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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이분 욕하지맙시다.

이제 욕 안 할래요 조회수 : 1,682
작성일 : 2010-05-04 09:41:11
나는 컴퓨터같은 불도저대통령이래요 .
그래서 욕나오다가 생각하니 앞으론 욕하지 말아야겠다 욕먹으면 오래 산다니까 그런 머리까지 굴리는구나 그러니까   욕먹을 각오하고 반드시 하루에 한가지씩은 올리네요.

IP : 110.9.xxx.4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0.5.4 9:41 AM (125.179.xxx.38)

    생긴거부터가 맘에 안들었어여 ㅋㅋ

  • 2. 초딩엄마
    '10.5.4 9:42 AM (124.49.xxx.214)

    전 욕 줄였습니다. 불로장생하면 어째요. 인간의 도리가 아니자나요~
    인간만큼만 인간만큼만 인간만큼만 인간만큼만

  • 3. gg
    '10.5.4 9:43 AM (125.187.xxx.175)

    참고 참아도 얼마 못가 다시 하게 될겁니다...
    저두 그랬거든요.
    인내력이 초인의 경지가 아닌 이상에야 다시 욕할 수 밖에 없지요~~

  • 4. ...
    '10.5.4 9:53 AM (115.95.xxx.139)

    전 목소리부터 맘에 안 들어요.

  • 5. 어쩌다가
    '10.5.4 9:55 AM (124.177.xxx.69)

    저런
    미치광이가....

  • 6. 오래
    '10.5.4 9:56 AM (125.177.xxx.70)

    살게 하고 싶지 않아, 욕하진 않으나 뉴스 라디오, 신문, 포탈등등 잦은 대면은
    제 수명이 줄것 같아 원천적으로 피합니다.

  • 7. *^*
    '10.5.4 9:58 AM (125.185.xxx.146)

    이젠 지칩니다....

  • 8. ...
    '10.5.4 9:59 AM (220.127.xxx.111)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의 가장 추악한 면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 분이 우리의 탐욕과 이기적인 욕망을 집대성한 인물같아요.

  • 9. 대한민국당원
    '10.5.4 10:04 AM (58.239.xxx.45)

    신/언/서/판.. 어느것 하나 갖추지 못한 쥐 ㅋㅋㅋㅋ
    [명사]
    1. <역사>중국 당나라 때에 관리를 선출하던 네 가지 표준. 즉 체모(體貌)의 풍위(偉), 언사(言辭)의 변정(辯正), 해법(楷法)의 준미(遵美), 문리(文理)의 우장(優長)을 이른다.
    2. 예전에, 인물을 선택하는 데 표준으로 삼던 조건. 곧 신수, 말씨, 문필, 판단력의 네 가지를 이른다.
    저런 인물을 시장도 시켜주고 국회의원도 뽑아준 서울 사람들 정말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서울분들 욕하려는 건 아니지만;;; 본의 아니게 그렇게 들릴 수(?) 죄송 ㅡ_ㅡ;;;)
    그것만 있나요? 별이 자그마치 14개 사람이 살다보면 잘못 저지르고 살지만 이건 아니죠?ㅎㅎㅎㅎㅎㅎ 개독 장로 쥐노키오!

  • 10.
    '10.5.4 10:16 AM (115.126.xxx.90)

    툭하면 욕하지 말라는 글이 올라오는 건지

  • 11. ...
    '10.5.4 10:26 AM (222.234.xxx.109)

    욕 많이 먹던 노무현 전 대통령은 요...

  • 12. 불도저
    '10.5.4 10:33 AM (180.66.xxx.4)

    같이 무식할진 몰라도 컴퓨터같다....???? 컴퓨터가 싫어라 할것같다는..ㅎㅎㅎㅎ

  • 13. 노통
    '10.5.4 10:34 AM (211.107.xxx.11)

    노통이 욕 많이 잡수셨나요?
    딴나라와 조중동에서 물어뜯은 거지
    일반 국민한테는 욕 별로 안먹지 않았나요

  • 14. 무서워
    '10.5.4 11:06 AM (125.177.xxx.193)

    욕 먹으면 오래 산다는 말 있잖아요.
    저도 그럴까봐 무서워서 욕하면서도 떨어요..

  • 15. phua
    '10.5.4 11:31 AM (110.15.xxx.15)

    그래서 요즘은 " 풉" 하고 끝내요^^

  • 16. 저도요,,,
    '10.5.4 12:43 PM (112.144.xxx.176)

    제가 욕한 것만 다 합쳐도 그 분께선 영생불멸의 길을 가실 거 같아요...그래서 저 역시 산뜻하게 비웃고 말아요. 하지만 택시를 타거나 마트에 가거나 해서 주위에 사람들이 있을 땐 조목조목 비판을 해드리곤 하지요. 기사분들께서 "그래요~~?" "아니 그런 뉴스가 나왔어요~~?" 이러면 더욱더 차분한 목소리로 깔끔하게 씹어드리곤 해요. ^^ 인신공격성 표현은 제외하고(그 분 행여 오래 사실까 염려되어) 정책 비판으로 승부하는 작전이죠.

  • 17. 차이
    '10.5.4 2:48 PM (221.140.xxx.65)

    노통은 조중동과 한나라당의 주도로 뭣도 모르는 국민들이 욕한 거고요.
    이명박은 조중동과 한나라당이 아무리 미화해도 국민들이 욕하는 겁니다.

  • 18. 하늘을 우러러
    '10.5.5 7:50 AM (115.142.xxx.236)

    더 열받는 것은 아직도 이명박 한나라당 오세훈을 지지하는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것도 젊은사람들도 많으니 기가 차지요 깨끗한 이미지가 좋아서 오세훈 찍느답니다. 무지몽매한 백성들이여 제발 잠에서 깨어나라 저는 요즘 실천중에 있어요 김대중대통령님 명언중에 담벼락에라도 소리치라 하셨어요 한나라 후보라고 명암돌리면 군데 갔다왔는지 꼭 물어보고 사대강 하면서 복지예산삭감 무상급식반대 꼭 물어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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