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이 아니라 모두들 힘드시죠
장사하시는 분들도 다들 죽겠다 힘들다.
이와중에 벌어야 하니
기술은 없고 40이 다된 애엄마가 할수 있는 일이...
생각다 못해 오천정도 투자해서 작은가계를 하나 해볼까?
아이보면서 할수 있는 일이 그래도 가계를 하면...
아까 40대에 힘들어 하시는 글읽고 나또한 한숨만...
넑두리만 늘어가는 오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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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정도로 할수 있는 가계가 있을까...
가계 조회수 : 1,145
작성일 : 2010-05-13 15:50:53
IP : 59.20.xxx.19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5.13 4:30 PM (180.227.xxx.7)꽃가계요
물론 포장하고 다발 만드는것도 자격증이 있어야하지만..
작은 공간에서라도 사이트판매하고 예쁘게 하시면 좋을꺼 같아요
아님..
혹시 손재주있으세요?
요즘 경기가 안좋아 옷 리폼하는게 유행이던데 우리집 밑에 작은 리폼가계는
미어 터집니다 그런것도 괜찮을듯..2. 가게!
'10.5.13 5:08 PM (222.238.xxx.199)뭔가 기술을 배워 도전해보세요. 옷수선같은거요~
자칫 잘못하면 보증금에 월세 날리다 끝나니 조심하시고 많이 알아보시구요~3. 해보세요
'10.5.13 5:15 PM (122.37.xxx.51)옷수선이 창업하기엔 낫지싶어요
집근처나 집을 보수해서 작은공간에서 시작해면 되니까..
재봉솜씨만 좋으면 주변에 입소문으로 유지하는건 괜찮을지싶어요4. .
'10.5.13 8:00 PM (110.5.xxx.174)정말 옷수선집은 나날이 호황이더라구요~
우리 상가건물에도 두개나 있는데
수선 맡기면 일감이 밀려서 사나흘은 기본이에요.
아줌마 둘이서 하루 12시간 이상 재봉틀 돌리시는데도요^ㅆ^
인테리어 비용 등 밑천이 별로 안드니
기술만 있음 알짜배기 사업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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