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가 시끄럽네요...고놈의 생강에 이어..떡까정..
쭉 보니 제일 좋은방법은 판매자가 홈페이지나 블로그 개설해서 거기서 판매했음 좋겠어요.
나머지 좋은 판매자분 이름까지 오르락 내리락 하는게 영 보기 그렇네요.
사업자 등록증 내시고..
통신판매 신고하시고..
농산물판매는 면세사업자이기에 세금낼것도 없습니다.
그러니 제발 투명한 판매를 해주세요..
도시 근로자들..
다 힘들게 돈 법니다.
카드결제가 어려우면 현금영수증 등록이라도 해주시구요.
현금영수증 등록은 카드단말기없어도 현금영수증홈페이지에서 등록할수있습니다.
이런 분란속에서도 판매하시는 용감한 판매자분이나..
이렇게 시끄러운데도 불구하고 떡하니 주문합니다. 댓글 다시는 분이나..
서로 서로 다 상처가 안될려면
다 같이 홈페이지나 블로그에서 만나주세요...제발..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시끄러운 장터..그냥 홈페이지나 블러그 개설하세요..제발..
.... 조회수 : 1,437
작성일 : 2009-11-18 16:42:15
IP : 211.196.xxx.20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완전 슬픔.
'09.11.18 4:44 PM (218.156.xxx.229)장터에 대해서...회원들이 좀 의견을 모을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공론화 해서요.
다들...82니까...하는 막연한 믿음으로 저렇게 성행하는 거잖아요.
저도 그 옛날엔 무조건 82니까...하고 사대던..시절이 이었답니다.2. ..
'09.11.18 5:54 PM (61.81.xxx.164)동의합니다
어떤 이유에서건 회원간의 분란을 일으키는 판매자는 판매를 금해야 합니다
그분 쪽지나 전화로도 주문할수 있으니 사지못해 안달인 사람은 개인적으로 연락을 취해 물품을 사시면 되지요
많은 다수의 분들이 질책을 받는 와중에서도 떡하니..내년 생강값은 많이 비쌀것 같습니다 하고 글올리는 그 배짱좋은 사람..........전 진짜 이곳에서 이름도 보고 싶지 않아요3. 우리 호구 아냐
'09.11.18 6:48 PM (67.168.xxx.131)맞아요 저도 동의합니다,
4. ^^
'09.11.18 8:51 PM (218.235.xxx.235)경빈마마님도 여기서 독립해나가지않았습니까
아낙도 홈페이지 만들어서 거기서 물건파세요5. ..
'09.11.18 10:16 PM (121.162.xxx.117)그 아낙 콕 찝어서 음악선물한 사람도 있던데...
6. 흠..
'09.11.19 9:42 AM (221.138.xxx.19)제일 좋은 방법은 이 시점에서..
안사면 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나가게 되겠죠.
솔직히요. 옥션처럼 구매자가 몇명이다라고 정확하게 딱 뜨면 좋으련만 그것도 아니고 그냥 많이들 구입하신다. 또는 쪽지로 너무 많은 분이 원하신다는 증거를 찾을수 없는 말을 하면서 사람들을 선동한다는게 문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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