.248)사람 살다보면 이런일도 있고 저런일도 겪고 그러는데 참았어야죠.
오히려 불란만 키우셨네요.
좋게 사과하고 넘어가면 훨씬 보기 좋았을텐데 말입니다.10. 정말
'10.10.22 10:27 AM (221.151.xxx.67)속상하셨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