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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밑에 시부모땜에 아내더러 글올려 보라던 남편
근데 댓글들 보고 아내한테 더하지 않을지 걱정이네요.
1. ...
'10.9.2 1:45 PM (118.36.xxx.177)그쵸. 완전 정신줄놓은놈이네요.
괜시리 더괴롭히지나않을런지....2. 분명
'10.9.2 1:45 PM (115.139.xxx.219)그 남편이라는 ㅅㄲ 댓글 단 분들도 지 와이프랑 동급의 독한 년들이라고 이건 무효!
라고 외칠 위인입니다3. ...
'10.9.2 1:48 PM (121.130.xxx.158)참 세상은 요지경 이네여... 별 놈들도 많고 별 시댁도 많고..
4. ...
'10.9.2 1:52 PM (221.139.xxx.222)그 남편이라는 ㅅㄲ 댓글 단 분들도 지 와이프랑 동급의 독한 년들이라고 이건 무효!
라고 외칠 위인입니다 222222222
저도 글 읽고서는 세상 여자들 다 독한년들이라고 더 욕하는건 아닐까 몰라요...
아..진짜...5. 그래도...
'10.9.2 1:54 PM (122.32.xxx.10)아무리 미친 너ㅁ 이라도 살아보면 아마 알 겁니다.
그 너ㅁ의 형님들은 아마 이 소식 들으면 혀를 끌끌 찰 겁니다.
어쩌면 내 아우까지도 저렇게 못났을까 하구요..6. ㅇㅇ
'10.9.2 1:56 PM (121.134.xxx.99)사랑더하기에 추천하고 싶을 정도!
7. 그남자도
'10.9.2 1:56 PM (125.180.xxx.29)글올려서 본인입장좀 써보라고했으면 좋겠어요
양쪽말좀 들어보게...8. ㅡ
'10.9.2 1:58 PM (59.86.xxx.90)글올려서 본인입장좀 써보라고했으면 좋겠어요
양쪽말좀 들어보게... 222229. 봄비
'10.9.2 2:00 PM (112.187.xxx.33)대놓고 시댁재산 욕심내는 여자들도 보기 싫지만..
그 남잔 젊은사람이 처가에서 전세값 해와라 마라... 그 한가지만으로도 허걱~입니다.
그 애기아빠가 이 글을 본다면 진짜 쪽팔린줄 아세요!!10. .....
'10.9.2 2:30 PM (211.210.xxx.62)이상한 말만 잔뜩 써서 열불나게 할지도 몰라요.
오죽했으면 원글님이 글을 다 썼겠어요.11. 아나키
'10.9.2 2:38 PM (116.39.xxx.3)그 남편이라는 ㅅㄲ 댓글 단 분들도 지 와이프랑 동급의 독한 년들이라고 이건 무효!
라고 외칠 위인입니다 33333333333
독햔년들이라고 외치지 말고, 정신줄 놓은 듯한 남편은 글을 쓰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