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대구 코스트코에 키플링 가방 파나요??
글구 코스트코 회원 가입하면 어느 지점이든 다 이용 가능한거 맞는지도 좀 알려주세요~~~
1. 네.
'08.5.25 2:55 PM (116.43.xxx.42)팝니다 가서 많이 사셔요
네 어느 지점이든 다 이용가능합니다
코스트코 많이많이 이용하셔요2. 오늘 새벽
'08.5.25 2:58 PM (218.52.xxx.34)역시 대구군요..
3. 네.
'08.5.25 2:59 PM (116.43.xxx.42)부끄럽습니다 대구입니다
여기는 조용합니다그려 티비에선 하나도 안 보여주고 알 길이 없답니다
인터넷을 하지 않는 사람은요4. 키플링
'08.5.25 3:04 PM (117.55.xxx.189)대구 사는게 무슨 죄인가요...
참 그렇네요....
여러 상황은 상황이고..필요한게 있어서 여기 게시판에다 물어본건데 그것도 잘못인가요...
기분 상하네요.....5. 에고..
'08.5.25 3:07 PM (121.182.xxx.28)저도 대구입니다. 진짜 부끄럽습니다.
원글님.. 참 할말 없게 만드시네요...질문 올리기 전에 자게 쭉 읽어보세요...6. 저도 대구
'08.5.25 3:11 PM (121.182.xxx.93)정말 부끄럽습니다.
7. .
'08.5.25 3:13 PM (121.131.xxx.136)지금코스트코회원탈회하려는중인데..
8. 잘나간다~
'08.5.25 3:25 PM (116.43.xxx.42)얼마전 이mb대구 왔을때 동대구역 환영인파보고(뉴스로) 헉!했습니다
바로 울집 근처거든요..2mb도 밉지만, 너무너무 밉지만,
그 인간을 향해 웃고 손 흔들고, 악수하는 인간들이 정!말! 더 밉습디다
동대구역에서 성서 2차단진가 뭔가 기공식에 가는 행렬에 쭉 서 있는 사람들
손 흔드는 사람들 2mb는 예정에도 없이 5번이나 차에서 내려 일일이 화답하고 악수했답니다
광주에서 그 꼴 당했다가 (8,000명이나 보초 세울 정도로 불안했겠지요..)
대구서 저런 대접 받으니 살맛났던게지요..
하하..제가 이런 곳에 살고 있답니다
정말 요즘은 서울 수도권에 계신 분들 무쟈게 부럽습니다
저도 뛰쳐나가서 한몫하고 싶습니다9. 저도 이mb
'08.5.25 4:12 PM (116.126.xxx.19)싫은데요. 물론 대구도 아닙니다만,
82죽순이도 아니고, 질문할수도 있는걸
단순한 질문가지고 마녀사냥하듯 하는군요.
답글다는 분들,
여기서 댓글이나 올리고 있는게 부끄러운거죠.
광화문 동참하지 못함이 부끄러운거죠.
지역감정도 감정이지만, 한사람 가지고, 지역 전체를 욕하는건
아니라고봅니다. 예전 무작정 전라도 욕하던 사람들과 똑같은
사람 되는겁니다.10. 명박이와윤옥이
'08.5.25 4:21 PM (222.64.xxx.214)맞아요,미운건 저희 부부지 키플링이 아니잖아염..
11. 저도 대구
'08.5.25 6:39 PM (59.150.xxx.103)글쎄요, 저도 대구 아줌이구요...
어떻든 일상은 이어져야 하고 여기가 자게니만큼
무엇이든 물어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오늘은 , 오늘만은 그게 아닌 것 같네요.
더구나 코스코니 키플링이니 하는 단어가 영 거북하게느껴져요.
대구 사는게 죄가 아니고 필요한 것 물어보시는 것 잘못아닌데요
왜 오늘만큼은 이렇게도 마음이 아프고 저런 단어가 삐딱하게 보일까요.
아마.......시국 탓이겠죠?12. 82죽순이...
'08.5.26 2:46 AM (218.54.xxx.90)이 단어가 오늘은 엄청 거슬립니다그려...
고운말 좀 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