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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좀봐주세요

깝깝해서 조회수 : 1,469
작성일 : 2010-07-14 21:39:31
1967년 5월 26일요  아침 7시가 생시구요 사는게 넘 힘들어 올려보네요!
IP : 112.164.xxx.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
    '10.7.14 9:39 PM (114.206.xxx.215)

    오늘도 살수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생각해보세요 ^^;

  • 2. 에구..
    '10.7.14 10:02 PM (115.136.xxx.69)

    사주 보는 거 공짜로 보는 거 아니라던데요...

  • 3. 오~
    '10.7.14 10:03 PM (112.151.xxx.17)

    정말 불가능이 없는 82!! 음... 저도 보고싶네요. 요새 되는일이 없어서 ㅋㅋ

  • 4. ..
    '10.7.14 10:05 PM (112.163.xxx.226)

    저런 해석이라면,
    대한민국 사람 누구한테 들이밀어도 반이상 맞겠다는^^;;

    노력하면 어느만큼은 성공합니다랑
    늙으면 언젠가는 죽습니다 랑 다를바 없는....

  • 5.
    '10.7.14 10:05 PM (110.11.xxx.121)

    저도 좀 봐주세요
    1978.5.25 양력 낮 12시 55분 저도 여자에요
    저도 저축만 해야 한다던데
    그리고 부동산은 어떤지;;; 부탁드려요;;

  • 6. .
    '10.7.14 10:11 PM (175.119.xxx.69)

    위에 댓글님 참 시니컬하네요. 댓글 지울께요.
    괜한 오지랍이었나봐요.

  • 7. ..
    '10.7.14 10:38 PM (118.223.xxx.228)

    원글님 올해 분쟁에 주의하세요. 관재구설 사고... 다른 사람일에 끼지도 아는척도 하지 마세요. 도와주고 뒤통수 맞습니다.
    남에게 내일을 맡기지도 마세요. 모든건 본인이 확인하고 또 확인하세요.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하셔야 합니다. 그야말로 돌다리도 세번 두드리고 건너세요.

    원글님은 뿌리없는 나무와 같습니다. 기댈곳은 없는데 남들 눈에 드러나 있으니 어쩔줄을 모르겠네요. 자신이 제대로 서지 못하니 재물이 내것이 아니라 오히려 재물에 내가 끌려다닙니다.

    재물을 쫓지 마세요. 손만 내밀면 긁어들일것 같다고 섣불리 덤비지 마세요.
    38세에서 42세 사이의 대운은 내편인듯 하다 내 뒤통수를 때리는 운입니다.

    음력 7월부터 그나마 나아집니다.
    서두르지 마시고 욕심내지 마세요.
    그리고 좌절하지 마세요.

    (양력이라는 전제하에 봤습니다)

  • 8. 루비다
    '10.7.15 12:25 AM (118.44.xxx.121)

    위에 점 두개분 번거롭겠지만,제것도 봐주실래요?요즈ㅡㅁ 정말 안좋아서요
    부탁드릴께요 1972,6,14(음)밤 10시10분입니다.혹시 쪽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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