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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어린이, 이젠 마지막 후기일 듯~싶어요,찍고 오긴 했어요..
장난(?)으로 지원했다가
자꾸 붙어서 얼떨결에 최종 결선까지 올라가서
쟁쟁한 아역배우들과,
말도 안되는(?);;;;; 오디션UCC까지 찍고 온 애엄마예요,
이젠 정말 마지막 후기가 되지 않을까.......싶어요
인터넷에 올라간다는 UCC촬영날, 다른 애들 보니,
정말 끼도 많고, 말도 어찌나 똑 부러지게들 하고,
노래도 잘하고, 시선처리도 자연스러운지.....
어리버리+어색+순진=제 아들.....이런 모드로 찍고 왔어요,
최종 네티즌들의 투표로 지금 뽑고 있는데,
글 올리면 뽑아주신다고 하신 분들이 계셔서 염치불구하고 올려보아요..
그나저나 약간 컴맹이라 링크도 잘 못하는데, 한번 해봅니다..
DAUM검색창에 <박찬희 동영상> 치면 나오는 애, UCC를 끝까지 보시고,
추천하기랑 별평점10점 부탁드려보아요..
82에서 오셨다고 아는 척 댓글도 남겨주시면 감사^^
머리 크고, 보조개는 한쪽밖에 없고, 하얀 얼굴로 무지 착할 것 같은 인상의
박찬희라는 애가 제 애랍니다..(실제로 무지 착하다는..)
82에서 아이 실명까지 말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진짜 뽑혀서 남아공에 가게 된다면(???)
다 82님들덕분으로 생각할게요..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23525093&q=%B9%DA%C2%F9%C8%F1%B...
1. 10명
'10.5.4 9:51 AM (115.161.xxx.13)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23525093&q=%B9%DA%C2%F9%C8%F1%B...
이렇게 하면 링크가 된건가요.....아....컴맹맘은 괴롭네요...2. 국민학생
'10.5.4 10:00 AM (218.144.xxx.100)저 했어요! 꼭 되길 바래요~ ^^
3. 10명
'10.5.4 10:05 AM (115.161.xxx.13)ㅋ~국민학생님, 감사합니다^^큰 힘이 됩니다..
4. 저도
'10.5.4 10:10 AM (183.108.xxx.2)했어요.^^
5. 10명
'10.5.4 10:12 AM (115.161.xxx.13)저도님, 감사합니다, 무지 쑥스럽네요....아.....손발이 오글오글....
6. ㅎㅎ
'10.5.4 10:14 AM (125.186.xxx.11)저도 하고 왔어요.
대놓고 82쿡에서 왔다고는 못 쓰고 맨 뒤에 8282~이렇게 붙여놨습니당.ㅎㅎ
화이팅!!7. 10명
'10.5.4 10:17 AM (115.161.xxx.13)ㅎㅎ님, 쎈스 장난 아니십니다요..^^감사합니다...계속 손발이 오글오글..
8. ㅋㅋㅋ
'10.5.4 12:07 PM (119.69.xxx.104)절대 로그인해서 댓글 남기는 짓은 안하는데 82의리로 했어요^^
82짱이라고 남겼어요 ㅋㅋㅋ9. 음..
'10.5.4 1:25 PM (175.113.xxx.218)아.. 어떡해..
그 때 가시라고 댓글단 죄(?)로.. 추천하러 갔더니..
다음 아이디도 없고.. 남편 아이디 쓸려니 본인 인증하라고 하고..
집에 있는 남편 카드 찾아서 간신히 추천했네요.. ㅋㅋㅋ
그런데.. 평점주기까지 다 잘하고 왔는지 자신이 없어서.. 제가 괜히 오글오글ㅋㅋㅋ..
꼭 다녀와서 후기 또 올려주세요^^10. 원글맘
'10.5.4 2:07 PM (115.161.xxx.13)82짱님, 의리에 감사드립니다...^^
11. 원글맘
'10.5.4 2:09 PM (115.161.xxx.13)음..님...너무 귀찮으셨겠어요,
그 심정 제가 알죠~
감사합니다~ 귀찮은 것 다 인내하시고 해주셔서^^12. ...
'10.5.4 2:14 PM (58.120.xxx.215)남아공 꼭 가길 바란다. 군에 가있는 우리 아들은 2002년 피파 월드컵인가(?) 볼보이
했었는데 2박3일이었나 재미있었단다.
82 쓰고 댓글 남겨놨어 찬희 홧팅!!!13. 원글맘
'10.5.4 2:21 PM (115.161.xxx.13)점세개님, 감사합니다.
아이의 소중한 추억을 이해해주시는 따뜻한 분이시네요...^^14. ^^;
'10.5.4 4:20 PM (124.136.xxx.35)저도 찬희 추천 하고 왔어요. ㅎㅎㅎ 꼭 다녀왔으면 좋겠네요. ^^;
15. 원글맘
'10.5.4 4:29 PM (115.161.xxx.13)^^;님, 감사합니다.
이름을 불러주시니, 옆집 사는 분 같이 느껴지네요..
전 아직도 손발이 오글거리고 땀나요...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