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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민화 정책이라는 건가...?
그냥 저냥 늘 인터넷을 생활화 하는 편이구요.
그렇다 보니..아무래도
1. ^^;
'10.6.12 12:38 AM (59.7.xxx.145)아.... 원글님 우울하시것도 알고.... 이 사태가 얼마나 무서운 것도 아는데요...
아... 어떡해... 너무 웃겨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특히 --------------------------------
천안함 사건 나기 전까지는 그런 거 안 띄워도 괜찮았는데..이제는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많아서..나로호가 꼭 성공해야 했는데..어떻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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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나르샤
'10.6.12 12:44 AM (125.178.xxx.154)조작일보좀 그만 보시라하세요ㅋ 이거 뭐 사람들을 전부 소설가로 만들기세
3. .
'10.6.12 12:44 AM (121.161.xxx.248)언론매체의 영향이 무지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 옛날보다 많이 배우고 똑똑하다고 생각들 하지만
너무나도 많은 정보들이 쏟아지는 정보 홍수속에 살다보면 그 모든것들을 다 옥석을 가려서 보려하기보다는 내가 보고 싶은데로
생활이 각박해지다보니 그냥 보이는대로 깊이 생각하지 않고 접하다보면 그럴수 밖에 없을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정권이 언론을 손아귀에 넣고 흔들고 싶어하지요.
우리남편 말대로 하자면
먹고 사는게 눈돌아갈만큼 힘든세상이다보니 정치나 이면에 숨겨진 깊은 진실따위에 눈돌릴겨를 없이 사는거다.4. 아직
'10.6.12 12:46 AM (218.186.xxx.247)단순 무지한 우리 국민들....^^
그러니 언론이 신나 소설 쓸 수가 있는거죠.아직도...5. 대화 혹은 절벽
'10.6.12 12:50 AM (125.129.xxx.119)그 걸 어찌 못믿냐고...
그 걸 어찌 믿냐고오.....ㅠㅠ6. 우울30대
'10.6.12 12:54 AM (112.158.xxx.16)답답한 현실이지요..
말로 설득하기에는 그들의 말도 안되는 방어막이 너므 쎄더이다...7. 실제로
'10.6.12 1:00 AM (121.161.xxx.248)울 남편이 그런분과 정치나 민감한 이야기 해봤자 벽일거 같아 하기 싫었는데 하도 하자해서 했더니 자신의 말이 막히니
니는 빨갱이다! 그러더래요. ㅎㅎㅎㅎ
참 웃고 말일인지..........씁쓸8. 그래도..
'10.6.12 3:34 AM (99.184.xxx.220)그중 깨어있는 분이 계셔서 저는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좋은 생각은 전염되니까 그분들에게 서서히 실상을 알려주세요. 저도 제역할 충실히 하고 있을게요. 좋은 세상이 올때까지 조금만 더 힘내보아요..사실 이광재도지사님 판결보고 힘빠지지만 억지로라도 부여잡고 있습니다..
9. 생각해보니
'10.6.12 4:44 AM (121.190.xxx.96)참.... 그렇게 생각해보면...
노짱은 맨날 깨어있으라..고 하고, 참여하라고하고... 맨날 물어보고..질문하고 까다로운 숙제내고...
저런 무식한 국민들에겐 무지 귀찮아 보였겠다 싶으네요. 에효...10. 저런 엄마들보다
'10.6.12 9:33 AM (110.9.xxx.43)그집 아이들이 더 걱정입니다.
대학생들도 저런 생각일까요?
아니면 부모와 대화를 하지 않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