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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비, 월드컵, 나로호.. 팔자들 늘어지셨네요
뭔가 증거가 나온것 같다는 오늘도
나는 그래도 못믿겠다, 왜 타블로는 명백하게 밝히지 않느냐... 논조가 나오는걸 보니.
우리가 뭔가 모를 큰손에 놀아난다는 생각이 드네요.
막말로, 타블로의 학력이 위조라고 하면
한 인간 내지는 공인에 대한 실망이 들겠죠.
하지만 4대강을 파헤치고 길거리 시위할 때는 군인들을 풀고
의료 민영화법이 척척 진행되고!
한일 해저터널이 소리소문 없이 진행되고 있는거에 비하면.
타블로.. 봐주만 하지 않나요?
왜 하필 6월 10일날 나로호를 발사시켰는데요.
왜 온 언론, 온 CF에서 붉은 악마가 드글거리는데요.
그 사이에 이광재 의원은 어찌 되었으며
그 사이에 가카는 망발을 지껄이고 계시죠.
정신들 차리세요.
자유게시판.. 이런글 저런글 다 올라올수 있으니 그러려니... 합니다만.
그렇게 한 인간을 광끼어리게 파헤칠 일이 아닙니다.
그 집요함, 치밀함으로 우리가 모르는 새 이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그걸 좀 파헤쳐서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에휴.
1. ㄷ
'10.6.12 1:50 AM (58.239.xxx.235)부끄러운줄 모르니 댓글 저러고 노는거죠 한심해서 클릭도 안하고 있어요. 다 밝혓는데도 자기들이 못믿겠다는데 자게니 뭐라그럴수도 없고 그래봐야 다 밝힌거 이제 다 끝난일입니다. 저러다 말겠죠.우리가 동조안하면
2. 음
'10.6.12 1:56 AM (218.103.xxx.19)사대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기나 할까 싶네요.
시간 남아도는 잉여인간들 좀 건설적인 일에 힘 좀 쏟지...
한심해서 말 섞기도 싫어서 관련글은 읽지도 댓글 알지도 않아요.
개념82니 뭐니 했던거 누가 지금 82와서 보면 완전 비웃겠다 싶네요.
알바라면 완전 성공이라고 파티라도 해야할 듯.3. 하얀반달
'10.6.12 2:01 AM (58.235.xxx.47)귀막고, 입다물고 있는 먹물들, 분노할 줄 모르는 국민들....답답하고 울화가 치밉니다.
4. ....
'10.6.12 2:15 AM (203.128.xxx.64)타블로가 스탠포드를 나왔건 안나왔건 그게 뭐 이리도 중요하다고.. 지겹습니다.
이제 클릭도 안해요. 인터넷뉴스 제목봐도 무관심.
세상에 참 한가한 사람 많습니다. 언론도 그런 사람들 덕분에 먹고 사나봐요.5. .....
'10.6.12 2:16 AM (121.166.xxx.5)제목을 / 정신들차리세요/,,,,,이리 강요조로 쓸 필요가 있을까요??
여긴 구성원이 다양하죠.
좀 현명해졌으면 합니다.6. 대운하 파대는 것과
'10.6.12 2:17 AM (118.223.xxx.194)천안함 사기, 이광재 당선자 판결에 분통터지는 사람들과 타블로 건에 의혹을 가지는 사람들이 전혀 다른 범주라고 어떻게 맘대로 결론을 내고 '잉여인간' 운운하는지?
7. 님말에
'10.6.12 2:20 AM (121.139.xxx.117)절대적으로 동감입니다..
윗님~ 정신들차리라는 강요조~ 괜찮아요...
제발 이나라 돌아가는꼴을 타블로사건 관심만큼만 가져줘도 좋겠네요....8. 정신들차리세요
'10.6.12 2:25 AM (121.132.xxx.174).....님/저도 글을 이렇게 자극적으로 쓰는 편은 아닌데 하도 속이 터져서 격하게 써봤어요.
타블로가 그냥 연예인이지.. 따지고 들면 공인인가요? 그냥 딴따라에요. 팬들의 사랑을 먹고사는.. 학력을 위조했으면 앞으로 그에게 관심이나 사랑 따위는 주지 않으면 됩니다. 그러면 저저로 연예인 생활 힘들어지고 그것만으로도 시청자로서의 복수(?)는 충분한거라고 생각해요.
진짜 공인은 정치인이죠. 내가 낸 세금으로 밥 벌어먹는것들이. 잠자코 밥만 벌어먹는것도 아니고 내 밥그릇까지 다 빼앗아갈 상황이니 속이 터져 죽겠다는겁니다.9. ...
'10.6.12 2:30 AM (58.141.xxx.72)절대 동감
어지간히 정리된듯 싶은데...이제 정신줄 좀 잡고 삽시다10. ㄷ
'10.6.12 2:45 AM (58.239.xxx.235)저 지금 유명한 사이트 한바퀴 마실 다녀왔는데 조용한데 여기만 희한하네요 그럼 알바가 하나 투척해놓고 간거 여기분들이 의심해가지고 아직도 저러고 잇는건가요? 좀 웃기긴 웃기네요.이제 거의 끝난분위기고 일을 이지경까지 만든 카페 사람들만 욕먹고 잇는 상황. 이제 나라일에 집중 할때입니다..
11. ..
'10.6.12 3:36 AM (110.8.xxx.19)잘난척 그만하세요. 사람 머리가 한가지밖에 생각못한답니까.
연옌 얘기한다고 나라걱정 안한다고 단정하는 건 뭔지..
학력인증이 그리 어려운거였어요?
나같음 뱅기 타고 가서 직접 서류떼서 보란듯이 던져주겠네요.
그리고나서 고소를 하든 사과를 받든 하지요..12. 에휴...
'10.6.12 4:52 AM (119.64.xxx.168)정말 원글님 글에 동감합니다.
작금의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면 잠깐의 여유도 용납이 안 돼요...
응원하는 사람들을 원망하면 안 되지만 그냥 속상하네요....13. 음
'10.6.12 7:14 AM (121.151.xxx.154)아니 연예인이야기 사는이야기 다 하는것이 삶 아닌가요
그중에 정치만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삶이고 가치이고
생명인것인가요
저는 정치에도 관심이많고 활동할때도 나가서 하지만
연예인 이야기도
우리의 일상적인 그어떤 이야기도 좋아합니다14. 제말이요
'10.6.12 9:47 AM (180.71.xxx.223)이런일에 정신 팔게 해놓고 뭔일을 뒷구멍에서 저지르고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