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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질이에요 하하.

............... 조회수 : 6,682
작성일 : 2010-01-24 01:40:24
30대 중반의 늦은 결혼이였는데, 결혼하자마자 임신해서 1년만에 출산을 했내요.

둘만의 신혼이 줄어든 건 좀 아쉽지만 그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한대

신랑이 또 큰 선물 주내요.

법조계에 있는데, 항상 12시 퇴근이거든요.

아들에게도 미안하고, 당신에게도 미안하다 하며 결혼하기 전부터 정말 타고 싶었던!!!

X5 열쇠를 오늘 건네주내요.

정말 감동이였어요.

평소에도 주말엔 내가 아이 다본다고 큰소리 떵떵 치며 아이 안아 재우고, 저 안마해주고..

정말 자상한 남편인대..

정말 이런 복이 어디있나 싶어요.

자랑하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 해 이곳에나마 풀어봐요.

십만원이면 될까요? ^______^  

IP : 61.100.xxx.71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10.1.24 1:43 AM (121.136.xxx.132)

    저요.

  • 2. 후후후
    '10.1.24 1:44 AM (58.237.xxx.8)

    바람피셨나보구려... (자랑질에 맞대응은 질투질.. ㅋㅋㅋㅋ)

  • 3. ㅋㅋ
    '10.1.24 1:44 AM (221.163.xxx.110)

    서른 중반에 로또 맞으셨네요 ㅎㅎ

  • 4. 저요!
    '10.1.24 1:45 AM (121.136.xxx.132)

    일단 1등부터 하고 다시 댓글 달아요. 근데 x5는 첨 들어보는 차라 외제차인가요?
    암튼 득남도 축하드리고 차 선물 받으신것도 축하드려요.
    제 계좌는 농협이랍니다~~ 10만원주세요.

  • 5. 예비신부
    '10.1.24 1:49 AM (220.70.xxx.149)

    10만원은 안줘도 되구요 ㅎㅎ
    BMW 저 그 열쇠 좀 빌리줄랍니까? 푸히히
    나도 득남하면 받을 수 있으려나 ㅎㅎ 애효
    난 국산차라도 좋다 순풍낳아드리리니~~~~

  • 6. ..
    '10.1.24 1:50 AM (125.139.xxx.10)

    58.237.96...질투하나봐.... 아니면 재뿌리는게 직업이나???

  • 7. 후후후
    '10.1.24 1:54 AM (58.237.xxx.8)

    질투는 아니고 요즘 막장드라마나, 인터넷 게시물을 많이 읽다보니... ㅋㅋㅋ
    뻔하자나, 늦은귀가시간, 능력있는 직업, 어느날 갑자기 외제차 선물...

    진실, 진정성을 떠나 단순히 드라마적인 생각으루다가.. ㅋㅋㅋㅋㅋ

  • 8. 이런복이
    '10.1.24 2:04 AM (180.66.xxx.28)

    저한테도 좀 떨어졌음 싶네요. 전 원글님 부러워 안하고 살렵니다 그러면 너무 슬퍼지니까요..
    ㅜ.ㅜ
    그냥 저보다 힘든 친구 보며 난 그래도 낫네 ..난 그래도 건강하잖아..하고 사는게 훨 정신건강상 나을듯...ㅋ

  • 9. 근데
    '10.1.24 2:13 AM (218.148.xxx.205)

    축하드려요^^
    근데 법조계에 있는 남편까지 둔 부인이신데, 게다가 아직 삼십대 중반이면 젊으신데, 아주 기본적인 맞춤법이.. ㅠㅠ
    '내요'의 압박...

  • 10. 맨날
    '10.1.24 2:13 AM (220.117.xxx.153)

    자랑하는 글에 얼마낼게요,,하는데 실제로 내시는거 못본듯 ㅎㅎ
    자랑게시판 하나 만들어서 거기는 성금 낸 분만 로그인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ㅎㅎ

  • 11.
    '10.1.24 2:14 AM (220.117.xxx.153)

    그러고보니 네,,와 데,,내와 대의 구별을 잘 못하시는듯 ...

  • 12. 혹시
    '10.1.24 2:19 AM (110.8.xxx.19)

    노처녀 토욜밤 희망스토리 올린 건 아니겠죠..ㅋ

  • 13. 윗님
    '10.1.24 2:20 AM (112.152.xxx.162)

    구분 좀 못한다고 어찌 되나요? 참 ...

    어째든 좋으시겠다 .. 저도 참 타고 싶었던 차인데 .. 신랑이 이상하게 요놈은 안 쳐다보네요 ..
    자꾸 까레라지티얘기나 하고 ...

  • 14. 정말
    '10.1.24 2:41 AM (112.156.xxx.10)

    자랑하고 싶으시면 줌인줌아웃 가시면 자랑후원금 내는거 있어요.
    몇 몇 분들이 후원금 내주셔서 장애가지고 있는 아이들 분유랑 기저귀 지원하게
    됐거든요.
    좋은 남편 두셔서 좋으시겠어요.

  • 15. 어마..
    '10.1.24 2:44 AM (180.66.xxx.28)

    윗글님...방금 줌인 줌아웃 보고 왔어요..
    저도 동참해야 겠어요. 자랑거리 빨리 만들어야지...ㅎㅎ

  • 16. 알제리
    '10.1.24 2:46 AM (114.206.xxx.193)

    그런가보다 하고 스크롤 내리긴 했는데 댓글 힌트를 보니 좀 낚시 같긴 하네요.

    일관되게 틀리는 걸 보면 정말 맞춤법을 모르는듯...

  • 17. ...............
    '10.1.24 3:05 AM (61.100.xxx.71)

    네요 지적 또 받내요 -> 또 이렇게 쓰고 저도 피식거리고 웃습니다 ㅎㅎ
    나름 KY 졸업했는데, 그거랑 이거랑은 또 별개인가봐요.
    112.156.님 네이버에서 줌인줌아웃 치니 싸이트가 안떠요.

    아... 커뮤니티의 줌인줌아웃이군요;;

  • 18. 원글님^^
    '10.1.24 3:12 AM (180.66.xxx.28)

    후원하셨나 확인 들어 갑니다요...^^ 너무 부담은 갖지 마시길..ㅎㅎㅎㅎ

  • 19. ...............
    '10.1.24 3:19 AM (61.100.xxx.71)

    입금하고 돌아오니 이런 댓글이 ㅎㅎㅎㅎ
    어떻게 확인 들어가시는지, 아마도 180.66님이 ㅎㅇㅅ씨인가봐요.

    네 후원금 입금 들어갔습니다~
    맨위에 저요! 님 같은 농협이니 받은걸로 쌤쌤 해주세요 ^^

    그럼 입금도 했으니 자랑 확실히 들어갑니다.

    다정다감하고 능력있고 잘~ 생긴 신랑,
    부유하고 배려 깊은 시댁,
    데리고 나가면, 벌써부터 '어머 쟤 좀봐. 너무 잘생겼다'소리 듣는 우리 순둥이 아들.
    (입덧도 안시키고 뱃속에서도 효도하더니, 밤낮 안바뀌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어 고마워)

    뭐 하나 빠질 것 없는 이 행복.
    언제까지 오래도록 계속되길 바랍니다!

  • 20. 윽.
    '10.1.24 3:26 AM (203.142.xxx.50)

    -_- 진정 부럽습니다!!
    후원도 하셨다니 마음껏 자랑하셔도 되겠네요!!!
    저도 저번에 신랑한테 "나도 이쁜 박스에 차키담아서 선물받고싶다" 그랬더니
    용돈이나 올려다라고;;; ㅠㅠ 흑흑흑

  • 21. 들꽃
    '10.1.24 3:38 AM (121.138.xxx.144)

    행복한 모습, 행복한 가정~~~
    그 행복바이러스 마구 퍼트려주세요^^

    그리고 너무 감사합니다.
    입금하신 것 방금 확인했답니다~
    "감사기원"으로 10만원 입금해주셨더군요.

    줌인줌아웃에 자주 오셔서
    소중하게 내주신 돈이 어떻게 쓰이는지도 보시고
    함께 좋은 일 만들어갔으면 해요^^

    언제나 지금처럼 행복한 가정 이끌어가시길 바랍니다..

  • 22. 정말
    '10.1.24 5:35 AM (118.219.xxx.249)

    부럽다 부러워 된장~~~~~~~~
    이몸은 젊은 시절 다가고 서럽넹

  • 23. ..........
    '10.1.24 6:11 AM (114.207.xxx.207)

    x5가 뭔지 포털에서 검색하고 와서...댓글 하나 달려고요.
    어떻게 보면 사람 사는게 다 똑같나 봐요.
    법조계 남편에 X5(BMW맞죠?)를 선물로 턱하니 받을정도의 분도 82쿡 게시판에다 자랑을 하고싶어 하시는거 보면..
    축하드려요 ^^

  • 24. 오오!
    '10.1.24 6:36 AM (58.102.xxx.13)

    삼십대중반에 결혼하셔서 진정 로또를 맞으셨군요!! 이러려고 짝을 늦게 만나셨나봅니다!
    sky라고 안하고 ky라고 하니깐 좋아요~ 음냐 저는 왜 이런것만...;

  • 25. 호호
    '10.1.24 8:03 AM (222.117.xxx.237)

    자랑후원금 내셨으니 실컷 자랑하세요!ㅋㅋㅋ
    너무너무 부러워요~~
    좋은 신랑이랑 아이랑 알콩달콩 행복하세요~~

  • 26. 안목
    '10.1.24 8:20 AM (112.154.xxx.221)

    좋은 남자 고르는 안목은 본인의 능력이죠~~ 더블로 축하드립니다~~~^^
    서른 중반 꽃같은 나이예요~ 사랑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 27. 축하드려요
    '10.1.24 8:29 AM (220.95.xxx.183)

    복 많으시네요,,행복 바이러스 많이 많이 퍼뜨려 주세요2222^^
    아웅~~나도 그거 타고 싶은데,,
    (흠,,써놓고 보니 차에 부러움이 더 많은 나,,ㅠ.ㅠ)

    자상한 남편분과 예쁜 아가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28. ^^
    '10.1.24 11:00 AM (112.152.xxx.240)

    부러워요~ 근데 님 착하실것 같아요...
    전 못된 마눌이거든요... ㅋㅋㅋ

    저희 남편도 법조인이고 퇴근도 비슷하게 하는데 -.-

    고액 연봉임이도 불구하고, 아파트 대출금 갚느라고 허리가 휘네요...
    그런 차사오면... 대출금갚아야지 미쳤냐고 할꺼에요...-.-

    언제 좋은 날이 오겠죠~ 울 신랑 아직 30대 중반이니...
    저는 벤츠로 ㅋㅋㅋ

  • 29. 추카추카~
    '10.1.24 1:00 PM (114.206.xxx.31)

    저는 뭐 법조계남편도 아니고 베엠베탈 만한 재력은커녕, 하루하루 연명하는 신세지만~
    그래도 자랑하는 그 마음 넘 좋아욤. ㅋㅋ

    울 남편도 맨날 애기 봐주고, 마사지해주고, 저 마감 때문에 늦게 들어오면, 설거지해 주고, 이부자리 펴주고, 다리까지 주물러 줘요. 마감하느라 힘들어서 다리 붓는다구요. ㅋ
    주말엔 손 하나 까딱 안 하게 요리도 다 해주고요. ㅋㅋ
    (슬쩍 묻어 가는 자랑질~)

  • 30. ..
    '10.1.24 2:04 PM (121.186.xxx.21)

    우와 부러워요
    뒷페이지에 차 사고 싶다고 썼는뎅 ㅠ.ㅠ

    자상한 남편 부럽네요 ~~
    만원 내세요 ^^

  • 31. jk
    '10.1.24 2:08 PM (115.138.xxx.245)

    ㅊㅋㅊㅋ

    근데 X5가 뭔지 모르능....
    (수입차와 국산차도 구분 못하는 바보임.. ㅋㅋ)

  • 32. -.-;;
    '10.1.24 3:50 PM (221.139.xxx.170)

    여적 SM5로 생각하고 글 읽음............-.-;;;
    부럽.................

  • 33. ^^
    '10.1.24 4:52 PM (211.49.xxx.113)

    너무 부럽습니다.
    전생에...진정.... 나라를 세우셨나요...?
    모닝이라도 받아봤으면...

  • 34. 원글님
    '10.1.24 5:00 PM (112.156.xxx.43)

    멋지시네요.
    제가 후원금 내라고 한 사람인데.... 정말로 내셨다니 정말 축하드려야 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35. 초칠 댓글에
    '10.1.24 5:16 PM (116.124.xxx.151)

    발끈 안하시는... 좋은 성격이신가봐요
    예쁘게 사세요~~
    운전 조심하시구요~~

  • 36. 현실
    '10.1.24 6:12 PM (122.35.xxx.37)

    자...자...

    푹 주무셨으면 이제 일어나서 씻고 뭐라도 좀 드세요.^^

  • 37. 혹시
    '10.1.24 6:50 PM (119.67.xxx.83)

    뭔가 구린일이 있는건 아닐까요..?..ㅎㅎㅎㅎㅎㅎㅎ
    저도 부러워서 뻘짓좀 했어용..

  • 38. jean
    '10.1.24 7:31 PM (71.113.xxx.112)

    X5가 뭔가 했는데 BMW 모델명이었군요.
    뭔지 몰라서 자랑질이 안 통할 뻔 했습니다. 친절한 댓글님 고마워요~ ㅋㅋ

  • 39. ...
    '10.1.24 8:11 PM (115.41.xxx.157)

    전 줘도 못 탈거예요. 장농면허라서...

  • 40.
    '10.1.24 8:32 PM (122.34.xxx.54)

    ㅋㅋ 윗님 저도 장롱면허
    저도 x5가 뭔지도 몰랐네요
    사다줘도 그림에떡
    접촉 사고날까 끌고다니지도 못할판
    물러오고 현금으로 달라 할기세 ㅋㅋ
    사다주는 남편도 끌고다닐 능력되는 원글님도 부럽삼

  • 41. 저도..
    '10.1.24 8:52 PM (218.237.xxx.202)

    x5가 한국 차인 줄 알고 나는 외제차 사달라고 해야지 했는데.
    역시 뭘 알아야 사달라고 하죠.
    역시 역부족이야.

  • 42. 미투
    '10.1.24 9:17 PM (180.69.xxx.206)

    x5가 그랜져 인줄 알았다는 ㅠㅠ
    아무튼 그것만으로도 부럽다고 생각했는데 헉소리나게 정말 부럽습니다.
    원글님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고
    저는 아마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나봐요..
    축하드립니다.
    모든것이 다 원글님의 복이죠..
    아가도 건강하게 잘 자라고, 남편과도 오래도록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 43. 진짜
    '10.1.24 10:49 PM (218.232.xxx.5)

    부럽네유............................

    아이고 부러워~~~~~~~~~~~~~~~~~~~~~

  • 44. 흐흐
    '10.1.24 10:58 PM (219.255.xxx.183)

    5 곱하긴줄 알았어요.

  • 45. ..
    '10.1.24 11:20 PM (121.129.xxx.45)

    부럽습니다. 저도 외제차인지 모르고 읽었네요.
    남편에게 뭐라도 하나 받아봤으면 좋겠네요.
    단돈 얼마짜리라도 말이죠.
    정말 부러워요......

  • 46. 절밥
    '10.1.25 12:03 AM (110.9.xxx.167)

    할부 몇 달 내다가 나자빠지는 건 아닌지... 요즘 손꼬락 빠는 변호사들이 많다고 하던디...ㅋ

  • 47. ..
    '10.1.25 12:12 AM (121.129.xxx.45)

    그런데 맞춤법 정말 많이 틀리셨네요.
    한두 군데가 아니네요......

  • 48. 참 질투하는
    '10.1.25 12:48 AM (61.85.xxx.83)

    댓글들 꼬라지 하고는
    원글님 참 부러운 차지지만
    은근히 원글님 까는 댓글들 나쁜 사람들이네요
    척 기부까지 하시는 분인데 시원스레 박수 쳐 주시면 어때서요
    아무리 가지고 누릴 것 많아도 척 저리 빨리 10만원 입금 하기 쉬운일 아닐텐데요
    그 마음씀이 고우니 맞춤법 좀 틀리면 어때요
    그나저나 제가 갖고 싶었던 모델인지라 더욱 부럽네요~~

  • 49. 근데요
    '10.1.25 1:06 AM (121.130.xxx.5)

    글 내용과 글 수준이 도무지 맞지 않는다는거...

  • 50. 흐미
    '10.1.25 1:12 AM (121.133.xxx.68)

    질투는 납니다만...님 말고, 그 X5만
    sm5인줄 알았네요. 그거이 얼마짜린가요?
    http://news.danawa.com/News_List_View.php?nModeC=8&nSeq=1591337&sMode=news&nB... 헉! 1억6천인가요?
    님 백만원하셔도 안아까우실듯...로또당첨 하여간 축하드립니다.
    유지비 장난아닐듯...

  • 51. 울남편
    '10.1.25 1:38 AM (180.66.xxx.28)

    한테 이말 하니 미안해 하네요. 그러니까 내가 더 미안해 지더라는...ㅎㅎㅎㅎㅎ
    나는 애 셋낳았는데 ... 모닝도 없단 말이냐.... !!!!
    할라다가 말았습죠...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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