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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제목도 방자한 글이 너무 너무 짜증나네요
오직 진보만을 향하는 독 묻은 화살과 칼..
같은 진보만 까고 까고 또 까고 죽은 사람 무덤에서 파서까지 또 까고 까고 까고 까고 까대고 모욕하고 죽이고 반 가르고
피칠갑을 하느라고
단 1초도 한나라당과 이명박을 그 수준으로 비판하고 깔 능력도 시간도 의지도 정력도 없는 엿같은 것들..
이 새벽에 모욕감에 눈물이.
좋겠다..너희들, 같은 편을 향해서만 증오의 칼끝을 들이대는 그 무서운 시퍼런 독선, 정력으로 한나라당과 이명박은 살이 오른다...좋겠다
자기들의 방자한 지칭은 놔두고 하다하다 국썅 호칭에 분개하는 저 값싼 의협심이 가소롭다..
그 글 삭제해라. 제목이라도 바꿔라.
당신들에게 인간에 대한 예의가 남았다면..국썅과 딴나라당에만 배타적으로(!) 발휘되는 그 잘난 인간애와 공명정대함이라니..;;;
1. ..
'10.6.12 2:30 AM (210.205.xxx.215)저도요...
아침에 울컥했던 마음이 좀 가라앉았다 싶었는데,,
눈도 버리고,, 마음도 버리네요....2. 드디어
'10.6.12 2:30 AM (118.223.xxx.194)미쳤구나 라는 말 밖에는...
3. .
'10.6.12 2:32 AM (125.186.xxx.144)한겨레가 누구편인지 너무나 확실해진거죠.
그동안 많이 참은거겠죠.4. 음
'10.6.12 2:35 AM (112.148.xxx.113)118.223.81.xxx<--차라리 기권표 날린, 아니 그것도 싫어서 차라리 김문수, 오세훈 찍은 너보다야 덜 미쳤지만.
5. ..
'10.6.12 2:36 AM (58.141.xxx.72)최소한...같은 편이라 생각했고..그래서 지지했고 표를 줬고..좋게 좋게 생각하려고 마지막 끈을 잡고 있는 사람들에게 비수를 던지지 말길..최소한..............
많은걸 바라지도 않는다.6. 후..
'10.6.12 2:39 AM (121.132.xxx.174)제가 하고싶은 말을 속시원히 다 해주셨어요.
7. ...
'10.6.12 2:46 AM (121.187.xxx.145)한겨레에 도시락 보내는 짓꺼리좀 그만 봤으면..
뻑하면 도시락 싸보내는데..
대체 뭣들 한게 있다고..왕 짜증들..8. .....
'10.6.12 2:52 AM (121.166.xxx.5)원글,그리고 댓글조들~~
자게 흑탕물 만들려고 왓나 보지.
딴나라 지능알바다에 10표!9. 대한민국당원
'10.6.12 2:53 AM (211.214.xxx.53)예전부터 노통을 사랑하셨던 분만 (댓=답)글 쓰셨나요? 아니면 개박이 겪고나서 노통이 그립다 쓰신 분은 위에 없나요? 난 쥐박이 막을려고 조중동의 중앙에서 못났지만 나름 헛소리도 했는데, 윗님들 그때 뭐하셨나요?
10. 10표가
'10.6.12 2:56 AM (118.223.xxx.194)아니라 천만표 날려봐라. 딴나라 지능 알바라는데.
명박 지지자, 딴나라당 지능 알바 소리까지 들으며 이 새벽에 뭐하는 짓인가 싶지만 진짜 열올라서 얼굴이 다 화끈거린다. 여기 댓글들 보니 파시즘의 전조를 보는 것만 같아서 섬뜩하다. 노회찬이 왜 쥐만 물리치는 것 가지고는 안 된다고 했는지도 명확히 알겠다.11. 윗님
'10.6.12 2:59 AM (118.223.xxx.194)오독하셨습니다. 이번 건은 한겨레 비판해서가 아니라 비난하지 않는다고 해서(놈현이라는 표현에 그다지 감정적으로 열받지 않는 경우를 말하지요) 딴나라 지능 알바라는 욕 먹고 있는 거랍니다.
12. 음
'10.6.12 2:59 AM (112.148.xxx.113)쥐만 물리쳐서는 안된다고 쥐는 놔두고 다른 것만 잡잖아요. 원래.;
13. 음
'10.6.12 3:01 AM (112.148.xxx.113)대중의 어리석음을 깨우쳐줘서 고맙긴 한데 놈현이라는 표현에 당연히 감정적으로 열받지 않고 즐겨 들었겠죠. 당신들이 제일 처음 만들고 살아생전, 또 죽은 후 주야로 날리던 말이니..;
14. 음아
'10.6.12 3:06 AM (118.223.xxx.194)감정적으로 열받지 않으면 즐겨 들은거야? 그런거야?
15. 음
'10.6.12 3:09 AM (112.148.xxx.113)니네가 만들고 니네가 가장 많이 주야장천 써대는 말이니 즐겨 들었겄지. 울면서 들었겠니?
그래서 저 아랫글이 제목부터 방자하다는 거야.. 그 말을 만든 놈들이 그거 괜찮던데 니덜 왜 그니????하면서
마치 이해력 부족한 우중생 취급하니 같잖아서.;;;;16. 음
'10.6.12 3:11 AM (112.148.xxx.113)헤드카피에 쥐박이 전대갈이라고 절대 못 뽑을 비겁자들이 센척하는 것도 웃긴데..
자기네들이 만들어 가장 즐겨쓰는 넘들이 ''그거 난 괜찮던데 니덜은 왜 그니????? 아마추어같이~' 이러고 잘난척 하는데..정말 역겨워서17. 음아
'10.6.12 3:20 AM (118.223.xxx.194)그쪽을 친노를 빙자한 알바로 규정한 분들도 나온 마당에 내가 더이상 말을 섞는 건 시간낭비.
18. 음
'10.6.12 3:22 AM (112.148.xxx.113)그니까 나가 봐요~ 약 많이 오르나보네요. 당신들이 비비꼬는 말투를 흉내냈건만. 하기는 좋지만 듣기는 싫지?;
알바는 개뿔..독해력이 문제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19. 황당
'10.6.12 7:52 AM (125.187.xxx.215)이상한 사람 너무 많이 늘었어요. 설마 자뻑형 알바는 아니겠죠?
자기는 공부많이 한 사람이라 평범한 대중들과 소통해보기 위해 여기 온다는 저분...진짜 황당해요..
진짜 공부많이 한 사람이라면 그런 말 하기 쉽지 않을텐데...논리가 딸리니 체면은 세워야겠고 갖다 붙이는 듯한데...사람이 그리 얕아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