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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방송사고인지...ㅋㅋㅋ
1. 한번 웃고 가세요.
'10.4.7 5:22 PM (110.9.xxx.43)2. ㄹ
'10.4.7 5:23 PM (211.114.xxx.93)이거 오늘 여기 자게에 올라왔었어요.
-82죽순이.ㅋㅋ3. 애플
'10.4.7 5:54 PM (121.133.xxx.68)오랜만에 보는 방송다운 방송이네요.ㅋㅋ
그야말로 말씀 한마디가 쏙쏙 잘 드러오네요.4. 몽이엄마
'10.4.7 5:59 PM (123.98.xxx.151)이런 애널들만 있다면...얼마나 좋을까요...
5. ㅋㅋㅋ
'10.4.7 6:00 PM (222.108.xxx.10)그 회사 주식 샀다가 손해 많이많이 보셨나보네요. ㅋㅋㅋ
6. 몽이엄마
'10.4.7 6:03 PM (123.98.xxx.151)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22286233&q=%EA%B8%88%ED%98%B8%E...
금호산업 한번 보세요..
이분 최고입니다.7. 진짜
'10.4.7 6:05 PM (112.150.xxx.142)속 션~~~~~~~~~~~~~하네요
이렇게 열불나는 일이 지천인데, 아닌척 고상한 방송인들만 보다가
슬픈 일인데 왜케 웃긴지요8. caffreys
'10.4.7 6:07 PM (203.237.xxx.223)웃다가 죽을 거 같아요
9. 화끈하심
'10.4.7 6:09 PM (125.140.xxx.37)ㅋㅋㅋㅋㅋㅋㅋ
10. 너무 웃었어요.
'10.4.7 6:09 PM (117.53.xxx.207)금호산업편 눈물 나게 웃으면서 봤습니다. 이 분에 다채로운 표정 배우들이 배워가면 진짜 명배우 되겠어요.
이따 주식에 관심 많은 남편한테 보여줄래요.11. 최고
'10.4.7 6:22 PM (121.147.xxx.151)회계사와
돈 받아 쳐먹고 거짓 기사로 대국민 우롱하는 기자들
돈 쳐먹고 싶은데 안주니 거짓 기사로 엄한 발기사 써놓는 안티 기자들도
목을 확~~~~~~~~쳐버려야합니다에 동감~~~~~~~~~~~12. 하하
'10.4.7 6:26 PM (211.187.xxx.91)오전에 대한전선 영상 보고 배꼽잡고 웃었는데 아 금호산업도 넘 웃겨요 요즘 웃을일 없었는데 오늘 이분 때문에 많이 웃었네요ㅎㅎㅎ
13. ㅋㅋ
'10.4.7 6:30 PM (115.138.xxx.72)완전 웃겨요~
14. ㅋㅋ
'10.4.7 6:31 PM (115.138.xxx.72)금호산업 보다가 결국 눈물났어요. 목을 쪼아야합니다 목을! ㅋㅋ
15. 그런데요
'10.4.7 6:37 PM (175.112.xxx.79)이 청송이라는 사람이 추천한 종목이 대한전선 금호산업이었답니다
깡통 추천 퍼레이드라는;;16. 오~
'10.4.7 6:39 PM (58.239.xxx.91)정말..속 시원하네요..
금호.. 저분 말 믿고 들어가고 싶지만..
아꿉네요..
멋집니다.~17. ^^
'10.4.7 6:42 PM (124.49.xxx.25)저는 웃기는게 아니라 가슴이 답답하네요..에휴..... 근데 이분 정말 멋지시네요~~
18. ㅠㅠ
'10.4.7 6:49 PM (110.12.xxx.133)너무 웃다가 눈물납니다.
회계장부를 속이다니~~
금융감독원하고 회계사하고 소송해야 합니다!!!!!!!!
돈 받아 쳐먹고 왜 회계장부를 거짓말로 쓰는 회계사
돈 받아먹고 기사 쓰는 기자쓰는 기자
목을 쪼아뻐려야합니다. 진짜로~
우리나라가 너무 온건합니다.
왜~ 정부가 이용하기 때문에~~~
이 방송 보고있는 기자 회계사 정신좀 차려야합니다.
회계장부를 거부해야 할거 아니에요~
그거 누가 했냐고요~~~~~~~
이분 국회로 보내야할것 같아요.
진짜 속이 시원하네요.19. ㅊ
'10.4.7 8:42 PM (218.50.xxx.139)푸하하하하핳.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뜨겠어요..완전20. 우하하하
'10.4.7 9:06 PM (59.5.xxx.157)정말 속이 다 시원하네요. 솔직히 저 주식 잘 모릅니다.
하지만 당하신 분의 심정을 고스란히 전해주시는 말씀들이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21. ㅋㅋㅋㅋㅋㅋ
'10.4.7 9:50 PM (119.67.xxx.204)말씀하다가 토하실거같아 아슬아슬했네여....웃을일은 아닌데 넘 웃겨여...ㅋㅋㅋ
중간에 혀를 쯧 차면서 정면으로 노려보시니 저랑 딱 눈이 마주치는 느낌...저한테 혀를 쯧 차는거처럼 보여 순간순간 괜히 뜨끔!무서웠어여...ㅋㅋㅋㅋㅋㅋㅋ22. ㅠㅠ
'10.4.7 10:15 PM (211.208.xxx.5)아 팩하고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 ^^
'10.4.7 10:58 PM (121.138.xxx.71)저 오늘부터 이분 팬 하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24. ㅋㅋ
'10.4.7 11:42 PM (180.66.xxx.4)자는 남편 깨워 봤네요. ㅎㅎㅎ
25. 너무 웃겨
'10.4.8 8:59 AM (124.199.xxx.108)저 진자 배꼽 빠지는 줄 알았어요.
그 분은 심각하게 말하는데, 정말 속이 다 시원하고 재미있네요.
그 분 정말 화나셨나봐요.
근데, 왜 내가 혼나는 기분이 들지?26. ..
'10.4.8 9:05 AM (219.251.xxx.108)정말 웃겼어요.
아무래도 저분 개인적인 손해 보신 것 같아요27. 화끈하네요
'10.4.8 9:06 AM (125.186.xxx.57)정말 맞는 말, 심각한 일인데 왜이리 웃기나요. 회계사 와 기자 ㅋㅋㅋ
28. ㅎㅎㅎ
'10.4.8 9:33 AM (221.139.xxx.178)이따 저녁에 남편 퇴근하면 보여줘야겠어요.
29. ^^
'10.4.8 9:39 AM (218.233.xxx.224)와~대박 ㅎㅎㅎ
30. 미치겠다..
'10.4.8 9:39 AM (125.177.xxx.200)목을 쪼아뿌야겠다는데 거품물었습니다. 아이고 배야~~
31. 슬픈 얘긴데
'10.4.8 9:46 AM (125.177.xxx.193)청송님이라는 이 분 말투때문에 웃네요.
국회 질의를 보는 듯한 기분이예요.
화면 옆 실시간 댓글에도 '청송님을 국회로 보냅시다'라고 나오네요.
돈 받고 거짓쓰는 회계사와 기자들 혼나야겠어요.32. 이분..
'10.4.8 10:07 AM (121.134.xxx.150)http://blog.paran.com/madang8/34092572
이런 분이시네요..^*^33. 그게요~~
'10.4.8 10:33 AM (219.254.xxx.39)사실 심각한거예요...
저두 대한전선 들어가려던 찰라에...
대규모 유증한다는 소식듣고 깜놀,
유증 소식한방에 거의 하한가까지 폭락...
안 당해본 사람은 모릅니다.ㅜㅜ
에널들 추천하길래 포트폴리오 끼워놨었거든요...
으~~~ㅆ ㅑ ㅇ34. ㅋㅋㅋㅋㅋ
'10.4.8 1:10 PM (112.152.xxx.12)덕분에 아침부터 입에 고여 있던 타액 몽땅 뿜었습니다><
35. 11
'10.4.8 1:59 PM (218.51.xxx.111)님들은 다 웃기다고 하시는데요....
왜 전 눈물이 날까요.
아.... 우리 대한민국 참 괜찮은 나라였으면 좋겠어요.36. 진우맘
'10.4.8 3:11 PM (61.38.xxx.176)삼실에서 혼자 정말 웃었습니다... 그런데.. 윗님 말씀대로 슬픈 현실이네요...
주식을 하는 남편을 둔 1인으로서.. 가슴이 아픕니다..37. 배꼽
'10.4.8 5:19 PM (121.163.xxx.206)배꼽 빠졌슴당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