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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떡하죠..ㅠㅠ
해결됐네요..
도움 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1. ?
'10.10.22 9:58 AM (180.66.xxx.18)가품인데 무슨 통관세??
가품도 수입해온 가품인가봐요.
as면에서도 정품을 사야 대접받을 수가 있더라는...
일단...그 결점때문에 들고다닐 수가 없다는거 강조*100 하셔야겠어요.그거말고는....2. 후회막심~
'10.10.22 10:00 AM (124.80.xxx.121)저도 몰랐는데..요즘은 홍콩에서 많이 제작해서 들어오는가 봐요~~
3. .
'10.10.22 10:00 AM (121.166.xxx.97)그 정도면 살림하는 여자에겐 누구에게나 큰 금액일 거 같은데요. 절망적인 말씀 드려 죄송하지만,,
반품 안된다고 이미 원글님에게 말한, 닳고닳은 그런 장사꾼하고, (댓글 보니 사기꾼 비슷하군요)
소심한 원글님하고, 게임이 되겠어요? 이미 돈은 그쪽으로 갔으니까 결정권은 그쪽에 있어요.
원글님이 들고다닐 수 없다고 징징대봤자 그쪽에선 반품 안해준다고 버티면 그만인 상황이네요.
비싼 수업료 냈다고 생각하시고, 이제 가품 안산다라고 크게 다짐한번 하세요.
수업료가 비쌀수록 같은 잘못은 되풀이 안하게 되니까요. 절대.
저도 대학생 때 가품 사본 적 있는데 어유,, 별로더라구요,, 기분도 안좋고,, 안들고 말지 싶어 안사요..
당연히 돈 아깝죠. 수업료에요 수업료.4. 인천마미
'10.10.22 10:06 AM (125.143.xxx.230)이왕 안되는거 그냥 편하게 매고 다니시는게 어떨까요^^
근데 요즘 가품은 진품이랑 별 차이가 없던걸요.
정말 세세히 보지 않고서는 잘 모를거에요5. 소보원에
'10.10.22 10:06 AM (125.178.xxx.192)고발하세요.
새상품 그대로인거죠? 그런데 반품안되는 쇼핑몰이 어디있나요.
강하게 밀고 나가시길.6. 후회막심~
'10.10.22 10:08 AM (124.80.xxx.121)맞아요..소심이 죄이자 병이죠..
대범하면 결점을 아랑곳하지 않고 들고다니거나 아예 진품을 구입했겠죠..^^;
지금 상황에선 정녕 수업료라고 생각할수 밖에 없는지..그건 정말이지 최후에 생각하고 싶은데요..ㅜㅜ7. 미츄
'10.10.22 10:12 AM (221.151.xxx.168)고발하세요.222222
소비자 고발 센터에 먼저 전화상담하세요.8. 음
'10.10.22 10:24 AM (210.96.xxx.223)반품이 안 된다면 그냥 지갑이나, 다른 물건으로 교환 요청해보세요..
그게 낫지 않을까요..9. 후회막심~
'10.10.22 10:31 AM (124.80.xxx.121)쇼핑몰이 아닌 지인을 통해서 구입한 제품이라(개인간 거래) 소보원 도움도 소용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다른 제품도 퀄리티가 마찬가지일듯 해서 교환도 의미가 없는듯 해요..10. ....
'10.10.22 10:34 AM (211.215.xxx.15)프린트있는 제품말고
무늬없는 가죽제품으로 교환하세요
물론 티는 나겠지만 얼핏 카피품이려니 하고 들고 다니실만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