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옥임 "유시민 정치는 뻐꾸기"

[세우실]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02&newsid=20100518...





전여옥, 나경원의 아성에 도전하는 정옥임 여사

현재 한나라당은 탑시드부터 듣보잡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똥줄이 블링블링하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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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 - 사상 첫 1인 8표제
투표를 포기하는 순간,
당신은 이 나라를 8번 죽이는겁니다.
                                                                                 "No Vote, No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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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실]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02&newsid=20100518...

[핡]

덩실덩실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것들까지 비오는 날 지렁이 기어나오듯이 스믈스믈 기어나와서 유시민님 도지사 맹글기 작전을 하네요.

아이고 고마워라

[ㅋㅋㅋ]

별 거 다 나오네요. 메뚜기, 철새, 뻐꾸기는 뭔 죄?
너나 잘 하세요~~

[이언니]

이언니 화장 너무 찐해요..ㅎㅎㅎ
3시간 하고 나오시는듯..

[광여리]

집에선 옥이야 x이야 하면서 키웠을건데...

[ㅎㅎ]

급했구나?
그럴수록 돌아가야지
그러다 한방에 훅 갑니다
이젠 웃음이...

[뻐꾸기라도 좋다]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보게 된다면
어떤 철새든 ok
그래도 니들처럼 양지찾아 드는 철새는 아니니까
철새라고 욕하지마셈..

[깍뚜기]

옥임아~

옛다 관심!

[...]

요, 요 여자...
전여옥 못지 않은 막말의 아이콘입니다.
전여옥보다 좀더 논리 있는 막말 전사라고나 할까요.

전에 TV토론에 나왔을 때 이 여자가 큰 목소리로 자기만 떠들어대자
듣다 못한 선진당 박선영 현 대변인이
'헌법학자로서 국회에 들어오면서 품위 있는 정치를 하자고 다짐했다.
그런데 이 토론에서부터 벽을 느낀다.
좀 정제된 토론, 격이 있는 토론을 하고 싶다.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토론이 아닌.'
요렇게까지 말했다니까요.

[이번 기회에]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던 한나라당 버러지들이
나 여기 있소~~하고 뽈뽈 겨나오네요.
잘 봐두었다가
콱! 밟아줍시다.
콘서트 공친 조모씨처럼!!

[바퀴벌레는]

한 마리만 보여도 200마리 숨어 있는 거, 아시죠?
6월 2일에 쥐덫이랑 바퀴벌레 약 확실하게 살포해주자구요~!!

[나 이여자 알죠!]

기억나세요?
민노당 이정희 의원 멱살잡이 하시던 그녀ㄴ들.
그 중 하나였죠! 그 자랑 스러운 1대4 다굴의 멤버.
논리있는 녀ㄴ이 어디서 멱살잡이를 할까요.

[...]

이 언니 토론에 나와서 말하는 거 함 들어보시면 호러무비가 따로 없어요.
표정도 짱 무섭구요...
정말 저 윗님 표현대로 화장도 한 3시간쯤 하고 나오는 듯해요.
머리는 항상 후까시를 넣고 있고.

정말 ㅎㄷㄷ. 인상과 말투만으로 전여옥을 압도하고 남음.

[공부해서]

사기꾼 뒷바라지 하는 멍청이보다 더 멍청한 건 없다.
차라리 웃음을 파는 게 정직한 노동이다.
이 정신적 거지야 ! ! !

[정옥임이 누구?]

그녀 누구래요?
유시민에 한마디해서 유명세를 얻으려는 분인가?

[쟤 누군데요]

유시민 한번 부르면
바로 기사화되니까
너도나도 나대네요
누구야 이 언니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