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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타블로 웃기네요..
전 너무 잘난척하는 거 같아 걍 그랬거든요??
근데 한번 터지니까
사람들이 원래 타블로 싫어했던 거처럼.. 다 욕하네요?
아무튼 결론은 타블로 바보..
1. ...
'10.6.12 3:22 AM (203.206.xxx.103)타블로는 희생자죠.
2. dd
'10.6.12 3:24 AM (112.154.xxx.153)무슨 희생자요..?이해가..잘..
3. ...
'10.6.12 3:25 AM (203.206.xxx.103)^^; 피해자죠.
(오밤중에 일어나 썼더니..) 죄송.4. ..
'10.6.12 3:44 AM (110.8.xxx.19)타블로인지 에픽하이인지 음악 좋아했는데 이번 일 보면서 타씨 참 일처리 못한다 싶어요..
5. 무서워
'10.6.12 5:02 AM (112.151.xxx.187)인터넷보면 정말 사람이 무서워요
광기들로 폭발할것만 같고
누구하나 잘못하면 개들 처럼 달겨들어난리 입니다
제주변에도 설대와서 자기가 거기 학생인거처럼 티비 인터뷰 까지 한사람도 있어요
결국 들통나서 고백햇지만....
하여간 그래도 속으로는 뭔생각들 햇는지 몰라도 그아이의 고백성사에
친구들(?) 모두 널 네 학력때문에 친구삼은건 아니라고 하면서 아무일 없는둣
지냇죠... 저는 속으로 뜨악하며 기절하고 아무말 안햇어요
내가 용서 할일도 아니고 .... 솔직히 너무 싫더라고요
욕하고 싶고 ..... 깍아내리고픈 맘이 들더라고요
하지만... 그게 사람의 사악한 마음 때문이지 그 죄가 커서가 이니라는것
10년지나 이제야 깨달앗어요
그사람 죄가 커서 사람들이 이렇게 난리 치는게 아니라
사람맘에 악이 잇어서
남을 해하고 싶고 남이 나쁜짓하면 들취내고 싶은 내 맘때문이엇다는거....6. ...
'10.6.12 5:37 AM (203.206.xxx.103)윗님. 정말 맞는거 같아요.
남을 해하고 싶고 남이 나쁜짓하면 들춰내고 싶은 맘이 있다는 거.
물론 처음에 궁금하셨던 분들까지 포함하는 건 아니고요..
(인간의 욕구중에 궁금증도 있으니까..호기심은 자연스러운거죠)
증거를 보여줬는데도 끝까지 못믿는 분들..
믿고 싶지 않아하시는거 같아요. T_T7. 사람들이
'10.6.12 8:10 AM (124.50.xxx.31)원래 타씨를 별로 않좋아했기때문에 이번 사건으로 기미삼아 학력위조 했다고 장담하며 몰아세웠던거 아닌가요?
그 4년동안 타씨가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이제좀 그만하고 좀 감싸줍시다.
타블로가 아니고 본인이나 가족이었더라도 그렇게 생각하셨을거 같나요?
그만 상처주자고요 제발..8. 근데
'10.6.12 8:45 AM (121.164.xxx.182)무서워라고 글 올리신 분.
왜 같은 글을 두 번씩이나 올리시는 거죠?
여기 댓글을 그대로 원들로 다시 올렸던데...^^;9. 4년동안은
'10.6.12 9:26 AM (110.9.xxx.43)무슨말인지.
어쨌든 타블로라는 가수가 명확히 했으면 좋을일을 왜 이렇게 오르내리게 할까요?
사람마음속을 짐작하는 일도 아니고 정확하게 증명할 수 있는일인데 얼마든지.
일반인이라도 주위에 잘난척해서 누가 따지면 증거를 대보이기도 하던데 그럼 얼마나 속시원합니까. 옆에서 보는 이들도.10. -_-
'10.6.12 10:51 AM (59.7.xxx.145)애초에 왓비컴즈가 타블로를 괴롭힌 게 4년이에요.
4년 동안 타블로는 당했기 때문에 어떤 시점에서 뭘 증명해야 하는 지 감도 없었다구요.
그 기간 동안 몇번 인증도 나름대로 했구요.
4년동안 그랬단 건 이 얘기의 아주 기초적인 부분인데...
사건 꼼꼼하게 안 읽어본 사람들은 말 한디씩 쉽게 거들지 좀 말았으면.11. 그럼 4년동안
'10.6.12 11:24 AM (118.221.xxx.140)그 인증기관의 자료가 잘못되었다는걸 몰랐을까요? 여전히 의문 투성이 같은데..
왜 다들 완벽하게 인증했다고 생각하시는지.. 한국에서의 강사생활이 1년이라면 그게 사실이라면 무지 의심스러운데..그 서류들이 의심스러운게 아니라 그 학점 이수를 어찌 했을까 하는.. 과정은 중요치 않는건가용?12. ㅇ
'10.6.12 11:43 AM (218.156.xxx.251)왓비컴즈가 달았던 다른 리플들 비스티즈 들어갔다가 봤는데
찌질이 악플러던대요. 4년동안 괴롭혔대요? 대단하네요...13. -_-
'10.6.12 4:56 PM (59.7.xxx.145)타블로 형이 그 인증기관 자료가 잘못됐다고 말한 게 아주아주 오래전입니다.
그리고 타블로가 강사생활 1년 12개월 꽉꽉 채웠답니까?14. 악하다?
'10.6.12 5:24 PM (203.234.xxx.122)저는 위에 어느 님의 글처럼
사람들의 마음에 악이 있어서
지금 이렇게 한사람을 집요하게 공격하는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아니면 스스로 어찌지못하는 화가 있어
마치 뭐라도 하나 걸리면
자근자근 밟아주려고 대기하고있었던 것처럼.
거기에 걸려들면 피작살 남.
그런데 타블로의 일이
여기 자게에서도 종종 일어났던 일과 비슷해요.
누군가 글을 올린다
-많은 사람들에게 반감을 불러일으키는 글이라면
-우르르 몰려들어 한 마디씩 한다
-원글이 변명하거나 자기 주장을 하면
-따박따박 말대꾸를 한다고 다시 우르르..
-지난 글들 털어서 증거로 내세우며 또 공격한다.
-원글과는 상관없는 인신공격으로 공격하다.
-원글에는 없는 것들도 만들어지고,재해석되고 추리되어서 하나의 구체적인 못된 캐릭터가 만들어진다.
이제 원글은 없고, 만들어진 캐릭터만 있다.
-원글이 잘못했다고해도.. 다시 조목조목 근거를 대서 공격한다.
-원글은 절대 반성할 사람이 아니라고 강력히 주장한다.
-원글이 삭제된다.
-글 지웠다고 공격하고, 다시 한 번 우르르 몰려들어 밟아준다.
하지만 새로운 글이 나타나면 곧 잊혀진다.
다시 새로운 글에 우르르 몰려들어 공격한다.15. 무슨...
'10.6.12 5:39 PM (124.49.xxx.81)광기는 ...
82말고는 댓글을 본적은 없어서인지 몰라도...
저마다 생각이 다름을 적었더만 광기는 무슨...
무슨 말을 못해요, 못해...16. 광기
'10.6.12 9:09 PM (112.156.xxx.78)이 정도면 광기 맞죠. 그렇게 욕하고 싶으면 좀 찾아보고 알아보고 욕을 하든가.. 그냥 남들이 욕하니까 우르르 달려들어서 욕하는거 맞잖아요?.. 그 욕하는거에 사실관계라도 따져보고 욕하는사람이 있긴 한가요?.. 무슨 말을 못한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함부로 뱉은건 말이 아니라 뭔가요?..
17. 난
'10.6.12 11:02 PM (221.151.xxx.78)원글이 무슨 정서적인 문제가 있는 사람같네요 열등감이라든가... 그런거? 원래 못난 사람들은 잘난 사람이 팩트만 얘기해도 아주 고깝게 받아들이죠 ...
18. 유치한
'10.6.12 11:42 PM (119.149.xxx.156)유치한 사람이네요.. 초등스럽고... 사람이 그만둘때를 알아야 하는데..
모르는사람들도 있죠..19. 미쳤어!
'10.6.13 1:31 AM (219.78.xxx.218)잘난 척 좀 했다 칩시다.
그리하여 무슨 이득을 그리 취했나요?
참 못나셨어요.
잘 난 사람 잘난척한거 듣기가 그리 힘드셨쎼여?
세상에 잘난 사람 쎼고 쏐어요.
님 참 못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