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할 줄 모르는 82의 '예쁜이'들은 그냥... 흘러가세요!
한명숙에 대한 모두의 기억, 그리고 잔혹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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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모두 그토록 가난해야만 할까'?
명숙언니 조회수 : 1,157
작성일 : 2009-12-16 22:12:32
IP : 58.122.xxx.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명숙언니
'09.12.16 10:12 PM (58.122.xxx.2)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02712&table=seoprise_12
2. 공감
'09.12.16 10:16 PM (121.170.xxx.179)정말 검소한 분이셨어요.
그럼에도 품위있으셨죠.3. 자발적 가난
'09.12.16 10:31 PM (115.23.xxx.126)얼마전에 자발적 가난을 실천해야 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런데 일 관계로 남들 앞에 서게 되어 엊그제 옷을 한벌 쫘악 빼입고 말았습니다. 다른 이들이 보기에 어떠한가를 염두에 두지 않기가 얼마나 어려운지요. 차림새에 상관없이 빛이 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매사 노력해야 겠어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잘 보았고, 한명숙 전총리는 저의 정치적 소신과는 상관없이, 이번 사태에서 꼭 승리하시길 바랍니다.4. ..
'09.12.16 11:25 PM (112.144.xxx.239)좋은 글 잘 읽었어요
이번 게이트가 터지고 나서 날이 지날수록 속이 꽉차신 분이란 생각이 많이 듭니다.
존경해요
부디 끝까지 이겨내시길!5. ...
'09.12.17 8:58 AM (218.50.xxx.139)감사합니다...ㅠㅠ
6. 근데
'09.12.17 9:02 AM (110.15.xxx.164)예쁜이들은 무슨 뜻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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