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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일보면 너무 무서워요
항상 그랫지만 요번 타블로 일보니...
더 무서워요
광기들로 폭발할것만 같고
누구하나 잘못하면 개들 처럼 달겨들어난리 입니다
제주변에도 설대와서 자기가 거기 학생인거처럼 티비 인터뷰 까지 한사람도 있어요
결국 들통나서 친구들한테 미안하다며 고백햇지만....
하여간 (그래도 속으로는 뭔생각들 햇는지 몰라도) 그아이의 고백성사에
친구들(?) 모두 널 네 학력때문에 친구삼은건 아니라고 하면서 아무일 없는둣
지냇죠... 저는 속으로 뜨악하며 기절하고 아무말 안햇어요
내가 용서 할일도 아니고 .... 솔직히 너무 싫더라고요
욕하고 싶고 ..... 어떻게 사람이 이럴수가 있나 ...
난 정말 저런애는 아니다... 손가락질하고 여기저기 욕하고 다니고 싶더라고요(실제로 흉봣고요)
하지만... 그게 내 악한 마음 때문이지 그 죄가 커서가 이니라는것
10년지나 이제야 깨달앗어요
그사람 죄가 커서 사람들이 이렇게 난리 치는게 아니라
사람맘에 악이 잇어서
남을 해하고 싶고 남이 나쁜짓하면 들취내고 싶은 내 맘때문이엇다는거....
나도 개랑 별반차이 없는 그저 사람일뿐이고
나도 죄많이 짓고 산다는거.....
1. 저도~
'10.6.12 5:39 AM (121.88.xxx.236)무서워요. 먹잇감 찾아 다니는 하이에나들 같아요...ㅜ.ㅜ
타블로일뿐 아니라 전에 경희대 사건도 보면 ...
옮고 그름을 떠나서 너무 살벌한듯해요.2. 내가 타블로면
'10.6.12 8:32 AM (221.158.xxx.157)억울해서라도 그 안티짓시작한 놈 고발하고 감방에 쳐넣고 본
3. 어쨌건
'10.6.12 8:46 AM (110.9.xxx.43)타블로쪽도 잘못이 있었고 연예인이란 직업이니까요.
4. 82가
'10.6.12 8:49 AM (114.206.xxx.244)많이 이상해졌어요. 아고라쪽에서 흘러들어온 애들도 요새 많아보이고.
타블로관련글은 이제 읽지도 않을거고 댓글도 안달겁니다. 다른분들도 그렇게 하는수밖에 없을것같아요5. 저도
'10.6.12 8:52 AM (121.164.xxx.182)뭔가 수상한 기운이 감지됩니다.
일부러 분탕질을 하는 듯한...6. ddd
'10.6.12 11:22 AM (118.222.xxx.9)삶이 점점 각박해지고 인정도 없어지고, 나 말고 다른사람은 나와의 경쟁상대이고, 뭐라도 해서 스트레스는 풀어야겠고.....삭막한 경쟁사회를 살아가면서 사람들은 메말라 가고 다른사람을 헐뜯고 비하하면서 나를좀더 격상시키고 싶은...무의식..많이 배운사람은 더 많이 배운사람에게 가지는 열등감도 있을수 있고...있는사람도 더 있는사람에게 느끼는 열등감....
이런세상에서 키워지는 지금의 애들이 커가면 또 어떨까...무섭다..7. ...!!
'10.6.12 2:39 PM (61.79.xxx.38)타블로를 떠나서..남 일에 ..왜 저렇게 악 써가며 악플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요!
뭐든 좋게 보려하고..정의가 아니면 그냥 지나가면 될일을..
연예인들..더 좋아보이려고 키나,무게..심지어 성격,얼굴까지 바꾸는데..
타블로 학력이 우리랑 무슨 상관이랍니까? 타블로노래가 정말 실력인데..학벌은 덤인건데..
남 일에 감놔라 배놔라 하면서..미워하고 저주하고!! 이런 세상이 두려워요!
그런 사람들! 모두 자기 한맺힌 뭔가를 엉뚱한데 화풀이하는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