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살롱드 뮤사이 목동점 커트 어떤가요?

.. 조회수 : 1,333
작성일 : 2009-10-26 09:22:21
동네 엄마가 너무 잘 자른다면서 같이 가자는데요..

커트 그렇게 잘하나요?
IP : 119.71.xxx.20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단지 주민
    '09.10.26 9:26 AM (211.114.xxx.113)

    거기가 어딘가요?

  • 2. 커트하면
    '09.10.26 9:28 AM (220.70.xxx.209)

    쟈끄데샹쥬인데 ㅋ

  • 3. 뮤사이
    '09.10.26 10:06 AM (125.186.xxx.40)

    [참고로 목동입니다]

    쟈그떼상쥬 몇년 다니다가 다음 뷰티까페에서 뮤사이 잘한다고 해서 새로운곳 한번 개척해봐? 하는 맘으로 갔었습니다. 처음엔 별로 맘에 안들었지만 처음이고 길들면 괜찮겠지해서 또 갔고 세번까지 믿고 갔는데 역시 실망했습니다.

    저... 다시 쟈끄데상쥬로 다녀요

    얼마전 목동 쟈끄 디자이너 추천해달라는 글 봤는데 댓글 달까 하다가,
    워낙 머리는 주관적인거라 조심스러워 가만히 있었네요

    저는 제이 라는 디자이너한테 머리 맡깁니다.
    저희가족 넷과 언니까지 몇년째 잘 다니고 있답니다

    쟈끄가 잘한다,, 뮤사이가 잘한다 말은 못하겠네요
    뮤사이에도 분명 잘하는 디자이너 있을껍니다.
    단지 제가 원하는대로 해주는 디자이너를 못만났기 때문이죠

    자기에게 맞는 디자이너 만나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 4. 거기 다녔어요
    '09.10.26 10:17 AM (203.234.xxx.81)

    그 목동점 원장님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명동 유명샵에서 일하시던 헤어디자이너가 독립해 나가서 차린 곳인데요 워낙 명동때 잘해주셔서 거기까지 몇번 갔더랍니다. 개업 선물까지 사들고전ㅡ.ㅡ 나이 서른둘에 펌 딱 두번해본 완전 커트쟁이인데요. 원장님 커트는 정말 맘에 들었어요. 다른 분들처럼 막 펌 강요하지도 않고요. 하지만 윗분 말씀처럼 커트는 내 맘에 들게 해주는 디자이너 만나는 게 중요하지요. 한번 가보실 만하긴 한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7533 심성 수련하세요.... 고약한 엄마.. 2009/10/26 257
497532 살롱드 뮤사이 목동점 커트 어떤가요? 4 .. 2009/10/26 1,333
497531 아키히로상이 3년째 같은 연봉을 받는댑니다. ㅋ 4 별게 다 칭.. 2009/10/26 611
497530 새차구입하고 고사지는 것..... 10 고사??? 2009/10/26 1,024
497529 쌀쌀한 가을엔 먹어야 하는 입 나의버릇 3 달콤한 추억.. 2009/10/26 511
497528 학군 좋은 동네에 꼭 가야하나요? 1 이사고민 2009/10/26 778
497527 벨기에식 홍합요리 어떻게 하는지 아시는 분~ 초보자 2009/10/26 730
497526 고추간장장아찌가 좀 짠듯한데 물을 넣고 끓여부어도 될까요? 1 oo 2009/10/26 302
497525 처음가보는 내장산~~!! 어떻게 가지.. 2009/10/26 217
497524 자스민님 사골은 언제 살수 있나요? 1 사골.. 2009/10/26 424
497523 신부는 공무원 난 백수 40 구루터기 2009/10/26 6,843
497522 노홍철이 개그맨인가요? 1 노홍철 2009/10/26 445
497521 연예인 험담이 아니라 ... 71 케이규 2009/10/26 11,122
497520 컴퓨터 오류내용 좀 봐주세요 4 도와주세요 2009/10/26 321
497519 취학 전 아이 (5세) 옷 값 얼마나 드세요? 10 충동구매했어.. 2009/10/26 1,102
497518 82에 떠있는 오늘상품 발따스미 있쟎아요... 좋아보이는데 4 오늘의 특가.. 2009/10/26 625
497517 10월 26일자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프레시안, 조선 만평 7 세우실 2009/10/26 422
497516 여행사 추천해주세요~~ 궁금맘 2009/10/26 396
497515 군대간 아들의 여자친구와 어찌 지내야할까요? 18 군인엄마 2009/10/26 2,198
497514 사회학과나와서의전망 3 사회학과 2009/10/26 1,423
497513 초등1학년 담임선생님께 상담하러 가고픈데 조언부탁드려요 2 초등엄마 2009/10/26 889
497512 코스트코 생크림 케이크, 다른 지점에는 파나요? 1 대구코스트코.. 2009/10/26 654
497511 '극우 노인들' 같은 정부…민중의례 했다고 징계? 2 세우실 2009/10/26 323
497510 노란 콧물이... 3 딸기 2009/10/26 1,032
497509 아토피아이 집에서 어떻게 해주시나요? 4 아토피 2009/10/26 402
497508 결국 모든 생각은 남편 험담으로 귀결되는구나... 3 잠안오는 밤.. 2009/10/26 1,032
497507 여섯살 여동생이 아홉살 오빠보다 7 웃겨요 2009/10/26 1,284
497506 신종플루 걸리신분 ~ 4 걱정이태산 2009/10/26 1,232
497505 남자아이 셋과 갈수 있는 오랫만의 보이쉬한 나들이...ㅎㅎㅎ 2 와~성남공항.. 2009/10/26 460
497504 무슨 차 사야 애들하고 좋을까요? 5 무늬 2009/10/26 1,350